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맞습니다. 황감독의 패착입니다. 인니를 상대로 그렇게까지.. 아주 조그마한?? 아니 엄청난 성과가 발생했네요. 다른글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더이상 황선홍감독의 국대감독 후보의 명분이 사라졌다는것. 몽규아저씨의 협회장 재선? 아니 다선이라 해야하나? 그 명분도 사라지고.. 근데.. 걱정되는건 그렇게 염치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회장도 계속한고 국대감독도 시킬것 같다는.. 황감독이 정상적인 생각만 한다면 고사해야되는 자린데 그렇게 되겠죠? 복기해보니 울 선수들 실력도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축구의 암흑기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ㅠㅠ
첫댓글 맞습니다. 황감독의 패착입니다. 인니를 상대로 그렇게까지.. 아주 조그마한?? 아니 엄청난 성과가 발생했네요. 다른글에 댓글로도 적었지만 더이상 황선홍감독의 국대감독 후보의 명분이 사라졌다는것. 몽규아저씨의 협회장 재선? 아니 다선이라 해야하나? 그 명분도 사라지고.. 근데.. 걱정되는건 그렇게 염치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회장도 계속한고 국대감독도 시킬것 같다는..
황감독이 정상적인 생각만 한다면 고사해야되는 자린데 그렇게 되겠죠? 복기해보니 울 선수들 실력도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한국축구의 암흑기가 시작되는 느낌입니다ㅠㅠ
명재용 코치 인터뷰 지금 봤는데 왜 졌는지 알 수 있는 인터뷰네요. 예전 울산 김도훈 감독 밑에서 있을때 모습 생각나네요.
하도 어처구니 없어서 경기 끝나니까 멍하더라구요. 이게 진짠가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