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왕설래.인간세 헌법 1조1항과 같은지 모르겠는데,어쨌거나 내가 수행중 대답으로 해준 말입니다.신을 인간보다 상위에 두게 되면 신이나 인간 모두에게 편하고 이롭지 않겠는가 묻길래 찰나의 생각것도 없이 되받아치기를 한 말이 됩니다."신과 인간은 평등하다"그말을 하고서는 나도 조금 놀랐었는데 어째 아무른 생각 자체가 없이 그대로 나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약에 찰나의 시간것이라 하더라도 생각을 가졌다면 나는 가짜 주인공이 되었겠지요.나는 원래 중학교 3년을 기독교 학교를 다녀 불교를 몰랐는데,내나이 20살때 어느날 친구가 석가모니부처란 사람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하면서 신과 인간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는 생각을 물었습니다.
그 화두를 오래도록 간직했는데,신이 먼저 죽고 찰나의 순간 차이것으로 인간도 뒤따라 죽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집앞 점집 할매 불상을 놓고 점을 쳐주는 사람이였는데 그리 좋게는 보지는 않았습니다.그렇타 그렇게 나쁘게 본 것도 아니구요.그래서 나는 기독교 사람인줄로 알고 살았고 내가 기독교가 아닌 불교 사람인줄 최종적으로 결론 내리기는 2013년 3월2일입니다.
나는 어떻게 찰나의 생각것도 없이 그런 대답을 할 수 있었을까 의문이 들지요?.이게 도솔천에서 3000년동안 배우고 기록된것 중 하나인데요,생이지지로 생이지자가 되는것이죠.당사자가 맞는가 우주지성과의 암호로 주고받은 이야기가 됩니다.이러한 현상은 고대 범어로의 주문외우기도 마찬가지였습니다.수행중"옴다라 옴다라 모지 사바하"라 주문을 외우고 있는 내 자신을 봤거든요.태어나 한번도 들어본적도 없는 소리를 내가 주문으로 외우고 있었습니다.또 수행을 한지 6~7분 지났다 싶었는데 시간을 보니 57분이 지난 시간이였습니다.초기에 수행할땐 휴대폰으로 시간을 매번 확인을 하고서 시작을 했었습니다.때론 수행중 주변에 사람들이 다가오는 경우가 있어 신경을 쓸때 일어난 일이지요.지난시간 내가 투명 인간이 될때도 있었는데 내가 우룡승니와 혜민승니를 집으로 불러 본 이유입니다.우룡승니 이야기 내가 보증을 해주는 일이 되네요.
여래(부처)가 즐겁게 노니는 때가 설법을 할 때 입니다.이것은 도솔천 있을 때나 현상계로 내려와 설법을 할 때나 똑같습니다.미륵반가사유상 도솔천 것이 아니라 현상계 현실속 오늘의 것입니다.위에(첫번째)것 과연 그런 것인가는 재차 확인이 필요한 일이라 괄호를 쳤습니다.오류의 것이면 공개적 정정작업 할 것입니다.우주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내가 가벼히 할게 하나도 없습니다.다음글로 잇겠습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주서:신을 인간위에 두게되면 서로가 한참동안은 편하고 좋을것입니다.그러나 그 다음은 대책이 없는 일이 되어버리겠지요. 또 인간을 신보다 위에 두는것도 어느정도는 괜찮습니다.그러나 얼마나 버틸까요.물론 신을 위에 두는 것 보다는 낫습니다. |
첫댓글 생활속불교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나무관세음보살 _()()()_
거룩하신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일체 중생의행복을 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