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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의 문화살롱] 잡스가 컴퓨터를 자전거에 비유한 까닭은
출처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opinion/article/2023031484051
■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 바퀴'
이동 효율성 가장 높은 혁신 도구
베이조스는 '플라이휠'로 급성장
챗GPT 시대 이끌 '질문의 힘'도
'곡선 사고'와 은유·상징서 나와
얼마 전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애플 I’ 실물을 봤다.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1976년에 만든 애플 최초의 컴퓨터다. 반세기 전에 어떻게 이런 발상을 했을까. 탄복하다가 벽면의 글귀를 발견했다. “애플 I, 마음의 자전거(Apple I, a bicycle for the mind).”
축적된 동력이 '선순환 고리'
잡스는 1970년대 후반부터 컴퓨터를 ‘마음의 자전거’라고 표현했다. 1981년 미국 ABC 인터뷰에서도 개인용 컴퓨터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우리는 인간이 스스로 잠재력을 더 넓히고 더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번거롭고 수고스러운 일을 대신할 수 있는 21세기의 자전거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서 그는 듀크대 교수팀의 한 보고서에 매료됐다. ‘이동 효율성’에 관한 것이었다. 사람이 걸어서 1㎞를 이동하는 데 에너지가 약 75㎉ 필요하지만, 자전거를 이용하면 5분의 1(15㎉)밖에 들지 않았다. 자전거의 효율성은 말과 자동차, 헬리콥터보다 높았다. 잡스는 이런 효율성을 지닌 ‘창의적 도구’가 개인용 컴퓨터라고 생각했다. 이 덕분에 우리는 누구나 ‘마음의 자전거’를 갖게 됐고 인류 문명사를 새로 썼다.
잡스의 ‘아이디어 바퀴’가 자전거였다면,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경우는 ‘플라이휠’이었다. 베이조스는 닷컴 버블 붕괴 직후인 2001년 경영 구루 짐 콜린스를 초청했다. 그때 찾은 답이 ‘플라이휠 효과’였다. 플라이휠은 관성의 힘으로 회전운동을 하는 무거운 바퀴다. 콜린스가 이를 ‘서서히 축적된 성과가 누적돼 다음 단계 도약의 동력이 되는 선순환 고리’로 개념화한 것을 베이조스는 경영에 도입했다.
베이조스가 임원들 앞에서 냅킨에 그려가며 설명한 선순환 고리의 원리는 간단하다. 가격을 낮추면 고객이 모이고, 고객이 늘어나면 입점 판매자가 많아지며, 규모가 커지면 고정비용이 낮아지고 효율성이 높아져서 가격을 더 낮출 수 있다.
이는 세계적인 펀드 회사 뱅가드의 확장 모델로도 활용됐다. 뱅가드는 뮤추얼펀드 수수료를 낮추면서 고객의 장기투자 수익률과 충성도를 높이고 운용 자산을 늘려 규모의 경제로 수익을 극대화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테슬라 역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디자인, 첨단 공장으로 소비자의 수요를 창출하고 인프라 확장과 결합을 통해 선순환을 이루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남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세상을 열었다는 것이다. 챗GPT 시대도 마찬가지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어디에서 샘솟는지, ‘아이디어의 바퀴’를 어떻게 활용하고 서로 연결할 것인지에 따라 미래가 좌우된다.
바퀴는 인류 역사를 바꾼 발명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스케치(오른쪽 위)를 바탕으로 삼성화재교통박물관이 재현한 태엽 자동차.
바퀴를 처음 발명한 것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인이었다. 바퀴는 회전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변환하는 동력기관일 뿐만 아니라 획기적인 이동수단으로써 인류 역사를 바꾼 최고의 발명품이다. <총, 균, 쇠>의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말, 바퀴, 언어>의 데이비드 앤서니도 우리 삶을 가장 윤택하게 만든 주역으로 바퀴를 꼽았다.
바퀴는 발명과 재발명의 혁신을 거듭해왔다. 처음에는 차축과 바퀴가 함께 굴러가는 윤축(輪軸)밖에 없었지만, 차축 양 끝에서 두 바퀴가 따로 회전하는 독립차륜(獨立車輪)으로 발전했다. 이후 각각의 바퀴 방향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캐스터(caster)’까지 등장했다. 여행가방과 휠체어, 피아노 밑에 달아 쓰는 캐스터는 놀라운 발명이지만, 실제 사용된 건 19세기 초부터였다.
그러고 보니 바퀴가 위대한 발명품이라는 인식도 근대에 들어서야 생겼다. 도로가 많지 않은 산악지형에서는 바퀴의 활용도가 높지 않았다. 이처럼 같은 발명품이라도 사용자의 인식에 따라 쓰임새가 달라진다. 문제는 인간의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짐 콜린스가 “세상 어디에도 똑같은 플라이휠은 없다”고 말했듯이 혁신은 늘 획기적인 발상에서 시작된다.
