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5일 새해 첫 산행은 민족의 정기가 어려있는 명산! 태백산으로 갑니다
★ 산행지 : 태백산
★ 출발일시 : 2020년 1월 5일 아침 08시
★ 출발장소 : 종합 운동장 육각정
★ 참가자격 : 산을 사랑하는 모든 분
★ 회비 : 35,000 원 (25,000원 + 태백한우 식사비 10,000원)
★ 준비물 : 도시락, 식수(충분), 간식, 방한자켓, 아이젠,스패치 등
★산행코스 : 화방재~~사길령~~유일사~~장군봉~~천제단~~부소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광장
★ 소요시간 : 약 5시간(중식,사진촬영 포함)
★ 산행지까지 이동시간 : 1시간 40분(화방재)
★ 산행 종료 후 뒤풀이: 하산주와 태백한우
★ 우리 명산산악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산행중 일어나는 모든 제반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모든사고의 책임은 본인들 자신에게 있으므로 안전산행으로 재미있고
즐거운 산행이 되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강릉명산 산악대장 번개돌이
★ 특징밎 볼거리 ★
높 이 : 태백산 1567 m 문수봉 1517m
위 치 : 태백시 문곡동, 영월군, 봉화군
인기명산 100 9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순위에 의한통계)
태백산은 옛부터 삼한의 명산, 전국 12대 명산이라 하여 '민족의 영산' 이라 일컫는다. 태백산은 가파르지 않고
험하지 않아 초보자나, 남녀노소 누구나 오를 수 있다.
2시간이면 천제단에 이르고 하산까지 4시간이면 족하다. 따라서 가족산행으로도 적합하다.
산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dl 만개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며, 가을에는 오색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에는 흰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이룬다.
산 정상에 태고때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다. 천제단은 둘레 27m, 폭8m, 높이3m의 자연석으로
쌓은 20평 가량의 원형 돌제단이다.
삼국사기에 왕이 친히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지리지에는 신라에서 오악 가운데 태백산을
북악으로 받들어 봄, 가을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사찰로는 망경사, 백단사, 유일사, 만덕사, 청원사등이 있다.
인기명산 100 9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참석 하시는 분>
이상 45명 풀~~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