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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사이에 대형 테러를 암시하고 있는 뮤비가 두 편이 나왔고, 시간이 촉박하다는 판단하에 급하게 두 뮤비를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지드래곤 & 태양 '굿보이'가 수록된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상단에 곡명인 'GOOD BOY'가 큼지막하게 써있습니다.
'good boy'는 둘로 나누면 'O'와 'good by'로 나눌 수 있는데,
O는 숫자 0과 일맥상통하는 문자이며, 0은 핵폭탄이 터진 지점을 뜻하는 군사용어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를 상징하는 숫자이고,
'good by'는 '잘 가라'라는 뜻을 가진 말인 'good bye'와 발음이 같습니다.
종합하면, 곡명은 핵폭탄이 터질 것이니 잘 죽어라는 잔인한 암시인 셈입니다.
두 사람의 발 밑에는 지드래곤을 상징하는 문양과 태양을 상징하는 문양을 합쳐놓은 특이한 문양이 있는데,
이 형태는 들 입(入)자가 태양 속에 들어 있는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이 문양이 상징하는 바는 '태양 속으로'입니다.
화보의 중앙에는 지드래곤과 태양이 자동차 위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지드래곤이 한 쪽 다리를 양반다리로 접음으로써 지면에 닿은 두 사람의 다리 갯수는 3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3개의 다리를 '태양 속으로'와 합치면, 태양 속에서 산다고 전해지는 세 개의 다리를 가진 상상의 동물인 '삼족오'가 도출됩니다.
화보의 맨 아래에는 'GD X TAEYANG'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 단어를 재배열 하면 'danger taxy'가 도출되는데,
이 단어는 응용하면, '위험한 탈장 정복술'이라는 의미가 되며,
한 번 더 응용하면, 응급수술을 해야될 정도로 위급한 상황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다시, 삼족오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삼족오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직인에 새겨진 문양으로써, 세계적으로 더욱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반기문 총장의 생년월일은 1944.6.13인데,
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613은 율법주의자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율법의 갯수이며,
생년에 부합하는 숫자 44는 영국의 국제전화번호입니다.
위의 내용에서 살펴보앗듯이 핵테러가 준비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그 때가 정말 임박했음을 알 수 있으므로,
여기에, 삼족오 및 반기문 총장의 의미를 더하면,
핵테러는 율법주의자들이 율법을 지키듯이 반드시 실행될 것이며, 핵테러의 타겟은 영국이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ZRb1we80kM
↑ 지드래곤 & 태양 '굿보이' 뮤직비디오 주소
뮤비의 상영시간은 4분 13초 즉, 253초입니다.
이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253번째 날인 9월 10일인데,
9월 10일은 런던이 핵폭격을 당하는 과정을 그린 대표적인 드라마이자, 런던 핵테러의 작전명이 '코드 9'임을 암시한 드라마인 '스푹스 코드 9'이 2008년도에 첫 방영된 날입니다.
곧, 핵테러의 타겟은 런던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양이 머리를 하얗게 염색하고 눈을 가림으로써,
주로 흰 털을 가지고 있으며, 머리털 때문에 눈이 가려지는 특징이 있는 개[犬]인 삽사리를 연상시킵니다.
삽사리는 1992.3.10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인데,
3월 10일은 알카에다의 초대 대장인 오사마 빈 라덴의 생일입니다.
곧, 런던 핵테러는 오사마 빈 라덴의 복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알카에다가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지드래곤이 어둠 속에서 형광색으로 빛나는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어둠 속에서 형광색으로 빛나는 것은,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물질인 '우라늄[U]'의 산화물이 함유된 유리인 '산화우라늄 유리'의 특징입니다.
곧, 지드래곤은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다시 한번 경고하는 역할을 합니다.
지드래곤과 태양이 같이 무도장으로 입장합니다.
태양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killer(살인자)'라는 문구와 함께 상어 한 마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상어는 전 세계적으로 약 370종이 분포해 있는데, 이러한 370은 말레이시아 실종 항공기인 MH370에 부합합니다.
그리고, 지드래곤이 쓰고 있는 모자는 영국 신사들이 주로 쓰는 모자입니다.
