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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게시 목마와 숙녀 - 박인환시 박인희 낭송
해와달(오월) 추천 1 조회 40 24.11.21 07:1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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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1 07:11

    첫댓글
    편집자 주 - 박인환 시인의 3주를(생시는 모름) 보면 火가 매우 강하여 술마시고,담배 피우고 시를 쓰면 않되는 사람입니다.
    술로 인한 심장마비가 사인입니다.29세에 세상을 떠나서 우리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매년 이맘 때이면
    꼭 생각나는 "목마와 숙녀" 올립니다.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4.11.21 07:20

    옛노래 추억에 젖어봅니다.

  • 24.11.21 07:25

    좋은글 잘보고 감니다

  • 24.11.21 07:49

    감사합니다

  • 24.11.21 08:05

    학창 시절
    달달 외고 다녔지요.....

  • 작성자 24.11.21 11:08

    늘 고마워요.
    올 해 보람도 느끼겠지만 나름대로 힘든점도 있었겠죠.
    내년도 쉽지는 않는 해로 보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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