자, 새로운 ‘아이디어의 바퀴’를 돌릴 주역은 누구인가. 핵심 요소는 ‘생각의 각도’다. 그중에서도 ‘곡선형 사고’가 가장 중요하다. 곡선은 직선보다 폭이 넓고 힘이 세다. 과학의 발달도 곡선의 발견 위에서 가능했다. 나사처럼 일정한 간격을 가진 아르키메데스 나선, 앵무조개 껍데기와 솔방울을 닮은 베르누이 나선 등 신비로운 곡선이 많다.
왜 곡선이 직선보다 빠를까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에 새겨진 스티브 잡스의 명문 '마음의 자전거(a bicycle for the mind)'.
곡선이 직선보다 빠르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건 ‘사이클로이드(cycloid) 원리’다. 사이클로이드는 바퀴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나온 말로, 자전거 바퀴에 점을 하나 찍고 나아갈 때 그 점이 그리는 곡선을 말한다. 이를 활용하면 물체의 최단 시간 이동 거리를 찾을 수 있다.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공을 굴릴 때 직선 경로가 가장 빠를 것 같지만 사실은 그릇 안쪽 면 같은 곡선으로 이동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 기와지붕도 이 원리로 빗물을 빨리 흘려보낸다.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가 짐 콜린스로부터 영감을 받아 냅킨에 그린 '플라이휠 효과' 개념도.
그러니 세상을 바꿀 바퀴를 꿈꾸는 이들이여. 어릴 적 두레밥상처럼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의 생각을 펼쳐 보자. 문인 예술가들처럼 은유와 상징, 상상과 창의의 지렛대로 미래의 바퀴를 굴려보자. 동서양 시인과 작가, 예술가, 창업가들이 인문과 기술의 접점을 그토록 강조해 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잡스에게 많은 영감을 준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는 “지금 우리 눈에 보이는 것들이 한때는 다 상상에 불과했다”며 “한 알의 모래에서 세계를 보라”고 권했다. 1970년대 후반 황동규 시인은 시집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1978)에서 “자전거 유모차 리어카의 바퀴/ 마차의 바퀴/ 굴러가는 바퀴도 굴리고 싶어진다”고 했다. 그때가 잡스의 ‘애플 I’이 등장하던 시기였으니, 이 또한 놀라운 곡선의 은유가 아닌가 싶다.
고두현 논설위원 kdh@hankyung.com
빛명상
미래 인재의 조건
① 동심, 상상력과 창의력의 출발점
많은 부모님들이 자식의 행복을 바라면서도 정작 자식을 어떤 길로 이끌어야 행복해지는지에 대해서는 혼란스러워한다. 특히 한국의 부모들은 오로지 ‘공부 잘하는 아이’가 될 것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학력 인플레 시대에 접어든 이상 학벌만으로는 미래 인재의 조건을 갖추는 시기는 지났다.
미래의 인재는 어떤 분야에서건, 유형이든 무형이든, 장인의 마음으로 명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다. 남들이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고유의 것, 희소성이 있는 유무형의 생산물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그러한 능력은 지식이 아닌, 동심에서 출발한다. 순수한 동심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발견해내는 힘이 있으며 그 재능을 일깨워준다. 동심에서 출발한 자유로운 상상력,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은 독창적인 생각과 창의력이 남과는 다른 차별성을 만들고 그것이 곧 고(高)부가가치로 이어지는 재원이 된다.
따라서 자녀를 미래의 인재로 만들고자 한다면 이 동심이 다치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그 재능을 펼치고, 열정을 다해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한다.
②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
미래 인재의 또 다른 조건은 통찰력을 가진 직관, 순간의 지혜로운 사고가 가능한 사람이다. 단편적인 지식을 넘어서서, 기발한 아이디어, 모든 상황에 꼭 들어맞는 묘수, 혜안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는 다시 말해 노력과 성실성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그 무엇, 남들이 갖고 있지 않은 부족한 2%를 채우는 감각이기도 하다. 이 감각이 열린 사람은 한 사람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따라서 이 감각은 미래 사회 인재가 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다.
조금 더디 가는 것처럼 보여도 우리의 교육이 진정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백년, 이백 년 후 대한민국의 위상은 이러한 인재를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작은 시작을 비록 미약하지만 소수의 아이들에게서부터 시작해본다. 빛(VIIT)을 받는 가운데 아이들이 근원에 대한 감사를 배우고 본래의 순수한 심성으로 되돌아가는 모습, 동심과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이 되살아나는 과정에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발견한다. 훗날 이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낳고 또 그 아이들이 빛(VIIT)과 함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과연 그 세상은 어떠한 모습으로 바뀔까.
그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 창의 학교’는 미래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인재의 산실이 될 것이다. 총명의 힘, 빛(VIIT)과 함께 아이들을 보듬고 미래의 인재를 키워내는 진정한 교육자와 부모님 그리고 우주의 마음이 한 마음이 되어 만드는 아주 특별한 학교이다.
지금 그 출발점에서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수에 지나지 않지만, 이 씨앗이 훗날 큰 나무와 울창한 숲으로 변해 세상을 정화 할 그날을 선명히 그려본다. 그때가 되면 빛(VIIT)이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이유 또한 환히 드러나게 될 것이다.
