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품제4장,인도 불교가 중국을 거쳐전수되면서원효대사,보조국사,서산대사를지나소태산박중빈대종사에이르러일원상,원불교로독창적으로완성

[(인과:소/무)法務府檢察書記官]

송나라발달한유교가 율곡선생의 이기일원으로그리고 정신문화의지존이신 퇴계이황선생의 퇴계학주리론 및 성학십도로 완성하였듯이
불교문화는 위의표지글처럼 소태산박중빈선생께서 정산종사등 아홉제자분들과함께 득도하시어 원불교로 개창함으로써 심하고도
현묘한 오느날의 불교진리학의 완성을 보게 하였습니다. 그럼에도,아직도 한켠에서는 경전등 역사적근원도 없이
시민의 탐욕,고충을빌미로 단순한 神 내림,무속의힘을 빌려 도인,법사행세를하면서 탐진치의공직자까지 접근,포섭하는지경에 이르러 곧, 법치주의와 근대의 발전행정학으로, 한치의 오차도 불허되는 국정에까지 감히,개입하러는데 對하여 심히,유감읕표하지않을 수 없다하겠습니다. 원불교 진리,성리학은첨부한 체용진리구도 내지는 다음의성리학4조처럼 확연히,밝히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떡해 무속을추종한다는것인지 천공무당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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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경성리품제4장》,대종사말씀하시를, ^큰 도는 원융(圓融)하여 유와무가 둘이아니요, 이(理)와 사(事)가 둘이 아니며, 생과사가 둘이 아니요 동과정이 둘이아니니, 둘 아닌 이 문제에는 포함하지 아니한바 없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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