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곡을 빛낸 네 분의 음악 이야기 고진숙 시인(작사가) · 김동진 작곡가 · 김희정 소프라노 · 고승희 피아니스트 이번 연주는 우리 가곡의 아름다운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입니다. 고진숙 시인의 섬세한 시어에 김동진 작곡가가 아름다운 선율을 입히고, 김희정 소프라노의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와 고승희 피아니스트의 섬세한 반주가 어우러져 한 편의 아름다운 시가 음악으로 완성됩니다. ✍️ 고진숙 시인·작사가 고진숙은 한국 가곡의 가사와 시를 통해 자연, 사랑, 그리움, 삶의 정서를 아름답게 표현해 온 작사가입니다. 간결하면서도 서정적인 언어는 작곡가들의 음악과 만나 우리 가곡의 깊은 감동을 전해 줍니다. 🎼 김동진 작곡가 **김동진(1913~2009)**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곡 작곡가입니다. 「가고파」, 「봄이 오면」, 「내 마음」, 「수선화」, 「목련화」, 「못 잊어」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습니다. 한국인의 고향과 자연에 대한 그리움, 따뜻한 서정을 아름다운 선율로 표현하여 한국 가곡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 김희정 소프라노 김희정 소프라노는 이번 연주에서 고진숙의 시와 김동진의 선율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섬세한 음악적 표현과 서정적인 음색을 통해 가곡에 담긴 그리움과 사랑의 정서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 고승희 피아니스트 고승희 피아니스트는 성악을 뒷받침하는 섬세한 반주로 노래와 피아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합니다. 가곡에서는 피아노가 단순한 반주를 넘어 시와 노래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