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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안에 빛이 있습니다.
혹시 어두운 길을 가고 계신가요
그렇더라도 힘을 내십시요..
어두움을 물러가게 하는
생명의 빛이 그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슬픔도
그대의 외로움도
그대의 연약함도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의 능력으로
잠시 잠간 후면 어두움을 벗어날것입니다.
혹시 살다가
죽은자 같이 엎드러 졌을 지라도
주님의 사랑의 지팡이로
다시 세우심을 받을것이니
능력의 찬송을 올릴 준비를 하십시요..
우리가 고난의 깊은 강을 건너 갈지라도
주님의 사랑보다더 깊지 못하고
더 아득하지 못하기에
결코 쓰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캄캄한 밤을
지나는것 같은 고난 가운데서도
더욱 깊이 주님을 사랑하십시요..
그럴수록 더 믿음을 아버지께 보이십시요.
그렇게 할때 하나님의 영으로
기름 부음을 받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뵈오며
하나님의 아름 다운 덕을 선전하는
능력이 있는 전도자로 세워질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터널을 통과할지라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안식을 누리며 살고 있으니
분명히 우리는 하늘의 은총을 받은자들입니다.
어둠이 짙으면 짙을수록
새벽은 점점 다가올것을 믿고
전심으로 주님의 말씀을 바라며 기다리게 하옵소서.
말씀의 빛이 그대 안에 있음으로
어둠은 결코 천천히 물러 갈것입니다.
그대의 상한 마음을 그대의 통회하는 마음을
부드럽게 만지시고 치유 하시는
좋으신 아버지는우리의 위로의 빛이시요
우리의 여명이요 은총이십니다...
나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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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모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힘들때 들어오면 쉼을 주고 새 힘을 얻는 기회가 되어 좋아요. 또 기도합니다.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훈련된 사람이 되고 싶은 하루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결코 쉬운 길은 아니지만 주님하고 같이 가는 길이니 힘을 내며 걸어야만 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그냥 눈물이 납니다 ...
막 힘이 솟아 오르게 합니다.... 글과 음악이 딱 저에게 주시는 말씀이네요....사모님 사랑해요..기도해 주세요 슬픔이 저에게 자리하지 않도록......
아멘 ,,아버지 감사해요 ,,나드향사모님께 더 큰 지혜를 주셔서 ,,힘들고 지친영혼들 많이 깨우치게 하옵소서 ,,
주님을 향한 아름다운 고백속에 나의 고백으로 늘 나타나 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친자의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좋은 글 참으로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