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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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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환상예언 스크랩 다가올 미래에 대한 비전
디아스포라 추천 0 조회 206 11.07.04 20: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8:19)

우리가 흙으로 빚은 사람의 형상을 입은 것과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고전 15:49)

 

인류 구속사의 휘날레, 마지막 7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대에 우리는 근접해 있음을 봅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도래하는 것을 가슴 벅찬 열망으로 고대합니다.

개인과 사회와 국가들의 모든 도모는 무너지고 분만의 경륜하심이 땅에 펼쳐질 것입니다.

혼돈과 공허와 어둠 속에서 창조의 질서를 세우시는( 1:2) 하나님, 겨자씨 알을 통해서도 큰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분은 시대 분의 준비된 아들들을 통해 분의 현존을 세상에 드러내실 것입니다.

환난은 이방인들에겐 패망의 날들이 되겠지만 분의 백성들에겐 출애굽의 날들이 것이기에 소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땅에 주님의 뜻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THE BIRTH OF THE MAN CHILD"

" 그 사내아이의 탄생 "

May 27, 2011 ( 2011, 5, 27 )

" 내 자녀들이여, 평안할 찌어다, 이는 비록 폭풍들이 너희 주변 세상에서 무섭게 일어날 찌라도, 내가 그 허리케인 한가운데 있다.

내가 너희를 이러한 폭풍들 위로 들어올릴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들의 생명과 그들의 소유를 상실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들이 더욱 되돌려 받을 것이다. 이는 바로 욥이 그의 삶 무지막지한 시련 속에서 많은 것을 잃었을 찌라도, 그가 전에 가졌던 것 모두에 두 배로 되돌려 받았음이라.

바로 그 폭풍들이 터져나올 때바로 그 어둠이 최고조에 달할 때에, 내가 그기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그 어둠한가운데 속의 그 빛이다. 내가 거기 그 황폐한 모습 한가운데 있다.

내가 내게 오는 모든 자들에게 희망이 되며,, 강한 망대가 된다. 

내가 너희 내 백성에게 말한다, 정령, 이러한 때는 내 말씀 속에서 말한 그날들이다

이러한 날은 탄생의 고통(산고)을 땅 위에서 보이는 그날들이다.

이는 한 여인이 그녀 속의 그 아이를 낳기 위해 산고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사내아이가 올 것이다.

그 산고 속에서 보관되어 왔던 그 일들이 영광의 아들들에게 떠 오를 것이다.

이러한 이들이 곤란을 뚫고 나오며, 연단된 그들이다.

이러한 이들이 내 명령에 대기하고 있는 그자들이다.

이는 그 지면에 임하는 그 황폐케 하는 파괴들 가운데내 영광을 드러내 보일 한 백성이 있다. 그들이 영광의 표적들을 행하며,, 드러내 보일 것이다

병든 자들이 내 이름으로 치유를 받을 것이다.

이는 세상이 가장 어두울 때에, 그때 내 빛이 훨씬 더 밝게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Stephen Hanson

 

tseyigai@yahoo.com
http://www.angelfire.com/in/HisTruth


가장 위대하고 깊은 일

 

출 처  http://www.intheimageofhisglory.com/1973.html

 

 내가 그 숨겨진 곳 속에서,, 나의 일들 중 가장 위대하고 가장 깊은 것을 했다. 그 바로 가장 깊은 굴들 중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내가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힘들 세월들에 걸쳐 태어나도록 낳아준 것. 나는 나의 진정 놀라운 일들을 위쪽에서 행하지 않는다,,거기 세상이 비웃으며, 그것들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곳에서, 오 결단코,, 나의 놀라운 일들 중 가장 위대한 것이 눈에 띄지 않는 외로운 어려움의 바로 내부에서 이루어져 왔다 !

 

