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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일곱번째 궁에 있고
그리고
목ㅅ성과 화성이 일렬이 될때
평화가 행성을 안내할것입니다
그러면
사랑이 별들을 이끌어가는
물병자리 시대의 도래입니다...
7월29일
물병자리 보름달이 뜨면
태양과 목성이
사자자리에서 만나는 날이라고 한다
마음의 전정
7월29일
보름달이 뜰때
하늘가득한 구름이
아쉽게도
보름달과 별자리를 가리고 말았다
마음의 전정한 해방이 찾아올거라 했는데.....
너무나 위웠다
그후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볼수가 없었다
올여름은
더위는 물론
태풍의 끝자락의 구름이
하늘을 온통 가리고 있는중이다
한여름날 밤의 소낙비가
그립다
한여름날 밤의
무수히 떠있는 별들의 합창소리를 듣고싶다
어린시절의
오산 고모님댁
방학때면\
사춘형들과 무조건 그곳으로 떠났었다
역에서내려 논길을 따라 한기간을 넘게 걸어가면
조그마한 방죽옆에
초가집들이 드문 드문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였다
저녁을 먹은후
어둠이 찾아오면
말린 모기불을 피워 놓코는
넓은 앞마당위에 깔아놓은
멍석에 누워
하얗게 뒤덮은 별들의 합창소리를 듣다가
갑자기 한줄기 빛을 그리며 떨어지는
별빛이 내온몸속으로 파고 들다가
내몸이 환하게 빛나는 것같은
느낌이 들었었다
그때의 그런느낌
지금의
나에게
그런 날이 다시 돌아올수있을까?
아야야야얏
별똥 떨어진닷
멍석에 누워
하얗게 뒤덮은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하얗게 줄을 그리며 떨어지는
빛을 바라보며 우린 소리쳤었다
야
별똥별이닷 라고.....
아
내마음의 빛이 나를 파고든닷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