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인디애나의 릭칼라일 같습니다. 줄여서 칼동
아직 뭐 파이널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제가 기억하는 칼라일은 그냥 2천년대 초부터 스페이스 성애자엿고(바레아가 양아들임, 쓰리가드 성애자)
그래도 자기철학을 미친듯이 고집하는 댄동 댄토니같지는 않고, 그때 맞춰서 변주도 주는 모습도 있었는데. 노비의 노순신모드 전략, 자기 농구랑 안맞는 루카돈치치 억지 억지로 써보기( 전 돈치치를 스페이스 농구 흐름에는 궁극으론 안맞는 핸들러로봐서),등이 있었는데
세월이가면 트렌드도 바뀌고 자기때도 온다고, 커리 이후 스페이스 중심의 농구로 바뀌면서 자기 입맞에 맞는 로스터로 맘껏 날뛰는 모습 같네요.
인디의 이번 파이널 끝자락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리고 좋은 감독과 로스터의 일관성은 OkC 경우도 그렇고 현대농구에서 더 중요해지는거 같아요.
첫댓글 진짜 달라스는 돈치치 때문에 칼라일 보낼거였으면 돈치치로 계속 가든가 아님 칼라일을 계속 가든가 했어야 했는데... 플래그가 왔네요? ㅋㅋㅋ 인디는 진짜 땡큐 달라스 하겠네요
ㅋㅋ 댈러스도 결국 쿠퍼왔으니 윈윈해야죵
@키세 아 이 글 때문에 뭔가 알럽 역레발 나올거 같은데요... ㅋㅋㅋ
@호나섹 장 역레발 뭐 한건 아니고 걍 전 제3자인데 느낀거 쓰는거라 오클 챔피언은
아직도 유리하다고 봅니다
떤더 응원하는 입장에서는 파이널 시작 전부터 양팀 감독 차이가 좀 걱정됐었는데 진짜 칼리일 대단합니다
작탐을 할때마다 도대체 무슨 마법을 부리고 있는건지 ㅎㄷㄷ
오늘은 칼라일 마법 힘들듯 ㅠ
감독 차이가 큽니다
떤더 이기기직전입니당
저 사진은 짐 캐리 너무 닮은듯하네요
경기 중간중간마다 깜짝 놀라요 짐캐리랑 점점 더 비슷해지는듯ㅋ
디트로이트도 사실상 칼라일이 거의 다 만들어놓았다고 보면 20년 넘는 기간 동안 시대흐름, 농구변화에 다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미친 명장이죠
하지만 오늘같이 레프리들이 운영하면 장사없다는... 양질의 게시글에 푸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