씹빨쌔끼뜰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하루만 국회의원해도 월120만원 수령

[김태희는언제부터예쁠까]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노태우 대통령 재임 시절 1991년부터 이어져 내려온 법으로 지난 2007년 심상정 의원이 폐지 주장했던 법안을 오히려 개정시켜버림

그러나 이번에 또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반면, 국방·안보 관련 예산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진료비를 지원하는 의료급여 예산과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 예산 등은 정부 제출안보다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안보 관련 예산의 경우 당초 정부 제출안보다 3000억 원 가량 축소된 34조3000억 원이 배정됐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지원되는 의료급여 예산은 정부가 제출한 4919억 원 중 2824억 원이 삭감됐다. 이 때문에 저소득층에 대한 의료지원이 차질을 빚게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건강보험 가입자 국고지원 예산은 정부 제출안보다 3193억7300만 원 삭감된 4조8085억5500만 원이 편성됐다.

 이학재 의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박근혜 당선인의 비서실장

지역구인 인천

2014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건립비용 예산으로 1313억원을 따냈다. 당초 정부 제출안에는 698억원만 편성하기로 했지만 여야 논의 과정에서 615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또 서울지하철 7호선의 인천 석남 연장 사업도 지난해 20억 원에서 130억원 증액된 150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특히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

수성의료지구 교통망체계 타당성 조사 예산이 당초 정부 제출안에는 5억 원이었는데 예결위를 거치면서 182억 원 증액된 187억 원으로 확정됐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전 원내대표

지역구인 전남 목포의

목포대 천일염연구센터 예산은 정부 제출안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늘었고,

목포대교 CCTV 설치도 10억원의 예산이 새로 배정됐다.

예결위원장인 장윤석 의원 지역구인

경북 영주의 경우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시설개선 등 운영지원 비용에 정부 제출안 1214억4600만 원보다 7억 원 늘어난 1221억 4600만 원이 편성됐다.

경북 영주의 체류형 농업창원지원센터(40억 원),

국립약용자원연구소 건립(12억 원),

지방하천 정비(10억 원) 등이 신규 편성됐다.

 예결위 새누리당 간사인 김학용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안성의

금석천 생태하천복원사업 예산은 당초 2억원에서 43억9300만원이 늘어난 45억9300만 원으로 확정됐다.

 박기춘 민주통합당 원내대표와 예결위 민주통합당 간사인 최재성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남양주에는

대법원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신설에 26억3800만 원의 예산이 새로 배정됐고,

남양주 왕숙천과 홍릉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각각 31억1500만 원과 10억 원이 편성됐다.

그러나 이래놓고 해외 여행감

국회 정무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 1인과 민주통합당 의원 2인, 무소속 의원 1인은 예산안이 늑장 처리된 

1일 유럽으로 떠났다. 이들은 8박 9일의 여행을 즐긴 뒤 9일 귀국한다.

외통위 소속 의원들은 여야 의원 서너 명씩 팀을 이뤄 몇 개 팀이 세계 곳곳으로 떠났다. 

일부는 스페인, 그리스 등을 방문해 유럽의 경제위기 현황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다.

공교롭게 스페인, 그리스 등은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지만 대표적 관광지이기도 하다.

교과위 소속 여야 의원 4인은 2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를 방문한다. 

이들이 내세운 명분은 과학기술 관련 기관을 방문한다는 것이다.

이밖에 새누리당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와 이철우 원내대변인, 김도읍 원내부대표는 

2일 중남미로 9박 10일간의 외유를 떠났다.

그러나 예산안 늑장 처리에 대한 여론의 비판이 이는 시점에 해외로 떠난 것이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늦게 열린 의원총회에서 “19대 국회는 본격적으로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의원은 모두 관용여권을 갖고 공항서부터 특별대우를

현지에선 대사관 등으로부터 특별대접과 관리를 받는 등 관폐를 끼친다.

헌정 사상 최초로 해를 넘겨 예산안을 처리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9인방이 

중남미와 아프리카로 외유성 해외 출장을 떠난

이들 중 중남미로 간 일행은 1일 오전 6시쯤 새해예산안을 처리한 후 불과 9시간 만인 이날 오후 3시쯤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외유계획 수립→사전 항공권 예약→예산안 늑장 처리→9시간 만의 비행기 탑승과 외유 과정을 거친 것이다.

아프리카의 케냐·짐바브웨·남아프리카공화국을 둘러보는 일정을 잡았다.

모두 지구 남반구에 있어 ‘따뜻한겨울’을 보낼 수 있는 국가들이다.

이들의 해외 출장 명분은 ‘예산심사 시스템을 연구한다’는 것이다.

비용: 한 팀당 7000여만원씩 

1억5000만원이 의원 9명의 

항공료와 체재비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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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아오 개새끼들ㅡㅡ

[에루기]

에이 시파 ㅡㅡ

[블리스는나랑행쇼]

미친 안보?안보????^^?????존나 야당앞에서 안보고 지랄이고 말만해봐 삭감 존나땀나네..

[기린년]

아 빡쳐.....

[웅??]

아오 씹놈들....진짜 지밖에 모른다는 말이 여기있네..지네관련법은 국민투표했으면 좋겠다

[색안경]

아.............땀난다;;;;;;;;뭐지 국민 혈세로 밥빌어드시려고 국회의원하니

[w_w ♡♥]

아 시바....

[두비두밥을먹나요]

ㅋㅋㅋㅋ아존낰ㅋㅋㅋ

[이건 꿈일꺼야..]

장난하냐 애들은 밥값100원올려놓고 지들은 저렇게 쳐먹냐??니들 쳐먹지말고 자라나는 애들밥이나 주라고ㅡㅡ

[시티즌 유]

어우 씨벌롬들 출석이나 제대로 하고 챙겨먹든지. 하튼간에 어딜가나 거지근성이 문제여.

[빳다코코낫]

연금법 진심 어이없다 뉴스이거저거 많이 봤는데 왜 여기서 첨보지 이기산

[■ㅣ:ㅡ) ●●● 눈사람]

..휴

[석훈아]

그 돈으로 안보에 보태셈 ㅡㅡ^

[뚀류륙]

아이고.........

[콩가]

멍청한놈들

[22년째모쏠 왜죠?]

ㅋㅋㅋㅋ아닠ㅋㅋㅋ도대체 왜 국회의원 연금을 월 120씩이나 줘야함?이런 예산을 다른데 좀 쓰라고 제발

[벤젠]

시팔

[박소님]

국회의원 안뽑는 거부권 없나?!!!! 아오. 쟤들 줄 돈으로 소방에 돈 좀 써라ㅡㅡ

[황조롱조롱이]

ㅋㅋ.. 민주당이고 새누리당이고 결국 똑같구나

[인누왕]

썩었어...어떡해 진짜....

[고9마]

120원이나 가져가라 그래도너네다합치면 어마어마한금액이다

[여시여여시]

이러니 나라에돈이없는거지.....예산이왜없을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