내가 한 큰 시기를 끝마쳤다,, 놀라운 일과, 뽑아내는 한 시기를 ! 내가 바로 그 깊은 곳 내부에서부터 해왔던 일이 더 대담하게,, 무섭도록 펼쳐지며 들어날 것이다 ! 이는 내가 내 것 된 것들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의 내부 안으로부터, 내가 한 깊은 숨겨진 일을 해왔다 ! 이제 그것이 들어날 시간이다,, 땅에서 그들이 그들 자리를 잡을 시간이다. 인간들이 죽음으로실패로 보는 것을 나는 그 주인 된 자를 기다리고 있는 명품세공으로 본다. 내가 그 완전한 자들을 기다려왔다,, 내 백성 안에서 사망과,, 온전히 낮아짐, 완전히 세상으로 되어진 모든 것을 철저히 제거함을 통해, 그리고 모든 이들이 내가 결코 내 뜻을 내 교회를 통해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을 때,,  인간들이 교회가 너무 죽은 채로,,너무 타락해있다고 생각했을 때,, 나 만이 지켜보며,, 웃었다. 이는 내가 포도나무요, 내 교회는 가지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한 계절을 위해 가지 쳐내기를 할 찌라도,, 그 가지는 아직 땅에서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 ! 정령 그렇다, 지켜 주시하여 보라,, 이제 나를 통해서 들어나게 할 그 생명을,, 그것이 나를 통해서 흐를 때에,, 그것이 철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생명을 낼 것이라 ! 내게 진정으로 연결된 모든 것이 살아나게 할 것이라,,그것들이 풍성하게 살아나게 할 것이라 ! 내가 인간들을 위한 그 생명이다,, 내가 내 나무를 흔들 찌라도, 그리고 내가 내 나무를 가지 쳐 낼 찌라도,, 내가 내 나무를 혹독하게 다룰 찌라도,, 그것은 여전히 내 것이라. 아직 그 그루터기에 생명이 있음이라,, 아직 포도송이 속에 그 즙이 있음이라 !

 인간이 내가 내 마음속으로 깊이 계획했었던 그 일들을 모른다,, 주의 말이니라, 인간이 그 숨겨진 목적들,,그 숨겨진 계획들을 모른다,, 내가 앞에 있는 그 날들과,, 그 달들,, 그 년도들을 위해 세워둔 그것들을. 인간이 진실로 모른다,,, 내가 모든 것들을 창세로부터(from the beginning : 시간의 시작으로부터) 기록해 두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내 손안에,, 내 생각 안에 여전히 정돈되어 있는 그것을그렇지만 내 백성으로 알게 할   것이다이는 내가 내 교회의 그 머리이기 때문이다, 내 소유된 그것이 내가 사는 방식대로 살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제 그것에게 들어내 보여야 할 모두를 알게 할 것이다, 내가 진행해 나가면서! 내가 땅에서 한 백성을 짓고 있다. 내가 땅에서 한 집을 짓고 있다.

내가 땅에서 내 왕국을 짓고 있다. 내가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내 손으로 가만있게 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 속에 내 모든 말을 기록해두었다,,그리고 지혜 있는 자들로 알게 하고,, 이해케 할 것이다,, 그 페이지들 속에 인간들을 향해 쓰여져 있는 그것을내가 시작한 것이 멈춰지지 않을 것이다,, 방해 받지도,, 지체되지도, 이는 그 흐름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 내가 시작했다는 것을 알라, 자녀들아,, 너희 스스로가 내 말에 순종하기 위해 자리를 정하고,, 달리기 시작하라. 그 태어남(The birthing : 탄생) 이 시작되었다,그리고 그 첫 열매들은 이미 안다,, 이루어지게 될 것을. 더 큰 홍수들이 이제 배후로부터 온다, 더 큰 일들이 샘처럼 터져 나올 것이다! 내 손이 이전에 이른 징조와, 늦은 징조를 주었다,, 그리고 이제 내 집이 온전히 다시 맞춰질 것이다 !

나는 인간의 방식으로 내 그릇들을 선택하지 않는다. 내가 그 재능들을, 혹은 그 교육을, 혹은 그들의 처신들을, 혹은 그 교리들,, 이쪽에서 혹은 저쪽에서 수용되어질 수 있는,,그것들을 보지 않는다. 나는 그 마음들을 보았다,,그리고 일반적으로 내뱉어 하는 말들을. 나는 인간의 얼굴표피아래에서 재잘거리는 그 내적 의도를 안다, 이는 내가 그들 속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깨끗지 않은 아무것도 내 집안에 서지 못할 것이다자긍심에 젖어있거나, 혹은 거만한 아무것도,, 나를 쫓아,, 스스로를 이름대지 못할 것이다,, 내 집안에서는 ! , 결딴 코

내가 비밀리에 행했던 것, 내가 열심으로 수고하여 빚어왔던 것이,, 분명하게,, 완전히 들어날 것이다,, 누가 내 것이며,, 누가 아닌지가이는 내가 내 자신을 박살이 난자들이라고 여겨졌던,,실패자들이라고 ,, 버려진 자들이라고,, 내쫓아 내어진 자들이라고 생각되는 자들 속으로 빚어 넣었음이라. 내가 인간의 손이 버리운 것을 취하였고,, 그것들을 내 보물들로 다시 빚었다 ! 내가 그 속에 있는 그 가치를 보았다,, 세상과 이기적인 인간들이 볼 수 없는 그것을이는 내가 모든 사람들을 나와 함께 걸어가도록 빚었었기 때문이다.. 내가 안다,,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그것을,,내가 안다,, 끝까지,,충실하고,, 신실할 자들을..

