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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란정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씨 조선 역대왕들의 사망원인
새이슬 추천 0 조회 67 15.10.03 06: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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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3 07:45

    첫댓글 아멘!! 굿모닝요??(^&^)
    오늘도 또하루
    한결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 도 건강한 몸과 마음
    좋은하루요??
    믿습니다~~
    좀 조급하지않고
    좀더 침착하게 현실을
    풀어갈려고 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요
    돈도 시간도 억지로
    내맘데로 움직일수 없는
    우리네 인생 이기때문에
    순리적으로 합당한 가능한
    선에서 미래를 바라보며
    침착하게 설계도해보고
    계획하며 실오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살다보면
    언젠가는 때가 오리라 믿고
    나아갑니다
    마음생각이같고 믿음이
    있는 우리 서로 통하고
    마음이 하나되었을
    터인데
    우리 흔들림 없는 삶을
    살아갈수 있으리라
    굳게 소망하고 믿습니다
    우리에겐 그분이
    있기때문 입니다
    살아가면서 않좋은것은
    자꾸 그ㄸ

  • 15.10.03 08:29

    자꾸 자꾸 그때 그때
    미련없이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고
    좋은것은 자꾸 자꾸
    내 바구니에 담아가지고
    그분께 좋은것들만
    가득담아가지고
    그분께 가져갑시다 우리~~
    그대 항상 웃으면서가요
    그대가 웃어야
    저도 웃을 수가 있구먼요
    저맑게 개인 푸른 하늘을
    바라보세요
    했님도 달님도
    우리들의 마음을 알고나
    있듯이
    둥근 마음으로
    우리게 방긋 미소를
    짖고있는듯 합니다
    가을바람 역시 우리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않다는듯이
    때론 피곤한 우리들의
    피어린 땀 들을 닦아주네요
    만약 혹 어렵고것들이
    힘들게해 눈물이 나려하면
    언제라도 저의 어깨에
    기대 보세요
    언제나 영원토록
    그대의 기댐 목이
    되어드리리라
    사랑스런 나의 님아~~
    언제나

  • 15.10.03 08:03

    언제나 밝은 미소로
    방긋 웃어주세요
    둥글게 둥글게~~
    사랑하는 당신의
    새롬이.올림(^&^)

  • 작성자 15.10.03 08:38

    좋은 아침입니다(^&^)
    님아~~
    보이지 않아도
    보여지는 님의 마음..
    저를 생각해 주시는
    그 마음이 보입니다
    무엇보다 믿어주시니
    고맙고 행복 하네요
    이미 우리안에 그분이
    계시고 삶 속에서
    함께해 주시는데
    더 바랄것이 무엇이겠어요
    가끔 인생자락이
    쓰기도 하고
    쓸쓸 하기도 하여
    누군가 에게기대어
    하염없이 울고싶을때도
    있지만 영 으로
    하나되었고 동행하는 분
    계시니 세상 살아갈수
    있습니다
    우리는 변화보다
    나눔에 중요성을 알고
    있지요?? (^&^)
    아시고도 남으시리라~~
    가끔 외롭고 힘들어
    울고싶을때 어깨한자리
    내어 주시면 되어요 (^&^)
    든든하고 힘이되어주시는
    님아~~
    방긋 동그란 미소
    보냅니다
    힘내세요(^&^)

  • 15.10.03 08:57

    @새이슬 네!! 제마음 받아주시는 님이 고맙고 무척이나
    기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5.10.03 09:26

    @새롬이. 눈물이 멈추지않는이유는
    무얼까요

  • 15.10.03 09:46

    @새이슬 주님을 감동 시키는 눈물
    이겠지요 그심정 전달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아쉬움이나 슬픈 눈물이
    아니고
    기대와 서레임의
    기쁜 눈물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보아주옵소서
    주님의 택하신 딸의
    간절한 눈물
    만약 슬프고 아린 눈물
    이라면 위로하시고
    기쁜 눈물 바꿔주시고
    기쁜 눈물이라면
    주님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무릅꿇고 조아리며
    간절한기도를
    헤아리시사
    받아주옵소서
    두손 모아 자비로우신
    우리 구주예수님으로
    아멘!!(^&^)
    제어깨 내어드리니
    기대어 보세요

  • 작성자 15.10.03 10:39

    @새롬이.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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