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신세계질서의 비밀 지드래곤 & 태양 '굿보이' + 효린 & 주영 '지워' 분석
진주시민 추천 3 조회 3,710 14.11.22 11: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22 13:48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 14.11.22 14:10

    네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진주시민님의 독특한 달란트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맞는 예측이라면 분명 사단의 많은 공격이 분명있을것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주에 보호하심이있는건 자명한 일이겠지요
    그리고 영국 런던의 핵 공격을 매번 주시하는걸로 이해됬습니다
    맞나요 ?

    소망이 되는 풀이감사합니다
    우리모임에서도 영안이 열린 어린아이들이 힌문이 거의 완전히 닫히기 직전이며
    검은 문은 힌문이 닫힐수록 넓어지고 무수한사람이 쏟아져 불길로 들어가며
    힌문쪽은 너무길이 험하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거의 없다고 아이가 말하더군요
    예수님도 많이 슬퍼하신다 하더군요

  • 14.11.22 14:14

    그러나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죠
    그러나 이아이는 학교갔다오면 1시간 40분정도 꾸준히기도 하고 또말씀도봅니다
    초등 학생이구요

    휴거에 숫자는 정말 적겠구나
    마지막때를 말하는 자들이 무수히 그다리에서 떨어져나감을 느낌니다
    이쪽의 의견도 듣고싶군요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11.22 17:55

    @haha 요한계시록 4장부터 21장까지의 내용을 미루어보면, 휴거를 통하여 이 땅에서 교회가 사라지게 된다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즉, 진심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시인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기만 한다면 휴거는 될 것으로 봅니다.
    그 이외의 문제는 상급의 차등으로 구별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휴거 사건 이후에 뒤늦게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은 환난성도가 될 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14.11.22 18:08

    @haha 구원과는 별개의 문제로 마지막 때일수록 길이 좁아지는 건 확실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잘 보시면, 불신자건 기신자건 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척이나 자존심이 세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센 사람들의 특징은 남의 말을 당췌 들으려고 하지 않고,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남 잘되는 꼴을 못봅니다. 그러면서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남의 일에 토를 다는 것만 좋아하지요.
    거기서부터 '영적인 잠듦' 및 '형제에 대한 시기' 등등의 죄와 불행이 시작됩니다.

  • 14.11.22 20:48

    @진주시민 마지막때를 30년 가까이 기다리며 왔습니다
    물론 한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는것이지만요 ....

    직장생활이 25 년여 되는것같군요

    맨밑에 하층부 ?? 정점의 권력 ?? 교계의 그안까지 조금씩 보았다할까요
    그바쁘고 소란스런 시간들속에서 주님은 저를 놓지않으셨다할까요

    구원의 문은 아주 소수일것으로 저는봅니다
    극소수 일것으로 ....
    휴거 또한 소수에 극소수일것입니다
    백합향님에 말처럼 100 년을 수양해도 볼수없는것이 자신의 속사람입니다
    여리고성이 자신의 속사람입니다
    자신을 보지못한다면 죄사함은 없을것으로보여집니다
    노아의 때 8 명이었지요
    런던애기안하셨네요 그리고 저와 견해가 좀 차이를 ....

  • 작성자 14.11.22 21:38

    @haha 네, 구원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문제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 추측할 권리가 있습니다.

  • 14.11.22 20:05

    이것을 믿음의 방법이라고 하는건가?
    알지도 못하는 노래 뮤비 완전 해부하듯 파헤치는 건지 짜집기 하는건지 여기저기 뭔 의미를 둬 반기문도 보이고 삽살개도 보이고

    뭐가 어떤건지 뭐라는 건지 볼맘도 없고
    스크롤 휙~ 내려 글쓰고 있지만
    전주시민 이사람도 예수님 이름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겠지??

    윗 댓글은 긍정반응
    참으로 신기하다
    예수님 이름을 믿는다는 기독교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 14.11.22 20:49

    영적일은 수만갈래입니다
    광활한 하나님도 보이시지요 ....

  • 14.11.22 21:19

    @haha 대부분 믿는다는 사람들은 저런거 일부러 찾아 자세히 보나요?
    또한 무심코 TV에 흘러나와도 즐겨 또는 집중해 보나요?
    세상사람들도 보는 사람들이나 보겠지 대부분 안보는 사람은 안봐요

    성경말씀과 무관한 그들만의 메세지가 있던 그들만의 세계가 있던
    온갖 환타지소설마냥 성경과 세상일과 뮤직비디오와 얽혀 매는 것으로 영적일이라고 하십니까?

    이러한 노력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하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고 야곱이 하나님의 사람과 싸웠던 것처럼 자신의 구원의 길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세요

  • 작성자 14.11.22 21:41

    @idnotno 성경 공부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했다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다른 성도들을 판단하고 간섭하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영적인 자만심이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될 바에는 차라리 시대의 징조를 연구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저는 제 방식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14.11.22 22:35

    @진주시민 님....
    님은 시대의 징조를 연구하는게 낫다싶어 님의 방식대로 신앙생활이라 하셨는데요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해석한다고 보는것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이 전혀 없는지요

    없다고 하신다면 조회수를 보시고
    저 또한 무심코 보게 된것입니다
    물론 훑고 지나가지만요

    님이 짜맞추어 올리시는게 맞는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아님 그런거라 생각해주길 바라시는 건지요

    님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든....
    전에 저보고 보지 말라 하셨는데 무심코 보게되서도 기분이 안좋습니다

    짜맞춰진대로 이게 그런거다 이러한 것을 남들에게 전달되게 하시는 일인듯 합니다




  • 작성자 14.11.22 22:45

    @idnotno 저는 힘들지만 분석글을 씀으로써 일단 제 자신이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재무장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든 말든 저는 제 나름대로 굉장히 힘들게 생각해낸 후 작성한 자료를 공유하고자 올리는 것입니다.
    공감이 되고 안되고는 지금 여러분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지요. 훗날에 예수님께 판단 받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식은 한정되어 있어서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4.11.22 22:45

    @idnotno 그리고, 저는 우리 카페의 취지에 맞는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idnotno님이 무심코 클릭하는 일까지 신경써야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4.11.24 05:44

    222 저희랑은 확실히 다른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인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