종합하면, MH370이 영국에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삭발에 가깝게 머리를 짧게 깎는 사람이 등장하며,
깎인 머리털의 모양이 곡명인 'Good Boy'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삭발투쟁은 상대방에게 자신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주로 하는 행위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런던 핵테러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험용 쥐가 등장합니다.
일루미나티의 눈에는 대중들이 실험용 쥐처럼 만만하게 보인다는 점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참고로, 일루미나티는 대중들을 쉬플(sheeple = sheep + people, 양처럼 만만한 놈들)로 여기고 있으며, 실험용 쥐는 실험을 당한 후 죽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일루미나티가 대중들이 만만하게 보일 뿐만 아니라, 죽여도 아무런 죄책감이 없음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나인볼(nineball)을 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곧, 이 장면은 작전명 '코드 9(Code Nine)' 런던 핵테러의 성공적인 실현을 기원하려는 목적으로 삽입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어서, 방독면을 쓰고 나인볼을 치는 사람이 나옴으로써, 그 목적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팔뚝에 '로이 리히텐슈타인' 화백의 작품인 '행복한 눈물'이 오버로크되어 있습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화백의 생일은 10월 27일인데,
10월 27일은 다음 해가 되기까지 66일이 남은 날로써, 평년의 66번째 날인 3월 7일과 일맥상통하며,
올해 3월 7일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입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화백의 사망 날짜인 9월 29일은 달과 일을 곱하면 261이 되는 유일한 날인데,
이러한 261을 MH370이 실종된 날에 적용하여 2014.3.7의 261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4.11.23이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MH370은 2014.11.23에 작전을 실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드래곤이 컴퓨터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화면이 전자칩을 연상시킵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뮤비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의식적으로 전자칩을 친숙하게 느끼도록 만들어, 몸 속에 심는 전자 칩인 '베리칩'을 거리낌없이 받겠끔 유도하는 계략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드래곤과 태양이 안무를 펼치는 무도장에는 비누방울이 무도장 내부를 연신 떠돌고 있습니다.
비누방울은 일시적으로는 아름답지만 결국에는 허무하게 터져버리고 마는 존재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전도서 1장 1절 ~ 11절 내용...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사람에게 무엇이 유익한가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뜨고 해는 지되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아가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들이 기억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들과 함께 기억됨이 없으리라
...에서 말하는 '덧없고 허무한 이 세상'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우리는 덧없고 허무한 이 세상에 기대지 말고,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어야 합니다.
지드래곤 & 태양이 '굿보이' 뮤비를 게시한 날인 2014.11.20에는 효린 & 주영이 '지워' 앨범을 발매하기도 하였습니다.
11월 20일은 1983년도에 단편 핵전쟁 영화인 '그날 이후'가 방영된 날입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TV를 통해 단편으로 방영된 영화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현 시점으로 만든지 31년이 지났지만 이 영화만큼 핵전쟁을 실감나게 표현한 영화가 없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방영 당일에는 영화가 가져다 준 충격으로 인해 쓰러진 미국인이 많다고 전해집니다.
'지워' 앨범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효린이 주영보다 키가 약간 더 커보이겠끔 화보를 촬영했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주영의 생년월일은 음력 1991.3.9이므로, 양력 생일은 1991.1.23입니다.
효린의 생년월일은 1991.1.11입니다.
그러므로, 두 사람의 생년월일은 12일 차이가 나는 셈인데,
이러한 12와 여자가 더 크다는 점의 의미를 합치면,
여자가 남자보다 평균 키가 더 큰 시기인 '만 12세'가 도출됩니다.
올해 2014년도를 기준으로 만 12세에 해당되는 사람은 2002년생이며,
2002년도는 한일 월드컵이 개최된 년도로서 한국인들에게 있어서는 특별한 년도입니다.
