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과 풍요의 계절 9월도 건강하고 복된 나날만 계속되길

[정우평]

8월 한달 수고 많으셨다. 8월 뿌듯하게 마무리히고 행복한 9월 맞이하길 바란다. 여름과 가을 사이 감기 조심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고 웃을 일도 많이 생기길 소원한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다. 성경읽기에 집중하고, 고전작품, 신앙서적을 추천해주고 독후감도 써보게 하면 좋을 것이다. 가을에는 기도하는 계절이다.

만물이 무르익는 가을에 일터미다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고 열방과 민족과 교회를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긴 추석연휴주간을 대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서로를 축복하고 모두 한 주님을 섬기는 신앙의 명문가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취직, 수능 등 다음세대들에게 힘든 9월이다. 영적 응원이 요청되는 달이다. 교회와 교단을 사랑하는 달이다.

일치와 협력을 위해 앞장서야 한다. 총회를 통해 교회지도자들과 전도자들과 선교사들이 계속 일어나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우며 남북이 평화를 모색하고 평화통일이 성사되어 열방을 섬기는 날이 오길 기원하는 9월이 되었으면 한다.

2024년도 사역을 위한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 10월 정책당회를 통해 새해 목회계획을 세우는 9월이다. 사랑의 동산 여수은천수양관(권혜경원장, 원목정우평목사,tel.061,663-1006,010-9665-8728, 2023. 9.11-14,

강사 박광명 목사-익산열린문교회)에 오셔서 한 주간 성회 기도 주간을 가지며 차기년도 목회계획을 세우면 좋을 것이다. 숙식일체 무료.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