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롬 8:19) ‘우리가 흙으로 빚은 그 사람의 형상을 입은 것과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그분의 형상을 입을 것입니다.’(고전 15:49)
인류 구속사의 휘날레, 마지막 7년 하나님의 카이로스 시간대에 우리는 근접해 있음을 봅니다. 저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도래하는 것을 가슴 벅찬 열망으로 고대합니다. 개인과 사회와 국가들의 모든 도모는 무너지고 그 분 한 분만의 경륜하심이 이 땅에 펼쳐질 것입니다. 혼돈과 공허와 어둠 속에서 새 창조의 질서를 세우시는(창 1:2) 하나님, 겨자씨 한 알을 통해서도 큰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그 분은 이 시대 그 분의 준비된 아들들을 통해 그 분의 현존을 온 세상에 드러내실 것입니다. 환난은 이방인들에겐 패망의 날들이 되겠지만 그 분의 백성들에겐 출애굽의 날들이 될 것이기에 소망을 잃지 않겠습니다. 이 땅에 주님의 뜻만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THE BIRTH OF THE MAN CHILD" " 그 사내아이의 탄생 " " 내 자녀들이여, 평안할 찌어다, 이는 비록 폭풍들이 너희 주변 세상에서 무섭게 일어날 찌라도, 내가 그 허리케인 한가운데 있다. 내가 너희를 이러한 폭풍들 위로 들어올릴 것이다. 많은 자들이 그들의 생명과 그들의 소유를 상실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그들이 더욱 되돌려 받을 것이다. 이는 바로 욥이 그의 삶 무지막지한 시련 속에서 많은 것을 잃었을 찌라도, 그가 전에 가졌던 것 모두에 두 배로 되돌려 받았음이라. 바로 그 폭풍들이 터져나올 때; 바로 그 어둠이 최고조에 달할 때에, 내가 그기 여전히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그 어둠한가운데 속의 그 빛이다. 내가 거기 그 황폐한 모습 한가운데 있다. 내가 내게 오는 모든 자들에게 희망이 되며,, 강한 망대가 된다. 내가 너희 내 백성에게 말한다, 정령, 이러한 때는 내 말씀 속에서 말한 그날들이다. 이러한 날은 탄생의 고통(산고)을 땅 위에서 보이는 그날들이다. 이는 한 여인이 그녀 속의 그 아이를 낳기 위해 산고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사내아이가 올 것이다. 그 산고 속에서 보관되어 왔던 그 일들이 영광의 아들들에게 떠 오를 것이다. 이러한 이들이 곤란을 뚫고 나오며, 연단된 그들이다. 이러한 이들이 내 명령에 대기하고 있는 그자들이다. 이는 그 지면에 임하는 그 황폐케 하는 파괴들 가운데, 내 영광을 드러내 보일 한 백성이 있다. 그들이 영광의 표적들을 행하며,, 드러내 보일 것이다. 병든 자들이 내 이름으로 치유를 받을 것이다. 이는 세상이 가장 어두울 때에, 그때 내 빛이 훨씬 더 밝게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Stephen Hanson
tseyigai@yahoo.com 가장 위대하고 깊은 일
출 처 http://www.intheimageofhisglory.com/1973.html
내가 그 숨겨진 곳 속에서,, 나의 일들 중 가장 위대하고 가장 깊은 것을 했다. 그 바로 가장 깊은 굴들 중의 가장 깊은 곳에서 내가 많은 이들에게 이러한 힘들 세월들에 걸쳐 태어나도록 낳아준 것. 나는 나의 진정 놀라운 일들을 위쪽에서 행하지 않는다,,거기 세상이 비웃으며, 그것들을 무가치하게 여기는 곳에서, 오 결단코,, 나의 놀라운 일들 중 가장 위대한 것이 눈에 띄지 않는 외로운 어려움의 바로 내부에서 이루어져 왔다 !