이제 보다 많은 어린 생명들이 빛(VIIT)과 함께 세상의 어둠을 헤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이 힘을 펼쳐 보낸다. 더불어 이 글을 통해 특별히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은 물론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미래의 주역, 새 생명들에게도 무한한 축복과 함께 총명과 창의의 힘, 빛(VIIT)을 보낸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61~163 중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모든 아이들이 일등을 하는 사회는 있을 수 없고 하나의 잣대만을 놓고 하는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은 소수 일 뿐이다. 한 명의 승리자를 만들기 위해 나머지 아홉 명은 패자로 만들어 버리는 교육은 결국 사회전체를 패배자의 집단으로 만들 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것에 전능한 능력자가 아니라 한 사회의 훌륭한 시민으로서 성실하고 진솔하게 삶을 꾸려 나가는 한 사람의 인간이다.
아이들의 맑고 투명한 마음속에 자꾸만 어른들의 관념을 애써 주입한다면 아이는 새로운 발상과 창조를 하지 못하고 점점 어둡고 무겁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틀에 박힌 지식위주의 교육보다 더 앞서 행해져야 하는 것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의 소중함과 마음의 순수함을 먼저 알게 하는 일이다. 지식만을 최우선으로 삼는 교육은 결국 아이들의 감성과 사고를 메마르게 하고 자연과 동떨어진 기계인간을 양성할 뿐이다.
넓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 우리 자신들은 물론 아이들의 운명은 벌써 거대한 우주의 스케줄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아무리 부정하고 거부하려고 해도 사과나무는 사과나무로, 감나무는 감나무로 성장하여 열매를 맺게 되어 있는 것이다. 사과나무의 주인이 그 나무에 다른 과일 나무의 가지를 접붙이기를 하듯 근본적으로 해결책이 없는 한 기존의 그릇을 거스르거나 벗어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힘든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고 하여 아이의 미래에 대해 희망을 갖지 않고 방관하거나 완전 방목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같은 사과나무라 하더라도 향기로운 꽃을 피우고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튼튼한 뿌리와 비옥한 거름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이 타고난 틀 안에서도 최상의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는 선조와 아이들의 중간에 서있는 우리들이 그 매개자로서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다. 부모란 바로 이 매개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이 타고난 본연의 순수함이 상처받지 않고 잘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다.
아이들의 삶을 비옥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원천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에서 온다. 이러한 근본 바탕이 충실히 지켜지는 상태에서 교육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며, 이것이 아이들을 올바르게 창조적인 미래의 일꾼으로 성장시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제 답답한 과외 공부를 하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아이들에게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인정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어떨까. 적어도 하루수업,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3분 만이라도 빛(VIIT)명상을 하게 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력을 접하고 학교 전체가 활력에 넘치게 될 것은 물론 우리나라 미래가 달라질 것이다.
진정한 창조,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는 발상은 자유로움에서 나온다. 마음이 갇혀있지 않고 자유로운 순간, 그 순수한 마음에 지혜가 깃드는 것이다. 더 이상 하나의 잣대로 아이들을 옭아매려하지 말고 한 아이, 한 아이의 마음에 깃든 그 고유의 색깔, 반짝거리는 빛(VIIT)알갱이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이야 말로 최고의 창조력을 낳는 기본 바탕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160~164 中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인재들이 모두 행복한 세상을
세상을 살았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루 3분☆
빛안에서 자라는 아이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어릴때부터 동심을 잃지 않는 빛 명상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는 현실입니다 .
빠른 시일 내 모든 학교에서 빛 명상을 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그 재능을 펼치고 열정을
다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함을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동심을 잃고 자라는 아이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어릴때부터 빛명상을 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창조력 어릴때 부터 동심을 심어주며빛명상으로행복한 세상을살아갈수있기를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자연의 소중함과 순수한 마음을 먼저 알게 하는 일이 선행되어야함을 깨우쳐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동심은 스스로가 잘하는 것을 안다는 말씀이 기억납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생명들이 빛(VIIT)과 함께 세상의 어둠을 헤치고 밝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를 바라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 새 생명에게도 무한한 축복과 함께 빛(VIIT)을 보내주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공경과 깊은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동심이 다치지 않도록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 부모가 책임감을 가지고 잘 이끌어가야겠습니다. 자유롭게 우리아이들이 밝게 자라나길 빛마음에게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래인재의 조건!!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우리의 아이들을 빛으로 총명프로그램으로
인성교육과 모든 자격증으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에대한 귀한글 감사합니다^^
바퀴와 곡선, 미래 인재의 조건, 최고의 상상력은 동심- 감사합니다
빛의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앞으로의 세상은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아이들 동심처럼 맑고 밝은 사회가 되는 쪽으로 변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미래 아이들이 순수하고 최고의 상상력으로 맑고 밝게 성장하도록 뒷받침이 되도록 이끌어 줘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은 최고의 창조력,
모든 아이들이 빛VIIT과 함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아이의 마음에 깃든 그 고유의 색깔, 반짝거리는 빛 알갱이를 세상에 드러내는 일이 중요하다.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상처받지 않고 잘 자라 향기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임을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