한일 월드컵은 2002.5.31부터 2002.6.30까지 총 31일간 개최되었는데,
31에 부합하는 성경책은 성경의 31번째 책인 '오바댜서'이며,
오바댜서는 총 21개의 구절로 이루어진 책인데,
이러한 21은 웸블리 스타디움의 개장일인 2007.3.9를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2+0+0+7+3+9 = 21]
그리고, 개장일인 3월 9일은 주영의 음력 생일에 부합합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축구장이므로, 화보를 통하여 도출되는 월드컵에 부합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웸블리 스타디움을 '지워' 즉, 웸블리 스타디움이 테러의 타겟이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한일 월드컵 개최 날짜인 5월 31일은 1859년도에 빅벤이 건립된 날이므로, 빅벤 역시도 테러의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효린의 생일인 1월 11일은 한 해의 11번째 날로서 11에 부합하며, 주영의 양력 생일인 1월 23일은 한 해의 23번째 날로서 23에 부합하므로,
효린의 생일의 특징을 달에 두고, 주영의 양력 생일의 특징을 일자에 두면 11월 23일이 도출됨으로써, '지워'는 '굿보이'와 한통속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지시각으로 2014.11.23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vs 독일' 여자축구 A매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화보의 하단에는 '효린 × 주영'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효린의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23(=1+9+9+1+1+1+1)이며,
주영의 음력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은 32(=1+9+9+1+3+9)이므로,
둘을 곱하면 736이 됩니다.
이렇게 도출된 736을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4.11.20의 736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2.11.14가 도출되는데,
이 날은 이스라엘이 '아이언 돔(Iron Dome)'을 발사하여 가자(Gaza) 지구를 공격함으로써, 전쟁의 불씨를 지핀 날입니다.
그 점을 암시라도 하듯이, '지워'의 피쳐링을 맡은 사람은 '아이언(정헌철 씨)'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앨범의 발매일로 도출된 '그날 이후'가 현실화 되는 사건 즉, 시오니스트 지원 세력과 이슬람 지력 세력이 격돌하는 핵전쟁인 '3차 세계대전'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뮤비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LjMNZrr8YI
↑ 효린 & 주영 '지워' 뮤직비디오 주소
뮤비의 상영시간은 3분 59초 즉, 239초입니다.
이러한 239는 실종 당시 승무원을 포함하여 239명을 태우고 있었던 항공기인 MH370에 부합함과 동시에, 핵폭탄에 사용되는 플루토늄[Pu] 동위원소인 '플루토늄-239'에 부합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곧, 상영시간은 MH370이 플루토늄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효린이 빨간색 전화 부스 안에서 주영에게 전화를 거는 장면이 나옵니다.
빨간색 전화 부스는 런던의 상징물 중 하나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이 테러의 타겟임을 다시 한번 재확인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주영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표준적인 피아노의 건반은 88개이며,
이러한 88은 평년의 88번째 날인 3월 29일에 부합하며,
3월 29일의 달은 '세 번째'에 부합, 일자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폭격기인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곧, 이러한 설정은 런던에서 발생할 테러는 항공기에 의한 3번째 핵폭탄 투하 사건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효린과 주영의 뒤로 보이는 배경이 양파의 표피 세포를 연상시킵니다.
양파는 피라미드를 건설한 노동자들이 자양강장제로 활용했던 음식으로 전해집니다.
피라미드는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하루 빨리 신세계질서가 펼쳐지기를 기원하는 일루미나티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굿보이' 뮤비에서도 지드래곤과 태양이 안무를 펼치는 배경의 조명이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며, 견장에 피라미드의 모양을 그대로 본뜬 모형이 붙어 있는 장면도 나옵니다.
"뒤를 돌아보지마"라는 가사가 나올 때, 주영이 뒤를 돌아보는 장면이 나오며,
이 때 배경이 상당히 밝아서 주영의 얼굴이 잘 안 보일 정도입니다.
주영이 뒤를 돌아봤을 때 효린은 흰 옷을 입고 있습니다.
흰 옷을 입은 효린(=여자)은 예수님을 기다리는 교회를 상징하므로,
이러한 설정은 신랑 예수님께서 불빛이 번쩍이듯이 신부 교회를 순식간에 보쌈해가실 사건인 '휴거'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으므로, 휴거되는 순간에는 이 세상에서의 모든 미련을 내려놓아야 함을 암시합니다.
롯의 처가 소돔과 고모라를 탈출하기 직전에 세상의 미련 때문에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어버렸으므로, 우리는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합니다.
밝았던 앞 장면에 이어서는 어두운 장면이 나옵니다.
벽면에는 거대한 다이아몬드를 연상시키는 조형물 및 가공한 대리석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일루미나티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석이며, 대리석 가공은 석공의 후예인 프리메이슨의 주특기입니다.
