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5.01.16 (목)
새벽기도회
인도 : 박현규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17장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헌신과 봉사]
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네 맘을 나에게 바치어라
너 어디 있든지 날 섬기며 기쁘게 날 항상 의지하라
[후렴]
바치어라 네 마음을 주께서 나에게 이르시네
캄캄한 죄에서 불러내신 주께서 늘 인도하시리라
아멘
2.
구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맘을 나에게 다 바치고
사악한 죄에서 벗어나면 나 어찌 널 구원 않겠느냐
3.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가진 바 모든 것 다 맡기고
네 맘도 기쁘게 바치어라 풍성한 은혜를 더하리라
기도 : 김연중 집사님
성경 : 요 6:5-11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6.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8.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시니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가 오천 명쯤 되더라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5. When Jesus looked up and saw a great crowd coming toward him, he said to Philip, "Where shall we buy bread for these people to eat?"
6. He asked this only to test him, for he already had in mind what he was going to do.
7. Philip answered him, "Eight months' wages would not buy enough bread for each one to have a bite!"
8. Another of his disciples, Andrew, Simon Peter's brother, spoke up,
9. "Here is a boy with five small barley loaves and two small fish, but how far will they go among so many?"
10. Jesus said, "Have the people sit down." There was plenty of grass in that place, and the men sat down, about five thousand of them.
11. Jesus then took the loaves, gave thanks, and distributed to those who were seated as much as they wanted. He did the same with the fish.
말씀 : 이순창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EQJAaJxFAr0
제목 : 부족하지만 예수님께 드립니다.
스티븐 코비의 90대 10 법칙
90% --- 통제 가능 한 일 =>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10% --- 통제 불가능한 일
행복한 삶의 비결 :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통제가능한 일 90%를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중요하다.
넥타이에 국물이 떨어진 것 때문에 불행해질 필요는 없다.
가격과 가치는 꼭 비례하지 않는다.
행운이 오지 않는다고 행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새벽 기도는 보약 한 제 이상으로 좋다.
오병이어 --- 하나님의 역사
마태, 마가, 누가 복음에서 '물고기'는 '익투스'라고 표현 됨
요한복음에서는 물고기를 '옵사디아'라고 표현됨
익투스 --- 먹을 수 있는 물고기 / 상품 가치가 높음
옵사디아 --- 상품 가치가 없는 물고기 / 던져진 고기, 버려진 고기
요한 => 세밀하게 살펴보는 사람이었다.
벳세다 들녁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다.
200 데나리온 --- 한사람이 약 8개월간 일해 벌 수 있는 돈
소년이 가지고 온 도시락 : '옵사디아'가 있었다.
'축사하다' = '기도하다'
주님 손에 던져 놓으면 주님이 일하신다.
주님 손에 던져 놓다 = 기도하다.
찬송 :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주와 동행]
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 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2.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 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 생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4.
주 따라 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따라 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믿음 하나만 있으면 된다.
주님 손에 올려 놓으면 주님이 일하신다.
새벽 기도를 드리면 하루 전체를 드리는 것이다.
첫 것을 드리면 전체를 드리는 것과 같다.
55세 때 처음으로 이스라엘 성지 순례를 가셨다. (이순창 목사님)
내가 가진 것을 주님의 손에 올려 놓으면 나머지는 주님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다 행하신다.
[ 내 손에서 주님의 손으로 ... ]
이순창 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