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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밥통!!
eleanor 추천 0 조회 132 15.06.04 01:2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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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4 06:00

    첫댓글 엘리님은 살림의 고수 같아요!
    찰밥찌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

  • 작성자 15.06.04 09:21

    에이~진정한 고수 블루님께서 그리 말씀하시면 송구하죠. ㅎ 어려서부터 외할머니 도와서 음식을 해서 어느정도는 해요 ㅎ
    그래도 할머니 손맛은 절대 못따라가지만요 :) 면보도 자주 안쓰니 없어서 종이호일깔고 쪘어요 ㅎ

  • 15.06.04 06:12

    찰밥찌신것을 보니 약밥이 먹고 싶어져요 ㅎㅎ
    저희도 압력밥솥 압력추가 안좋은데 부품이 없다네요.
    조그만한 것으로 새로 샀어요.

  • 작성자 15.06.04 09:15

    압력밥솥도 좋은건 비싸죠. 요새 가전제품은 기본이 20만원이상에 좀만 좋다 싶으면 50만원전후라서
    고장나면 걱정돼요. 혹시 다시 사야할까 싶어서 찾아봤더니 그렇더라구요.
    저는 약밥은 안해봤어요~ㅎㅎ 가끔 먹으면 맛있는것 같아요 약밥 ㅎ

  • 15.06.04 06:35

    가전도 수명이 있는지라 애들이 언제 갈지 몰라요~ㅋ
    쪄낸 찰밥이 윤기가 자르르하니 맛나보이네요.^^

  • 작성자 15.06.04 09:16

    맞아요~ 그런데 수명보다 일찍 고장나고 그런경우가 많아요. 요새 가전제품들은 너무 민감한것 같아요.
    오랜만에 찜솥에 쪄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ㅎ

  • 15.06.04 08:34

    찜통에 찌는게 질척거리지 않고 진짜 찰밥이지요. 약밥도 압력솥에 찌는게 유행이지만 찜통에 찐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 작성자 15.06.04 09:18

    맞아요 맞아요~ 압력밥솥에 하면 손이 덜가서 좋긴한데 확실히 더 질죠. 물을 잘 맞춰도 그렇더라구요.

  • 15.06.04 09:05

    찰밥~~진짜 좋아하는데~
    찐 찰밥은ㅇ더 맛있잖아요~ 너무 맛있겠어요~^^

  • 작성자 15.06.04 09:19

    맞아요 찐찰밥이 진짜!! ㅎ 할머니랑 보름에 찰밥찌고 음식하던거 생각나요*

  • 15.06.04 09:37

    와~~찰밥 오랜만에 보네요. 넘넘 맛있겠어요~^^ 전 이찰밥 하는게 왤케 어려운지...

  • 작성자 15.06.04 23:57

    맛있죠 찰밥은~ 아빠가 특히 좋아하세요 ㅎ 자주해보면 늘지않을가요~

  • 15.06.04 11:58

    아!!!!찰밥!!!
    갑자기 그찰밥이 먹고파요~
    조만간 쪄 먹어야지^^ ㅎㅎ

  • 작성자 15.06.04 23:58

    맛있게 해드세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4 23:58

    조만간 해드시고 인증샷을!! ㅎㅎ

  • 15.06.04 14:41

    엘리너님~ 컴퓨터만이 아니라 요리에도 솜씨가 있으시군요.
    아주 먹음직스러워보여요~^^

  • 작성자 15.06.04 23:59

    쑥스러운 칭찬이에요 ㅎ 아마도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편찮으셔서 스스로 많은걸 해내야해서
    조금더 하는걸거에요 ㅎ

  • 15.06.04 21:32

    찜통으로 밥도 할수 있다는 소식...팁이네요..^^

  • 작성자 15.06.05 00:00

    행복한 사람님은 남자분이라서 안해보셔 그렇겠죠? ㅎ
    찹쌀로 하는 찰밥. 정월대보름에 하는 오곡밥은 저렇게 찜통에 쪄내요~ :)

  • 15.06.05 08:42

    의사는 사람에게만 필요한것이 아닌
    세상의 모든것들에게 필요....
    엘리님은 모든 가전의 무면허의사 ㅎㅎㅎㅎ

  • 작성자 15.06.06 01:32

    헐랭이님 ㅎㅎ 저 돌팔이는 아니죠? ㅋ

  • 15.06.06 06:51

    @eleanor 뭔 말씸
    면허 낼시간이없어서이지요
    출석부만들랴
    냥이아가들 보살피고
    엘리님은 몸이 열개정도 되시면 몰라도
    짬 없으신거 알고있어요 엘리님의 행복한날들을 응원해요

  • 작성자 15.06.08 00:10

    @헐랭이 감사해요~ㅎ 진짜 몸이 열개면 좋겠다응 생각을 해요. 꼭 해야하는일 말고 하고 싶은일이 많아요 ㅎ
    뭐라 콕찍어 말하긴 어렵지만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6.08 00:11

    그러게요~;; 그래도 고무패킹 교체한걸로 끝나서 다행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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