곧, 이 장면은 휴거 사건 이후에는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 같은 세계단일정부주의 집단들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지는 어두운 세상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것임을 암시합니다.
참고로, '사뿐사뿐' 뮤비는 AOA 멤버들이 다이아몬드를 훔쳐낸 후 좋아하는 모습으로 마무리 되는데, 이 의미는 일루미나티가 또 하나의 지혜를 얻어 하나님께 도전할 수 있는 힘을 한 층 더 쌓았다는 암시가 됩니다.
효린과 주영이 폭죽놀이를 하는 장면을 삽입함으로써,
폭탄 테러에 대한 일루미나티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Good Bye'라는 가사와 동시에 이 문구가 적힌 장면을 보여줌으로써, '지워'는 '굿보이'와 한통속의 뮤비임을 재확인시켜줍니다.
오른발의 가운데발가락에 매니큐어를 칠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른발이 왼발보다 먼저인 것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오른발 가운데 발가락은 10개의 발가락 중 3번째 발가락인 셈입니다.
곧, 이 장면은 다니엘서에서 열 발가락으로 묘사되는 '세계단일정부의 통치하에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세상'에서 우리나라는 제3연방에 속할 것임을 암시하는 장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단 2:41~42]
배경이 어둡고, 안개가 피어오릅니다.
이 장면은 사도행전 13장 11절 내용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되며, 대환난이 임박했으니 속히 회개하라는 점을 경고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주영이 시계를 열었을 때, 시간이 10시 34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뮤비 촬영지 중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장소는 칵테일 바인데,
칵테일(cocktail)은 말 그대로 '수탉의 꽁지'라는 뜻으로서 닭과 밀접합니다.
닭과 밀접한 성경책은 26장 34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라는 유명한 구절이 나오는 책인 '마태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에서 나오는 시계는 마태복음 10장 34절 내용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를 암시할 목적인 것으로 풀이되며, 앞으로는 예수님을 믿으려면 불신자들과 더욱더 많은 갈등이 발생함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칵테일에 얼음이 담긴 장면으로 뮤비가 마무리됩니다.
홍보용 화보로 도출된 '한일 월드컵'의 폐막 날짜인 6월 30일은 올해 2014년도에 미국의 한 골프 채널에서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임무를 수행하는 게임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처음으로 시작된 날입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수 개월 동안 전 세계적으로 유명인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불씨를 지핀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사(社)의 '빌 게이츠' 회장인데,
빌 게이츠 회장은 "백신이 세계 인구 감소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일루미나티의 인구 감축 어젠더를 노골적으로 암시한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이 장면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대규모 인신 제사를 위한 정결 의식이었다는 암시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깨어 있어야겠습니다.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네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진주시민님의 독특한 달란트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맞는 예측이라면 분명 사단의 많은 공격이 분명있을것이라 보여집니다
물론 주에 보호하심이있는건 자명한 일이겠지요
그리고 영국 런던의 핵 공격을 매번 주시하는걸로 이해됬습니다
맞나요 ?
소망이 되는 풀이감사합니다
우리모임에서도 영안이 열린 어린아이들이 힌문이 거의 완전히 닫히기 직전이며
검은 문은 힌문이 닫힐수록 넓어지고 무수한사람이 쏟아져 불길로 들어가며
힌문쪽은 너무길이 험하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거의 없다고 아이가 말하더군요
예수님도 많이 슬퍼하신다 하더군요
그러나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죠
그러나 이아이는 학교갔다오면 1시간 40분정도 꾸준히기도 하고 또말씀도봅니다
초등 학생이구요
휴거에 숫자는 정말 적겠구나
마지막때를 말하는 자들이 무수히 그다리에서 떨어져나감을 느낌니다
이쪽의 의견도 듣고싶군요
글 고맙습니다
@haha 요한계시록 4장부터 21장까지의 내용을 미루어보면, 휴거를 통하여 이 땅에서 교회가 사라지게 된다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즉, 진심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시인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기만 한다면 휴거는 될 것으로 봅니다.
그 이외의 문제는 상급의 차등으로 구별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휴거 사건 이후에 뒤늦게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사람은 환난성도가 될 것으로 봅니다.
@haha 구원과는 별개의 문제로 마지막 때일수록 길이 좁아지는 건 확실합니다.
