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지훈의 아내가 최근 신내림을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예인과 신내림과의 관
계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뿐아니라 연예인들의 신내림현상은
한둘이 아니라 꾀 많은 연예인들이 받았거나 심한 괴롭힘을 당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왜 그같은 현상이 생길까요? 먼저 영계 곧 신계에 대해서 알아야 납득이 가게되요
먼저 인간세상에서는 선인들이나 초식동물들이 악인이나 육식동물들보다 시스템적으로 약간
약하게 설계되있어요. 하지만 영계에선 그 반대입니다(고전15;43) 즉, 영계에선 하나님신이
훨씬 강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선 별로 맥못쓰던 예수가 부활해선 심판자가 되어계시는거죠!
마찬가지로 세상에선 얻어맞기만하던 콩쥐 신데렐라 흥부같은 사람들이 저세상에선 신나게
박터지게 놀며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갑니다(계7;10) 놀부귀신도 천사들에겐 맥 못씁니다!
세상에서 예수죽인 장로, 제사장들 저쪽 세상에 가선 불못에 쳐박힐 정도로 약골들 됩니다!
솔직히 말만들어도 신나지 않습니까? ♬어야 디야 살판났네 착한 서민들 그곳에선 위로받네♬
이젠 결론을 냅시다. 연예인들에게 신내림 곧 접신현상이 잦은이유는 속성이 같기때문이죠!
일반적으로 인간세계를 보면 악동이 더 잘놉니다. 학교때 빵셔틀 시키는애들 다 그런 얘죠!
여기에 놀부같은 영들이 접신합니다. 그래서 ‘신내림’을 안받을려고 도망다니기도 한댑니다!
왜죠? 받아노면 영적인 빵셔틀이 되가지고 귀신 종노릇해야 하니까요! 신들림 그거 안좋음!
*기독교인적 시각으로 본 ‘개인 견해’임으로 실제와는 조금 다를수도 차이가 있을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