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가는 길
/ 재희
노을진 강변에
햇살 시들어 떨어지면
나도 한 번쯤
그대 곁에 가고 싶다
힘겨운 나래 접고
그대 품에 안겨
그리움에 묶인 세월
풀어놓고 싶어
꽃잎 끝에 매달린
이름 하나
향기 잃고
휘날려 가면
나비 따라 걷다가
담장 밑 막핀꽃
슬픈 사연도 듣고 싶다.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는 것을..... 애닮어 한다고 그 길 벗어날수 있을까요 가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그렇게 되어 가나요 스스로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을 매급시 신경 쓴다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인연이 운명이 그렇게 스스로 되어가는 우리는 그냥 받아 드리며 살아가는 것이죠 유월에 뽕 밭 통통하게 살이 오른 뽕나무 잎 먹고 살아가는 누에들 여섯잠 자고 섶에 올라 배가 터지도록 비단실 만드는 엑기스를 품고 섶에 오르는 것 처럼 스스로 그렇게 되는 것을 말 해 무엇 하는가요 어쩔 땐 詩라는 것이 쓰레기에 불과 할 때도 있지요 그 房을 찾았을 때 왜 그렇게 규제가 심하고 간섭이 많은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사랑방 놀방 글방 수다방 실수방 웃음방이 되어 그렇게 스스로 되어 가는 방이 되어야 할텐데.... 참으로 알수없는 방이 되어있네요 쥔장은 멍석을 펴 오시는 지기를 편안히게 모셔야 할 텐데 쥔장이 주인 행세를 하면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지 못하지요 있는듯 없는듯 살피는듯 그렇지 않는듯 이게 바로 쥔장에 모습이겠지요 살인을 저지른 자를 제자로 삼아 반야의 세계로 들게 한 부처 그야말로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는 세상을 만들었지요
첫댓글 노을 빛 고운 길이어서
그대에게 가는 길
힘겹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운 글에 쉬임합니다.
사랑비 님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겨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아요~~
도향 님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겨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대 있음에
서러운 행복을
배웠다고 얘기하리라
올려주신 애잔한 노래
한아름 그리움도 담으며
쟈스민 님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겨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는
것을.....
애닮어
한다고
그 길
벗어날수
있을까요
가고
싶다고
만나고
싶다고
그렇게
되어
가나요
스스로
그렇게
되어
가는
것을
매급시
신경
쓴다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랍니다
인연이
운명이
그렇게
스스로
되어가는
우리는
그냥
받아
드리며
살아가는
것이죠
유월에
뽕 밭
통통하게
살이
오른
뽕나무 잎
먹고
살아가는
누에들
여섯잠
자고
섶에 올라
배가
터지도록
비단실
만드는
엑기스를
품고
섶에
오르는
것 처럼
스스로
그렇게
되는 것을
말 해
무엇 하는가요
어쩔 땐
詩라는 것이
쓰레기에
불과 할
때도 있지요
그 房을
찾았을 때
왜 그렇게
규제가
심하고
간섭이
많은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어쩌면
사랑방
놀방
글방
수다방
실수방
웃음방이
되어
그렇게
스스로
되어 가는
방이 되어야
할텐데....
참으로
알수없는
방이
되어있네요
쥔장은
멍석을
펴
오시는
지기를
편안히게
모셔야
할 텐데
쥔장이
주인
행세를
하면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지
못하지요
있는듯
없는듯
살피는듯
그렇지
않는듯
이게 바로
쥔장에
모습이겠지요
살인을
저지른
자를
제자로
삼아
반야의
세계로
들게 한
부처
그야말로
스스로
그렇게
되어가는
세상을
만들었지요
새암소리 님 ~ 안녕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다녀가신 걸음~
한결같은 마음으로 남겨주신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