내가 한 큰 시기를 끝마쳤다,, 놀라운 일과, 뽑아내는 한 시기를 ! 내가 바로 그 깊은 곳 내부에서부터 해왔던 일이 더 대담하게,, 무섭도록 펼쳐지며 들어날 것이다 ! 이는 내가 내 것 된 것들 속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의 내부 안으로부터, 내가 한 깊은 숨겨진 일을 해왔다 ! 이제 그것이 들어날 시간이다,, 땅에서 그들이 그들 자리를 잡을 시간이다. 인간들이 죽음으로, 실패로 보는 것을 나는 그 주인 된 자를 기다리고 있는 명품세공으로 본다. 내가 그 완전한 자들을 기다려왔다,, 내 백성 안에서 사망과,, 온전히 낮아짐, 완전히 세상으로 되어진 모든 것을 철저히 제거함을 통해, 그리고 모든 이들이 내가 결코 내 뜻을 내 교회를 통해 달성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을 때,, 인간들이 교회가 너무 죽은 채로,,너무 타락해있다고 생각했을 때,, 나 만이 지켜보며,, 웃었다. 이는 내가 포도나무요, 내 교회는 가지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한 계절을 위해 가지 쳐내기를 할 찌라도,, 그 가지는 아직 땅에서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라 ! 오, 정령 그렇다, 지켜 주시하여 보라,, 이제 나를 통해서 들어나게 할 그 생명을,, 그것이 나를 통해서 흐를 때에,, 그것이 철저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생명을 낼 것이라 ! 내게 진정으로 연결된 모든 것이 살아나게 할 것이라,,그것들이 풍성하게 살아나게 할 것이라 ! 내가 인간들을 위한 그 생명이다,, 내가 내 나무를 흔들 찌라도, 그리고 내가 내 나무를 가지 쳐 낼 찌라도,, 내가 내 나무를 혹독하게 다룰 찌라도,, 그것은 여전히 내 것이라. 아직 그 그루터기에 생명이 있음이라,, 아직 포도송이 속에 그 즙이 있음이라 ! 인간이 내가 내 마음속으로 깊이 계획했었던 그 일들을 모른다,, 주의 말이니라, 인간이 그 숨겨진 목적들,,그 숨겨진 계획들을 모른다,, 내가 앞에 있는 그 날들과,, 그 달들,, 그 년도들을 위해 세워둔 그것들을. 인간이 진실로 모른다,,, 내가 모든 것들을 창세로부터(from the beginning : 시간의 시작으로부터) 기록해 두었다는 것을, 그러므로 내 손안에,, 내 생각 안에 여전히 정돈되어 있는 그것을 ! 그렇지만 내 백성으로 알게 할 것이다! 이는 내가 내 교회의 그 머리이기 때문이다, 내 소유된 그것이 내가 사는 방식대로 살게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제 그것에게 들어내 보여야 할 모두를 알게 할 것이다, 내가 진행해 나가면서! 내가 땅에서 한 백성을 짓고 있다. 내가 땅에서 한 집을 짓고 있다. 내가 땅에서 내 왕국을 짓고 있다. 내가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아무도 내 손으로 가만있게 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그 속에 내 모든 말을 기록해두었다,,그리고 지혜 있는 자들로 알게 하고,, 이해케 할 것이다,, 그 페이지들 속에 인간들을 향해 쓰여져 있는 그것을. 내가 시작한 것이 멈춰지지 않을 것이다,, 방해 받지도,, 지체되지도, 이는 그 흐름이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 내가 시작했다는 것을 알라, 자녀들아,, 너희 스스로가 내 말에 순종하기 위해 자리를 정하고,, 달리기 시작하라. 그 태어남(The birthing : 탄생) 이 시작되었다,그리고 그 첫 열매들은 이미 안다,, 이루어지게 될 것을. 더 큰 홍수들이 이제 배후로부터 온다, 더 큰 일들이 샘처럼 터져 나올 것이다! 내 손이 이전에 이른 징조와, 늦은 징조를 주었다,, 그리고 이제 내 집이 온전히 다시 맞춰질 것이다 ! 나는 인간의 방식으로 내 그릇들을 선택하지 않는다. 내가 그 재능들을, 혹은 그 교육을, 혹은 그들의 처신들을, 혹은 그 교리들,, 이쪽에서 혹은 저쪽에서 수용되어질 수 있는,,그것들을 보지 않는다. 나는 그 마음들을 보았다,,그리고 일반적으로 내뱉어 하는 말들을. 나는 인간의 얼굴표피아래에서 재잘거리는 그 내적 의도를 안다, 이는 내가 그들 속에 자리하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 깨끗지 않은 아무것도 내 집안에 서지 못할 것이다 ! 자긍심에 젖어있거나, 혹은 거만한 아무것도,, 나를 쫓아,, 스스로를 이름대지 못할 것이다,, 내 집안에서는 ! 오, 결딴 코, 내가 비밀리에 행했던 것, 내가 열심으로 수고하여 빚어왔던 것이,, 분명하게,, 완전히 들어날 것이다,, 누가 내 것이며,, 누가 아닌지가 ! 