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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 린 바 다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성명불상/여/2008년 1월22일/ 경기도 남양주시/
보자기에 쌓여 귤박스에 담겨 있었고, 배꼽에 클립이 붙어 있는 상태로 발견됨.
성명불상/여/2007년 10월15일/대구 서구 평리4동 컨테이너 옆 담벼락
검은색 계통의 남자 겨울 점퍼에 쌓여 있었음. 태어난 지 1~2주된 여자 아이.
성명불상/남/2007년 10월3일/전북 익산시 남중동 산부인과 신생아실
산부인과 분만실에서 위 영아를 출산한 뒤 신생아실에 놓아둔 채 산모가 불상지로
병원을 이탈 보호자가 확보되지 않아 신고되었음. 흰색 배넷저고리, 겉싸게에 쌓여 있고,
갓 태어난 영아로 탯줄의 절단 부위가 코드클램프로 조여져 있었음.
성명불상/남/2007년 9월24일/대구 북구 구암동 모 H타운 6층 복도
검은색 비닐 봉투에 넣어서 버려져 있었음.
성명불상/남/2007년 9월14일/충북 음성군 삼성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음성휴게소 공중 전화부스
약 3개월된 남자 아이로 공중전화박스 부스내에 하늘색 수건 및 담요에 싸여 버려져 있었음.
성은 불상 이름은 예*/2007년 8월23일/경기 부천 소사구 괴안동
생후 3개월된 여자 영아, 흰색 보자기에 쌓인채 길바닥에서 발견됨.
성명불상/여/2007년 3월14일/000병원 산부인과 1층 화장실
흰색 체크무늬 수건과 분홍색 수건에 감싸여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7년 1월25일/경북 경산시 남천면 00교회 담벼락 밑
카키색 골덴점퍼에 싸여 탯줄이 붙은 상태로 버려짐.
성명불상/여/2006년 9월25일/전북 군산시 개정동 000영아원
갓 태어난 신생아로 탯줄이 달린 채 000영아원 앞에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5년 5월29일/경남 창원시 대산면 00아동일시보호소
지저분한 줄무늬 이불에 싸여져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6년 5월2일/경기도 의정부 가능동
포대기안에 영아가 싸여있었으며 그 옆 쇼핑백 안에
분유 1통, 기저귀 1개, 젖병 2개가 들어 있었음.
진*/남/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 00번지 출입문 내
어른 트레이닝복에 싸여 길가에서 "2년만 부탁한다"는 편지와 함게 발견됨.
성명불상/여/2006년 5월6일/경남 마산시 오동동 천주교 00교구청 화단
빨간색 폴라 티셔츠와 연두색 코트에 싸인채 버려짐.
성명불상/여/2006년4월14일/서울 서대문구 홍은3동 길거리
길거리 헌옷 수거함 옆 흰 포대기에 싸인채 2006. 4. 12일생 이라고 적힌 쪽지와 함께 버려졌음.
성명불상/여/2006년 3월3일/전남 광양시 중동 00번지 앞
빨간색 점퍼에 흰색 타월로 싸여있고, 탯줄이 달리고 피가 묻어 있는 상태로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5년 12월29일/인천 남동구 남촌동 00번지 3층
출생한 지 수시간내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알몸 상태로 탯줄이 달려 있었음)
성명불상/남/2006년 1월4일/충북 단양군 단양읍 000문화의집 옆 강변 계단
갓 태어난 남자 아이로 빨간색 체크무늬 남방과 회색 티셔츠에 싸여 있었음.
박00/2005년 10월8일/경남 고성군 하이면 사곡리 00사 법당 내
아이의 출생일과 "잘 키워달라"는 내용이 적힌 쪽지와 함께 버려짐
(이름은 법당에서 호적신고한 후 군청에 신고한 것임)
성명불상(이00)/남/2005년 12월2일/서울 마포구 합정동 000아동복지회관 앞
태어난 지 며칠 안 된 것으로 추정됨.
성명불상/여/2005년 11월29일/서울 중구 만리동
탯줄이 달린 채 모자 달린 자주색 추리닝에 싸여져 버려짐.
성명불상/남/2004년 6월26일/경기 용인시 백암면 000 PC방 여자 화장실
흰색 배냇저고리, 연한 보라+흰색 포대기에 싸여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5년 1월25일/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00타운 앞
노란색 담요와 검정색 점퍼에 싸여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4년 7월10일/경기 구리시 갈매동 00교회 의자 옆
연 노랑색 겉싸개, 하늘색 속싸개, 하늘색 줄무늬 상하속의 속에 넣어서 버려졌음.
성명불상/여/2005년 9월6일/경기 의정부 녹양동 00교회 화장실 내
태어난 직후 화장실에 버려졌음.
성명불상/여/2005년 10월8일/경기 포천시 소흘읍 00000식당 앞
카자흐스탄 혼혈아로 추측. 파란색 수건과 이불에 싸여 버려졌음.
성명불상/여/2005년 1월3일/경기 포천시 신읍동 000노래방 앞
발견시 아이보리색 배냇저고리, 메모지 "언니 부탁해요"라고 적혀 있었음. 다운증후군 증상 있음.
성명불상/여/2005년 11월8일/충북 청주시 흥덕구 수곡동 00아파트 앞
금방 출산된 영아로 흰색 내복 착용, 줄무늬 녹색 담요로 싸여서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4년 8월30일/경북 경주시 노서동 00원 앞
아동보호시설인 00원 앞에 버려진 채 발견됨.