내가 주시하여,, 지켜봤다,, 누가 앞서려 하며,, 누가 섬기려 하는지를 . 내가 지켜봤다,, 저 무대 뒤에서 계속하여,, 그 밀치는 자들,, 그 조종하는 자들,, 그 짜는 자들을. 내가 그들의 계획들을 보았고,,그냥 웃었다. 내가 일어날 것이다, 내가 인간들이 숨기려 시도해왔던 그것을 들어낼 것이다! 내 왕국의 옮김이 의로운 자들의 손안으로 있을 것이다, 의로운 자들이 땅에서 그것을 소유(점유)할 것이다! 내 집과, 내 이름, 내 보물들이 더 이상,, 인간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을 것이며,, 속에서부터 사악한 이들에 의해 약탈당하지 않을 것이다 ! 결단코, 이는 이제 나의 더 큰 흐름이 오기 때문이라! 한 시대를 마감하는 규모의 홍수가 막 땅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했음이라. 너희가 그것을 자연계에서 본다, 하지만

너희가 내가 보여준 것이 이제 영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내 땅의 징표들로 보니인간들이 어떻게 할 것이냐? 내 홍수가 포효할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더 큰 일들이 훨씬 더 터져 나올 것이라고!

그 징표가 주어졌다. 내 홍수들이 시작되었다. 그 죄와,, 반역의 요새가 부셔졌고,, 이제 출발했다어둠을 타고 진행되었던 것이 이제 전면적으로 퇴각할 것이다,, 이는 내가 모든 것들로 내 자녀들의 발 아래에 두었기 때문이다 ! 들어나는 그 시간이 이미 시작되었다, 내 자녀들이 더 이상 두들겨 맞은 채 쓰려져 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물러서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죄와 다투지도 않을 것이다, 이는 내가 깊은 내부로부터 그 승리를 득했기 때문이다 ! 서서,, 너희 하나님을 알 한 시간이다 ! 함께 되어,, 내 손을 잡을 한 시간이다 !

땅에서 운명의 성취됨의 한 시간이다! 하늘과 땅, 양쪽이 낳고 있다 ! 바로 너희가 그 옛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그 악령의 요새들,, 그 여러 땅의 제국들,, 너희 주변에 있는,, 그것들이 폭삭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면서,,  알라,, 너희 또한 그 숨겨진 무너져 내리는 소리들의 비밀을 안다는 것을  !  어떤 마귀도,, 내 자녀들을 이길 수 없다,, 반대로 ! 내 은혜가 그 길을 내었다!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이날 일어나도록, 이는 너희가 내 소유이기 때문이라 ! 내가 너희를 내 용광로 속에서 빚었었기 때문이라, 그러니 너희는 당연히 이 시각을 위해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나의 새로운 디자인에 맞도록 !

내가 전에 행해왔던 것처럼 땅에서 움직이고 있지 않다. 내가 이전에 보여져 왔던 방식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는 새날이기 때문이다! 내가 한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내가 그 길이다! 내가 그 진리이다! 내가 그 생명이다! 내가 모든 인간들을,, 위해 주어진바 된 그 빛이다. 너희 내 자녀들이 정령,, 일어나 다시 빛을 발하지 않을 것이냐! 내가 땅을 내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범람케 할 것이다,, 모든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채 있는 그것들을 알게 할 것이다,,이는 내가 죄를 유죄선고하고,, 모든 인간들을 다룰 것이다. 아무 인간도,, 그들 자신의 힘으로, 그들 자신의 지혜로, 그들 자신의 재능과,, 혹은 진보로 영광스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 결단코,, 그것이 무너지고 있다,이는 오직 나로 말미암아 난 것만을,, 인간들이 진정 볼 것이기 때문이라 ! 그들이 나를 볼 것이다,, 그들 안에서 ! 그들이 내가 속으로 빚어놓은 그것을 볼 것이다 ! 그들이 그 새 사람,, 그 스스로 존재하는 자를 볼 것이다! 내가 보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으로 알려질 것이다! 인간들이 나와 내 백성 사이에 오지 못할 것이다,, 더 이상은

 

내가 거둬들일 것이다,, 거둬들일 것이다, 더욱 더 거둬들일 것이다 ! 내 양곡 통이 차고 넘칠 것이다! 내 저장창고의 인간들의 마음을 깜짝 놀래 킬 것이다 ! 내가 한 홍수를 낼 것이고,, 세기의 추수를 일으킬 것이다, 내가 땅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정말 값어치 있는 보물들을 내 놓으므로 서 ! , 내가 한 깊은 아주 깊은 한 일을 했다,,그리고 그것을 지금 이 시각 가져오는 것이 기뻐하는 일이다 ! 내가 내 백성이 신실하길 기다려 왔다,, 그리고 이제 내가 그들을 모았다,,세상이 그들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 것이다 !