세상 사람들을 잘 보시면, 불신자건 기신자건 간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척이나 자존심이 세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센 사람들의 특징은 남의 말을 당췌 들으려고 하지 않고, 해준 것도 없으면서 남 잘되는 꼴을 못봅니다. 그러면서 힘든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남의 일에 토를 다는 것만 좋아하지요.
거기서부터 '영적인 잠듦' 및 '형제에 대한 시기' 등등의 죄와 불행이 시작됩니다.
@진주시민 마지막때를 30년 가까이 기다리며 왔습니다
물론 한켠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는것이지만요 ....
직장생활이 25 년여 되는것같군요
맨밑에 하층부 ?? 정점의 권력 ?? 교계의 그안까지 조금씩 보았다할까요
그바쁘고 소란스런 시간들속에서 주님은 저를 놓지않으셨다할까요
구원의 문은 아주 소수일것으로 저는봅니다
극소수 일것으로 ....
휴거 또한 소수에 극소수일것입니다
백합향님에 말처럼 100 년을 수양해도 볼수없는것이 자신의 속사람입니다
여리고성이 자신의 속사람입니다
자신을 보지못한다면 죄사함은 없을것으로보여집니다
노아의 때 8 명이었지요
런던애기안하셨네요 그리고 저와 견해가 좀 차이를 ....
@haha 네, 구원 문제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문제를 확실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각자가 자기 나름대로 추측할 권리가 있습니다.
이것을 믿음의 방법이라고 하는건가?
알지도 못하는 노래 뮤비 완전 해부하듯 파헤치는 건지 짜집기 하는건지 여기저기 뭔 의미를 둬 반기문도 보이고 삽살개도 보이고
뭐가 어떤건지 뭐라는 건지 볼맘도 없고
스크롤 휙~ 내려 글쓰고 있지만
전주시민 이사람도 예수님 이름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이겠지??
윗 댓글은 긍정반응
참으로 신기하다
예수님 이름을 믿는다는 기독교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영적일은 수만갈래입니다
광활한 하나님도 보이시지요 ....
@haha 대부분 믿는다는 사람들은 저런거 일부러 찾아 자세히 보나요?
또한 무심코 TV에 흘러나와도 즐겨 또는 집중해 보나요?
세상사람들도 보는 사람들이나 보겠지 대부분 안보는 사람은 안봐요
성경말씀과 무관한 그들만의 메세지가 있던 그들만의 세계가 있던
온갖 환타지소설마냥 성경과 세상일과 뮤직비디오와 얽혀 매는 것으로 영적일이라고 하십니까?
이러한 노력으로 하나님께 기도를 하시고 성경말씀을 보시고 야곱이 하나님의 사람과 싸웠던 것처럼 자신의 구원의 길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하세요
@idnotno 성경 공부 많이 하고 기도 많이 했다는 사람들은 왜 그렇게 다른 성도들을 판단하고 간섭하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걸 영적인 자만심이라고 하던가요?
그렇게 될 바에는 차라리 시대의 징조를 연구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저는 제 방식대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민 님....
님은 시대의 징조를 연구하는게 낫다싶어 님의 방식대로 신앙생활이라 하셨는데요
자신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해석한다고 보는것이 본인에게 어떤 영향이 전혀 없는지요
없다고 하신다면 조회수를 보시고
저 또한 무심코 보게 된것입니다
물론 훑고 지나가지만요
님이 짜맞추어 올리시는게 맞는 것이라 생각하시는지요
아님 그런거라 생각해주길 바라시는 건지요
님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든....
전에 저보고 보지 말라 하셨는데 무심코 보게되서도 기분이 안좋습니다
짜맞춰진대로 이게 그런거다 이러한 것을 남들에게 전달되게 하시는 일인듯 합니다
@idnotno 저는 힘들지만 분석글을 씀으로써 일단 제 자신이 깨어 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데 재무장이 됩니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얻든 말든 저는 제 나름대로 굉장히 힘들게 생각해낸 후 작성한 자료를 공유하고자 올리는 것입니다.
공감이 되고 안되고는 지금 여러분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지요. 훗날에 예수님께 판단 받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식은 한정되어 있어서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idnotno 그리고, 저는 우리 카페의 취지에 맞는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idnotno님이 무심코 클릭하는 일까지 신경써야 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222 저희랑은 확실히 다른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