성명불상/남/2005년 1월1일/경기 구리시 인창동
구리시 인창동 000번지 대문 앞에 버려진 채 발견되었음.
김00/남/2005년 8월21일/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000산부인과 내
000산부인과에서 산모가 출산 후 아기를 버리고 도망감.
병원에 있는 산모의 인적 사항은 허위로 기재한 것임.
영아 유기사건으로 경찰에서 수사 중임.
성명불상/여/2005년 8월26일/대구 중구 동성로1가 000모텔 내
갓 태어난 상태에서 모텔에 버려짐.
최00/여/2001년 5월23일/대전 00순복음교회 앞
아기 인적사항이 적힌 메모와 함께 점퍼에 감싸서 버려짐.
안00/남/2005년 7월16일/경남 창원시 북동 00번지 2층 계단 앞
생후 3일 정도로 추정되는 영아, 건물 계단에서 버려진 것을 발견했음.
하00/남/2005년 2월11일/인천 남동구 만수1동 0000중앙교회
흰색 내의 착용, 언청이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교회 후문 계단에 버려짐.
성명불상/남/2004년 12월13일/부산 남구 감만동 0000재활원
생후 3일 정도인 남자 아이로서 0000재활원 출입문 샷시 안쪽에 버려짐.
성명불상/여/2005년 7월14일/서울 은평구 갈현1동 다세대 주택 현관 입구
포대기에 싼 채 아무런 메모도 없이 버려졌음.
성명불상/남/2004년 9월7일/충북 단양군 매포읍 평동리 00사 입구
태어난 지 3일된 영아로 00사 입구 느티나무 밑에서
"나이가 어려서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다"는 내용의 메모와 함께 이불에 싸인 채 버려짐.
두00/여/2003년 11월25일/대구 남구 봉덕3동 00성당 사재관 앞
"입술이 언청이이며 사는 게 어려워 키울 수가 없으니 잘 부탁한다"라는 쪽지를 남겼다고 함.
송00/여/2003년 11월17일/대구 서구 평리6동 00보육원 앞
분홍색 꽃무늬 보자기에 싸여 버려졌음.
한00/남/2003년 11월13일/대구 동구 신암1동 000번지
주택가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1시간 가량 나서 이웃이 발견해 신고했음.
김00/남/2003년 11월4일/대구 수성구 범어2동 00원 1층
아이의 이름과 생년월일 "죄송합니다"라는 쪽지와 함께 버려짐.
아기만 낳는다고 다가 아닐텐데,,
저 아이들을 버리고 잘 살수 있을까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이해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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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뭐임?? 아기 버린 불가촉천민새끼들 천벌받아라
불쌍해서 스크롤 못내리겠다 책임지지도 못할거면 낳지를 말던가 천벌받을것들
너무안쓰럽다 천사같은애기들인데......진짜어떤사정이있던지 부모는벌받을거야ㅠㅠ
저 중에서 좋은 집에 입양되서 살 애들이 얼마나 있을까.. 괜히 눈물나려고 그러네 ㅠㅠ
그냥 낳지를 마 왜 싸질러놓고 버리고가 왜 쟤네 인생은 누가 책임져 왜그랬어 진자 왜..
그러니까 성교육 좀 똑바로 하자고.. 이게 뭐냐고. 아, 사진만 봐도 눈물 나온다.. 크면서 엄마, 아빠 얼마나 찾을까.. 버려진 것도 가슴 아플텐데 그 와중에 나 낳아준 사람들 보고싶고 그리워하고 그러면서 살 것 아냐. 좋은 가정에 입양되서 정말 하나같이 축복받으면서 행복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아.. 사진만 봐도 내가 다 서럽네. 복지 예산 이상한데 끌어다가 쓸데없는 방면으로 다문화 이딴거, 쓸데 없이 길바닥 갈아엎는거 그런거 하지 말고 이런 복지 잘해달라고!! 뭔가 대책을 마련하자고. 다 큰 성인들도 피임에 대해 똑바로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란 말여..
아기들이 무슨잘못이 있다고 너희가 지은 죄를 아이들이 감당해야하니.... 참.........
애기가 뭔 죄가 있다고 저러는거임??ㅠㅠㅠ 아 애기들 너므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불쌍해.. 진짜... 너무한다사람들
헐....우리동네도있네......아진짜 너무 불쌍해ㅠㅠ
ㅠㅠ...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은 저 아기들은 앞으로 누굴믿고 살겠어..
저죄값다받아라ㅡㅡ시발새끼들ㅡㅡ낳아서잘기를자신없으면피임잘하라고ㅡㅡ아빡쳐ㅡㅡ
미친년들진짜벌받을거임나쁜년들
벌받아라 버린년놈들 엄마아빠도 아님 미친
미친 아 화난다 일을 치지말던가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마 다 못보고 내림
어떻게버려????;;;;;
애기가 무슨 죄야...........
눈물난다..비닐봉지에버리고알몸에버리고 강아지도저렇게는안버린다..ㅆㅂ
차라리 아기들 안전하게 버릴수있는거 만들었음 좋겠다
법으로 금지시키던 뭐던 버릴사람은 버리니깐 제발
애기를 알몸으로 화장실에,비닐봉지에 이딴식으로 제발
아 애기들 ....ㅠㅠ
불쌍하다.. 무슨죄야..
아기엄마인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저리네...
아이고 아기야 ㅠㅠ 제발 피임좀 잘하란 말이야 남자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