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려운 시기에 서로 협심하여 이만큼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여기까지만 해야합니다.
총선전에 본인이 예측한 정당별 의석수가 99% 맞게나와서(아이디클릭) 기뻐했는데
비례대표 1석에 왜 목숨을 걸듯이 투사의 모습을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치를 하다 보면 이럴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겠지하고 허물을 감춰 줍시다
잘하겠지요
서대표도 너무 돈이 없습니다.
친박으로 나온 사람들 중 그래도 마니가 있는사람이 김일윤(경주대 이사장)인데 ...]
불의의 사고로 ... ...
홍위원장도 4년간 백수로 뭔돈이있겠으며, 송영선의원도 먹고사는 정도... ...
송일국이 엄마는 아들이 돈이 많지 자기는 ... ...
그래서 정치를 하는데는 돈이 있어야 합니다.
나도 돈이 었었음 기부도하고 했음 좋겠습니다.
그 돈(양의원)으로 14석을 건졌다고 생각하면 여러분들의 속이 풀리실려나 !!!!!!
당시 누가 배팅하면서 비례의원 1번에 줄서겠습니까?
양의원의 엄마가 세상을 보는 이치가 남다르다고 해야 겠죠.
내가 알기에는 제주 현경대 씨가 추천한걸로 언론에 보도된걸 봤는데.
복걸복이지요.
만약 이럴게 표가 안나왔으면 그사람들은 몇십억 날리는건데....
아무든 세상일이 결과를 두고 보면 어렵습니다.
비례 5번이나 8번준다면 누가 베팅 하나요
서대표도 그래서 본인이 2번아닙니까
서로 깊게 봅시다.
첫댓글 돈으로 14석??? 그러면 무소속친박연대는 그런 더르븐 돈 안쓰고 어케 당선됬데요?
그래서 선거는 분위기와 홍보비 아닙니까 그덕분에 무소속도 약진 했지요
당신 보앗소 분탕질도 예의껏 혀야지 ...문제 제기 하는분 보면 다 경선후에 가입자 입니다 그리 분탕질 하고 푸면 예의껏 하세요 ..침소붕대에 또 문제에 문제를 만들려는 분들 그럴꺼라면 경선떄 라도 가입혀 도와주지 경선후에 들어와서 도움 커녕 이간질이 예의란 말이요
난 2006년에 가입했소
ㅇ강철님은 이회창님 지지 하셧던 분이네요 지난 몇년글 보았어요 ..무송님이나 멎진그녀 8년 1월 가입 하셧고요 또 다른분 6년에 가입 경선때 들어와 보지도 않으시다가 올해부터 들어 오셧고요 5분이 이몇일에 200개 넘는 글 올리셧네요 님보고 말한것은 아니지만 소수가 증거 없이 대다수에 언어폭력은 예의가 아니라 봅니다
숫자란 많으면 좋은일이지만 그건둘째임니다 ~~한나라당이 다죽어갈때 기적처럼 일어났을때 그때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전부 박근혜님의 지지자로 알았슴니다 그런대 결과는 ? 오직 정예군단만이 큰일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