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리핀 중부 지방인 비콜에서 했었던, 5차 목회자 세미나 입니다.
필리핀에서 일어나는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좀 민망하지만 제 카페에서 퍼 올립니다. ^^;;
혹시, 다른 세미나와 집회의 사진과 동영상을 보고 싶으신 분은 제 카페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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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 선교사의 개인 안수>
<마리사 목사의 개인 안수>
1차 세미나에서 여호수아 선교사의 안수 기도를 받고,
소멸되었던 방언을 즉시 다시 말하게 되었고, 신유의 역사가 나타나는 마리사 목사님
비콜 지역 총 책임자로 우리의 사역에 동참을 하고 계십니다.
직접 현지 목회자들을 안수 해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너무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외치며 기도와 찬양을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간증의 시간>
물을 마시고, 손수건을 머리에 얹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동안,
성령님의 강한 임재하심을 느낀 목회자들이
나와서 간증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별히 처음으로 간증한 자매는 신장에 문제가 있어
항상 통증이 있고 아팠는데, 손수건을 얹고 기도하는 중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며
성령님이 고쳐 주신 것을 확신하여 간증하러 나왔다고 했습니다.
< 간 증>
이분은 특별히 손수건을 머리에 얹고 기도하는 중
오래전 소멸 되었던 방언이 다시 터져 나와
성령의 은사의 회복으로써 성령의 강한 임재하심을
체험하셨다며 눈물의 간증을 하셨습니다.
맨 위 사진 자매님은 몸이 많이 아팠었는데, 손수건을 얹고 기도하는 중
강한 성령님의 임재하심 속에서 몸이 말끔히 나은 느낌을 받아
온전히 치유된 것에 감사와 영광을 돌리러 나왔다고 간증하였습니다.
가운데 왼쪽 사진 자매님은, 직업상 손이 항상 저리고 아팠는데,
전이된 손수건을 가지러 앞으로 나와서 손수건을 짚는 순간
손가락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감사와 영광을 돌리기 위해 앞에 섰다고 간증하였습니다.
맨 위 사진의 자매님은 지병으로 명치있는 부분이 오래전부터 늘 아팠는데,
임재 찬양을 하는 동안 거짓말처럼 통증이 말끔히 사라졌다며
눈물의 간증을 하셔서 듣는 사람들이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줄 자매님은 몇 달 전부터 원인 모를 피부병에 시달려 온갖 약이란 약은 다 써보았지만
낫지 않고, 피부병이 발에 특히 심해서 절뚝거리고 걸었던 자매입니다.
전이된 물을 마시고 자리로 돌아와 찬양하며 기도하는 중
거룩한 웃음(Holy laugh)가 터지고 몸이 떨리더니, 병을 고침 받아,
간증하러 나올 때 절뚝거리지 않고, 잘 걸어 나왔다고 눈물로 간증하였습니다
<칠판과 옷 전이 간증>
이 형제는 이 교회 담임 목사님의 자제분인데, 저번 세미나에서 칠판 으로 전이 받은 것에 대한 느낌을 간증했습니다.
오늘은 여호수아 선교사가 그의 점퍼를 이 형제 몸에 걸쳐 주었는데,
그 점퍼를 통해 성령의 강한 기름부으심을 느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칠판 전이>
칠판 전이를 하고 있는 현지 사역자들의 모습.
칠판에 손을 대고 있는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령의 힘이 부어 지는 것을 체험하였고
칠판에서 대고 있는 팔에 전기가 통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축 도>
축도를 마지막으로 이번 목회자 세미나를 잘 마쳤습니다.
자리가 부족해 계단과 양쪽 출구에 서 있던 교회 사역자들이
손을 머리에 얹고 축도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