이는 내가 내 자신을 박살이 난자들이라고 여겨졌던,,실패자들이라고 ,, 버려진 자들이라고,, 내쫓아 내어진 자들이라고 생각되는 자들 속으로 빚어 넣었음이라. 내가 인간의 손이 버리운 것을 취하였고,, 그것들을 내 보물들로 다시 빚었다 ! 내가 그 속에 있는 그 가치를 보았다,, 세상과 이기적인 인간들이 볼 수 없는 그것을. 이는 내가 모든 사람들을 나와 함께 걸어가도록 빚었었기 때문이다.. 내가 안다,, 내부에 자리하고 있는 그것을,,내가 안다,, 끝까지,,충실하고,, 신실할 자들을.. 내가 주시하여,, 지켜봤다,, 누가 앞서려 하며,, 누가 섬기려 하는지를 . 내가 지켜봤다,, 저 무대 뒤에서 계속하여,, 그 밀치는 자들,, 그 조종하는 자들,, 그 짜는 자들을. 내가 그들의 계획들을 보았고,,그냥 웃었다. 내가 일어날 것이다, 내가 인간들이 숨기려 시도해왔던 그것을 들어낼 것이다! 내 왕국의 옮김이 의로운 자들의 손안으로 있을 것이다, 의로운 자들이 땅에서 그것을 소유(점유)할 것이다! 내 집과, 내 이름, 내 보물들이 더 이상,, 인간들에 의해 오염되지 않을 것이며,, 속에서부터 사악한 이들에 의해 약탈당하지 않을 것이다 ! 결단코, 이는 이제 나의 더 큰 흐름이 오기 때문이라! 한 시대를 마감하는 규모의 홍수가 막 땅에서 터져 나오기 시작했음이라. 너희가 그것을 자연계에서 본다, 하지만 너희가 내가 보여준 것이 이제 영 안에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내 땅의 징표들로 보니 ? 인간들이 어떻게 할 것이냐? 내 홍수가 포효할 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더 큰 일들이 훨씬 더 터져 나올 것이라고! 그 징표가 주어졌다. 내 홍수들이 시작되었다. 그 죄와,, 반역의 요새가 부셔졌고,, 이제 출발했다 ! 어둠을 타고 진행되었던 것이 이제 전면적으로 퇴각할 것이다,, 이는 내가 모든 것들로 내 자녀들의 발 아래에 두었기 때문이다 ! 들어나는 그 시간이 이미 시작되었다, 내 자녀들이 더 이상 두들겨 맞은 채 쓰려져 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물러서지도 않을 것이다, 그들이 죄와 다투지도 않을 것이다, 이는 내가 깊은 내부로부터 그 승리를 득했기 때문이다 ! 서서,, 너희 하나님을 알 한 시간이다 ! 함께 되어,, 내 손을 잡을 한 시간이다 ! 땅에서 운명의 성취됨의 한 시간이다! 하늘과 땅, 양쪽이 낳고 있다 ! 바로 너희가 그 옛 것들이 무너져 내리고,, 그 악령의 요새들,, 그 여러 땅의 제국들,, 너희 주변에 있는,, 그것들이 폭삭 무너져 내리는 것을 보면서,, 알라,, 너희 또한 그 숨겨진 무너져 내리는 소리들의 비밀을 안다는 것을 ! 어떤 마귀도,, 내 자녀들을 이길 수 없다,, 반대로 ! 내 은혜가 그 길을 내었다!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이날 일어나도록, 이는 너희가 내 소유이기 때문이라 ! 내가 너희를 내 용광로 속에서 빚었었기 때문이라, 그러니 너희는 당연히 이 시각을 위해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나의 새로운 디자인에 맞도록 ! 내가 전에 행해왔던 것처럼 땅에서 움직이고 있지 않다. 내가 이전에 보여져 왔던 방식으로 나타나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는 새날이기 때문이다! 내가 한 새로운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내가 그 길이다! 내가 그 진리이다! 내가 그 생명이다! 내가 모든 인간들을,, 위해 주어진바 된 그 빛이다. 너희 내 자녀들이 정령,, 일어나 다시 빛을 발하지 않을 것이냐! 내가 땅을 내 영광을 아는 지식으로 범람케 할 것이다,, 모든 인간들이 그들 자신의 마음속에 숨겨진 채 있는 그것들을 알게 할 것이다,,이는 내가 죄를 유죄선고하고,, 모든 인간들을 다룰 것이다. 아무 인간도,, 그들 자신의 힘으로, 그들 자신의 지혜로, 그들 자신의 재능과,, 혹은 진보로 영광스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 결단코,, 그것이 무너지고 있다,이는 오직 나로 말미암아 난 것만을,, 인간들이 진정 볼 것이기 때문이라 ! 그들이 나를 볼 것이다,, 그들 안에서 ! 그들이 내가 속으로 빚어놓은 그것을 볼 것이다 ! 그들이 그 새 사람,, 그 스스로 존재하는 자를 볼 것이다! 내가 보일 것이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으로 알려질 것이다! 인간들이 나와 내 백성 사이에 오지 못할 것이다,, 더 이상은 !
