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모임]감사의 마음, 마음 깊이..., 윤석민 드림.

박근혜님의 미니홈피에 5월 3일 올렸던, 감사의 글 ..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으로 이 곳에 옮깁니다. ============================== 감사의 마음, 마음 깊이..., 윤석민 ============================== 대형 앰프를 자비로 빌려 오시고, 행사 진행을 위해 많은 애를 써주셨고, 오늘 사회를 맡아 너무 너무 수고해 주신 임형석님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싸이식구를 위해 달려오신 박강성님, 황일수님 그리고 부산경남의 싸이가족 모든 분들 그 정성과 열의에 감탄했습니다. 새벽부터 출발하시고 또 늦은 시간에 돌아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예쁜, 멋진 풍선을 대량 준비해 오신 디자인도 멋진 풍선을 짧은 시간안에 정성들여 준비해 오신 최만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직적으로 많은 수고를 해주시고, 각종 현수막과 행사 파란색 T를 준비해 오시고, 사진 답사 및 각종 식음료 준비에 애쓰신 박사모의 여러 회원님들 그리고 카페지기님 요나답님 감사합니다. 행사 진행을 위해 많이 애써주시고 현수막 준비 등으로 많은 수고를 해주신 정기용님, 최만식님, 이정우님외 감사드립니다. 박근혜 대표님 전속 커리커쳐 작가로 등극하신 김옥기님, 행사장에 오셔서도 예의 그 멋진 그림 솜씨를 선보여 주셔서 행사를 더욱 빛내주신 그 정성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표님 전속 커리커쳐 작가 김옥기님의 전속 촬영기사 노릇도 해주시고, 생생하게 행사의 모습을 담아 주신 이승주님, 행사장 이모저모 사진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근혜의 집 짱이신 유한진님, 행사 때문에 인사만 나누고 대화를 나눌 시간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멋진 사진 연결해 두셨더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혜 짱이신 스피릿님과 사랑혜 관리자님 행사 진행과 행사 T를 준비해 주셔서 행사를 풍성하게 해주서서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표님 걱정에 열심이시고, 온가족과 함께 참석해 주신 정기용님 감사합니다. 대전에서 대전 유세때 함께 하셨었고, 홀로 대전에서 일부러 올라와 주신 전우광님 감사합니다. 강원도에서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신 유시호님, 눈인사만 잠깐하고 얘기 나누지 못해 아쉬운 마음 아주 큽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일 도맡아 해주시고 박근혜 대표님과 함께 천생연분 랩까지 맡아 열연해 주신 김민중님, 감사합니다. 아프신 어머님 돌보느라,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함께 자리해 주신 김경은님, 감사합니다. 행사에 참여 하시고 앞으로 멋진 T를 공개할 예정이신 박원철님, 감사합니다. 행사진행을 위해 많은 애를 써주시고 또한 <효자동 이발사> 퍼포먼스에도 자원봉사 해주시기로 약속해 주신 열혈싸이가족 이화선님, 송근주님 감사합니다. 잠못이루는 설레임과 날씨 때문에 애태우시다가 잠도 잘 못주무시고 전날의 산행의 피로도 잊고, 부군과 함께 수원에서 달려와 참석해 주신 유부선님 아울러, 일일이 이름을 알수는 없으나, 미래의 박근혜 대표님 경호원으로 맹활약을 해주실 산기숡 태권도 부원 꼬마 숙녀 신사 여러분 그리고, 태권도 사범님 두분 감사합니다. 이외 일일이 이름을 거명해 드리지 못해, 죄송한 헤아릴 수도 없는 고마운 싸이가족 여러분 깊이 깊이 감사합니다. 사정상 참석하시진 못했지만, 행사를 위해 걱정해주시고, 염려 해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마음의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싸이가족 여러분 모두, 몸은 함께 하지 않았지만 마음만은 참석한 분들 못지 않게 열렬히 참여/참석해 주시고 모임 후기를 기다려 주신 사랑하는 싸이가족 여러분에게 마음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싸이가족은 아니지만, 반디앤루디스에서 박근혜 대표님의 저서를 가지고 오신 반디앤루디스 서점 직원 분에게도 감사합니다. 이글을 보시진 못하시겠지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