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딘딘 네모의 꿈 당사자인 큰누나.jpg

[카페여행]

큰 누나 : 평소엔 우리가 불러도 모르는척 하다가 뭐 필요한거 있을때만 우리 아는척 했잖아

딘딘한테 피아노 가르쳐준 큰누나

딘딘 운전연습 시켜줬던 큰누나

큰누나 : 노래 눈물난다...너무 좋아 철아. 정말 애썼다..
정말 멋져.. 매번 발전하고 성장하는 내동생. 정말 자랑스럽다!

'맞을만 했다'

[클놈인줄]

이슬이 아침에
식물을 적셔주는 것과 같이

좋은 말을 해서 사람이 마음을
촉촉히 적셔준다면.....

좋은말을 듣는 사람은
생명수를 공급 받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즐거운 말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하고
사랑의 한마디가 축복을줍니다.
오늘하루 예쁜말 많이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s://youtu.be/dolHPy_wI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