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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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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스위스 라우터 브루넨
쁃쁃혿 추천 0 조회 9,872 21.02.13 00:3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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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3 00:35

    첫댓글 와ㅜㅜ

  • 21.02.13 00:38

    여기 진짜 이름 처럼 폭포 소리 장난아니야 ㅋㅋ 정말 웅장하고 지상낙원 같음 라우터브루넨 ~ 벵엔구간 정말 최애 ㅠㅠ

  • 21.02.13 00:40

    난 겨울에 갔는데도 저 폭포 주변의 모든 풍경이 황홀했어ㅠㅠㅠ 스위스 진짜 또가고싶다

  • 진짜 장관이네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2.13 01:11

    기차 2시간거리인데 편도 한화로8만원쯤줬어..심지어 입석이라 서서감 둘이서 식당에서 밥먹고 맥주한잔씩이라도 할라치면 10만원그냥나와

  • 백팩커스에서 살고 해먹으면 ㄱㅊㄱㅊ 나 일주일 50만원 든듯? 햇반 이런거 다 싸가고,, 쌀사서 밥해먹고,, 고기 졸라싸 삼겹살 파티 ㄱ
    교통비 합치고 숙소비 밥먹는거 액티비티 다하면 100...? 비행기값은 따로!
    교통은 그 스위스패스 일주일권 사서 다니면 돼!

  • 이거는 근데 진짜 재량이야...나 한달 유럽가면서 총 비행기까지 350만원 들었는데 스위스에서 외식안하고 마트장봐서 먹고 맥주좀 마시고하면 얼마안써. 나는 융프라우요후 다 갔고 사진에 있는 라우터브루넨에서 숙박했었음 3박4일인가 4박5일있었고 기차도 미리 예매해서 가면 50퍼 할인가능해! 숙박이 진짜 좀 비싼데 엄마랑 게하 2인실 묵어서 1박에 십몇만원이었떤듯

  • 조금무섭다

  • 21.02.13 00:42

    죽기전 가고싶은곳들이네

  • 21.02.13 00:44

    10년전에갔다노..

  • 21.02.13 00:45

    ㅅㅂ 스위스 진짜 여름에가야함.. 가을에갔다가 존나 암것도없고 걍 넘추워서 떨다가 내려옴

  • 21.02.13 00:47

    나여기너무좋아서 두번이나갓는데ㅠ

  • 21.02.13 00:50

    무슨 게임에 나오는 맵같다...

  • 21.02.13 00:51

    존예.....저기 폭포 뒤까지 올라갈수있는데 걍 천국

  • 21.02.13 00:54

    저기 너무 좋았어,,,,

  • 21.02.13 00:59

    나 저 폭포보이는 숙소에서 잤는데 창문열고 누워잇으면 폭포소리들리고.. 너무 좋았는데 그립다ㅜㅜㅜ

  • 21.02.13 01:03

    내가 진짜 죽기 전에 엄마 아빠 데리고 스위스 간다

  • 21.02.13 01:05

    천국같더라 그냥 스위스는 풍경이 진짜..

  • 21.02.13 01:19

    쉴트호른 다녀오는길에 들렀었는데... 한적하고 아름다웠어ㅠㅠ

  • 21.02.13 01:50

    꼭간다

  • 와..........씨지같아

  • 21.02.13 02:00

    스위스 진짜 미쳤어

  • 21.02.13 02:02

    나는 11월 즈음에 갔는데 완전 설산 속 마을..! 너무 좋았어

  • 21.02.13 02:03

    사방을 둘러봐도 눈뿐 ㅋㅋㅋ

  • 21.02.13 02:20

    진짜 스위스 최고야,,, 나 또 다녀오고 싶어ㅠㅠㅠㅠ

  • 21.02.13 04:36

    @페미니즘 그냥 내 핸드폰! 아이폰X

  • 와 너무 좋다...

  • 아진짜 저 폭포안에서 쑈한것만 생각나ㅜㅜㅋㅋㅋ 물 다맞곸ㅋㅋㅋㅋㅋㅋ

  • 21.02.13 03:46

    진짜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별 본건 처음이었어..아직도 잊을 수 없음ㅜㅜ

  • 21.02.13 03:48

    나도 저기 폭포부터 갔는데ㅋㅋㅋㅋ자전거 대여해서 라이딩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좋았음ㅠㅠㅠ적당히 조용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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