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9월4일) 선지자 엘리사 (왕하2:15~25)

[이인중장로(상락재(시121:8))]

큐티 묵상 (9월4일)
선지자 엘리사 (왕하2:15~25)
(찬송:258장)
*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18절)

1. 선지자 엘리사에게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계승되었다.
가. 요단강을 가르고 건너오는 엘리사를 본 선지자들은 권위를 인정했다.
☆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15절)

2. 선지자 엘리사는 여리고의 나쁜 물에 소금을 넣어 고쳐주었다.
가. 결실이 부실한 것을 듣고 정결의 상징인 소금을 넣어 고쳐주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21절)

3. 선지자 엘리사는 선지자를 조롱하는 벧엘에 심판을 전했다.
가. 하나님을 조롱하는 벧엘의 아이들에게 암곰으로 심판을 내렸다.
☆ 엘리사가 뒤로 돌이켜 그들을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24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말씀의 권능을 신뢰하여 치유되고 회복되어 열매를 맺는 삶을 사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