미리 선포되어졌던 것이 이날까지,, 완전히 이해되지 조차 않았었다, 하지만,, 그럴 찌라도,, 그 일이 나타날 것이다,, 그 일이 계속해서 펼쳐질 것이다,,내가 들어낼 것이다,, 인내로서 봉해진 채,, 기다려 왔던 것을 !

 

내가 이날을 기다려 왔다,, 내가 서둘러,,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때를내가 이 시각을 정말 고대해왔다,, 내 백성이 성숙해진 채,, 완성되어진 채,, 내 영광과  내 능력을 위해 준비되어진 때를 ! 나의 옛 파도들 각각이 시험하고,, 연단했다,, 내부의 그 마음들을.. 반복해서,, 내부의 그 동기들을 체질하여 흔들면서. 어떤 시험들은 거쳐져 갔다,, 그 최고수위로 그들 마음을 엄몰하여 휩쓸면서,,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그냥 모두 버려진 채로..  하지만 내 목적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모든 것이 내 손을 거쳐서 지나갔고,, 내가 나의 신실한 자들을 그 모든 내적 회초리 질과 손을 꼭 묶어 꼼짝 못하게 한 채 통과시켜 왔다. 하지만 각 시험마다,, 내가 지켜보며,, 일해왔고,, 인내로서 미소를 보냈다. 내가 철저하게 야생으로 난 가지들을 전지해 내었다,,그리고서 그곳에 그들을 안으로 접붙였다. , 내가 그 내부로부터 해온 그 작업이란,, 내가 이 시각을 위해 계획했었던 바 된 ! 하늘이 진정 웅성거린다,,내가 풀어놓는 그 각 파도들과 함께 기쁨이 물밀듯 온다. 사슬들이 풀어져 내릴 것이다,,감옥들이

열릴 것이다! 내 손이 깊이 부셔서,, 내 백성이 부수고 나올 것이다 !


전혀 두려워함이 없다,, 가까이 옮을 배워 안 자들에겐 ! 전혀,, 전혀 두려움이 없다 ! 내 집이 영광스러울 것이다! 내 집이 불꽃으로 이글거릴 것이다! 내 집이 생명으로 가득하여,, 내 빛을 발해 낼 것이다,, 심지어 내부로부터,, 그것이 하룻밤 새에 터져나올 것이다,, 비웃은자들이여,, 더 이상 기뻐하지 마라 ! 내 홍수들이 훨씬 더 들어날 것 임이라! 땅 위에서의 내 폭풍들이 막 시작되었다. 화재들과,, 홍수들, 바람들, 지진들, 파도들이내 폭풍우들이 땅을 관통해 달릴 것이다,, 어떤 인간도,, 구해낼 수 없는 ! 나 홀로 신이다,, 나 홀로 설 것이다 !

 

태어난 내 백성이 진정 영원한 가치의 그것을 내 보일 것이다! 내 교회가 의기양양해 할 것이다,, 그것이 희미한 제구더미에서 일어날 것이고,, 나와 함께 하늘의 그 자리를 취할 것이다 ! 추수의 시간이다,, 내가 깊이 내부에 심었던 것이 하루 밤새 튀어 싹이 날것이다,, 그리고 땅이 막 훨씬 더 증가할 그 전쟁을 보기 시작했다,, 내 힘의 광경을내 일들이 땅을 그 속 중심부까지 뒤흔들 것이다. 내가 대 추수를 할 것이다,,  사악한 자들이 가난하게 되는 동안. 정의가 뒤 바뀔 것이다,, 테이블이 뒤엎어짐처럼. 내 얼굴을 구하고,, 내 계절들을 이해하라. 모든 것이 그 자신의 빛 속으로 갈 것이다. 잔치들과, 기근들, 홍수들과 곤경들, 하늘의 모든 징조들과 땅의 싸움내가 누구에게 명령할 것이며,, 내가 누구에게 그의 오른팔을 줄 것이냐 ?   내 백성아! 나오라, 내 능력의 자녀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그 밤을 거처 능력을 주었음이라! 새로운 시력으로 깨어나라! 내 은혜로, 내 능력의 힘으로 나오라!


05-06-11
-Susan O
Marra

l  블로그 다니엘(danieell)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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