내가 거둬들일 것이다,, 거둬들일 것이다, 더욱 더 거둬들일 것이다 ! 내 양곡 통이 차고 넘칠 것이다! 내 저장창고의 인간들의 마음을 깜짝 놀래 킬 것이다 ! 내가 한 홍수를 낼 것이고,, 세기의 추수를 일으킬 것이다, 내가 땅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정말 값어치 있는 보물들을 내 놓으므로 서 ! 오, 내가 한 깊은 아주 깊은 한 일을 했다,,그리고 그것을 지금 이 시각 가져오는 것이 기뻐하는 일이다 ! 내가 내 백성이 신실하길 기다려 왔다,, 그리고 이제 내가 그들을 모았다,,세상이 그들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볼 것이다 ! 미리 선포되어졌던 것이 이날까지,, 완전히 이해되지 조차 않았었다, 하지만,, 그럴 찌라도,, 그 일이 나타날 것이다,, 그 일이 계속해서 펼쳐질 것이다,,내가 들어낼 것이다,, 인내로서 봉해진 채,, 기다려 왔던 것을 !
내가 이날을 기다려 왔다,, 내가 서둘러,,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때를 ! 내가 이 시각을 정말 고대해왔다,, 내 백성이 성숙해진 채,, 완성되어진 채,, 내 영광과 내 능력을 위해 준비되어진 때를 ! 나의 옛 파도들 각각이 시험하고,, 연단했다,, 내부의 그 마음들을.. 반복해서,, 내부의 그 동기들을 체질하여 흔들면서. 어떤 시험들은 거쳐져 갔다,, 그 최고수위로 그들 마음을 엄몰하여 휩쓸면서,, 그리고 어떤 이들은 그냥 모두 버려진 채로.. 하지만 내 목적들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모든 것이 내 손을 거쳐서 지나갔고,, 내가 나의 신실한 자들을 그 모든 내적 회초리 질과 손을 꼭 묶어 꼼짝 못하게 한 채 통과시켜 왔다. 하지만 각 시험마다,, 내가 지켜보며,, 일해왔고,, 인내로서 미소를 보냈다. 내가 철저하게 야생으로 난 가지들을 전지해 내었다,,그리고서 그곳에 그들을 안으로 접붙였다. 오, 내가 그 내부로부터 해온 그 작업이란,, 내가 이 시각을 위해 계획했었던 바 된 ! 하늘이 진정 웅성거린다,,내가 풀어놓는 그 각 파도들과 함께 기쁨이 물밀듯 온다. 사슬들이 풀어져 내릴 것이다,,감옥들이 열릴 것이다! 내 손이 깊이 부셔서,, 내 백성이 부수고 나올 것이다 !
태어난 내 백성이 진정 영원한 가치의 그것을 내 보일 것이다! 내 교회가 의기양양해 할 것이다,, 그것이 희미한 제구더미에서 일어날 것이고,, 나와 함께 하늘의 그 자리를 취할 것이다 ! 추수의 시간이다,, 내가 깊이 내부에 심었던 것이 하루 밤새 튀어 싹이 날것이다,, 그리고 땅이 막 훨씬 더 증가할 그 전쟁을 보기 시작했다,, 내 힘의 광경을 ! 내 일들이 땅을 그 속 중심부까지 뒤흔들 것이다. 내가 대 추수를 할 것이다,, 사악한 자들이 가난하게 되는 동안. 정의가 뒤 바뀔 것이다,, 테이블이 뒤엎어짐처럼. 내 얼굴을 구하고,, 내 계절들을 이해하라. 모든 것이 그 자신의 빛 속으로 갈 것이다. 잔치들과, 기근들, 홍수들과 곤경들, 하늘의 모든 징조들과 땅의 싸움. 내가 누구에게 명령할 것이며,, 내가 누구에게 그의 오른팔을 줄 것이냐 ? 내 백성아! 나오라, 내 능력의 자녀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그 밤을 거처 능력을 주었음이라! 새로운 시력으로 깨어나라! 내 은혜로, 내 능력의 힘으로 나오라!
l 블로그 다니엘(danieell)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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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아스포라 원문보기 글쓴이: 디아스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