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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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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구달서구지부 아름다운 대구 박사모...
희망박근혜 추천 0 조회 115 04.12.15 17: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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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5 17:41

    첫댓글 희망 박근혜님 와 할매는 빼묵노? ㅎㅎㅎㅎ항상 오바하는 할매가 님땜시 한발짝 물러서서 생각하게 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나이값을 다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이세상에 어른은 없다 다만 애가 늙을뿐이다 란 말도 있잖아요 나도 님처럼 대구박사모회원모두를 사랑합니다

  • 작성자 04.12.15 17:46

    할매!!(박사모분들..제 할매뻘 되는 일가라 친근하게 부릅니다.)...그렇게 생각하시면 제가 섭합니다. 오바하신다뇨?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20대 어느누구도 그렇게 여기지 않습니다..님의 자리가 너무나 큰데 섭한 말씀을?? 항상 어제 오늘 같은 모습 변함없이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님이 계시기에 대구박사모가 더

  • 작성자 04.12.15 17:46

    생동감 있고 활동적이라는걸 모르시는지요? 다시는 그런 섭한 말씀 하지 마십시요..ㅋㅋ 님을 무지 사랑합니다..님같은 분들이 위에서 지켜주시기에 저희들이 힘이 많이 생깁니다...꼭 기억하시길..담 정모가 너무 기다려지네요..ㅋㅋ

  • 04.12.15 18:17

    세월 지나가는 속도는 자기 나이하고 같습니다 30이면 시속 30키로 40이면 시속 40키로 라고합니다.

  • 04.12.15 18:27

    희망님 ! 오늘 저녁 먹으러와요 학원에 있는지요 ? 메일 보낼려고 했는데 올 시간 안되면 저나좀 주세요 꼭이요!

  • 04.12.15 19:02

    전부다 지나온 발자욱 중에 하나지요....여횐님들빼고....ㅎㅎㅎ 그러고 철들고 커나가는건데요...그덴 한번은 다시 가보고싶던데...나는...

  • 04.12.15 19:11

    논산훈련소 시절의 생각이 떠 오릅니다.갑작스런 기후 변화속에 눈보라치는 교육장에서의 졸음도 아스라히 멀어져 갑니다.시간에 쫓겨 허리춤에 매달려 덜렁거리던 판쵸우의, 키작은 병사의 어깨에서 질질 끌고가던 M1소총 그립습니다.

  • 04.12.15 20:10

    희망박근혜님, 벌써 2004년을 보내는가 보우 ^&^ 나도 올해를 천천히 마감을 해야 할낀데... 아직 그럴 겨를이 없군요. 아름다움은 추억 속으로 흐르고 항상 우린 내일의 희망을 위해 살아 가는게 인생인가 봅니다.

  • 04.12.15 21:59

    ㅎㅎ 다음부턴 그럼..션이모..이렇게 불러요.. 아셨죠? ㅋㅋ

  • 04.12.15 23:19

    저는 천자봉 정상(진해)에서 찍은 사진이 기억나네요.....억시기 고롭던 시절 회상하게 해준 희망님 고마버용~!

  • 04.12.16 09:08

    희망박근혜님 보는데로 전화 요망합니다 053-616-4396으로 전화해서 내핸드폰 물어서 전화요망합니다

  • 04.12.16 10:35

    희망박근혜님이 있어 대구박사모의 희망이 보입니다.

  • 04.12.16 19:05

    희망박근혜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그래요 2005년에는 더 역동적인 박사모가 되어갈것입니다.님같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분들이기에........^^

  • 04.12.17 07:32

    외유내강 겨울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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