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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해, 오랜 고심 끝에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 ○특별검사를 비롯한 특검보와 검사, 수사관 등 수사팀 전원이 열심히 수사에 임했고 ○과거 11번의 특검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이 투입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의 수사기간을 포함 총 115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수사 ○특검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주요 사건들의 핵심 당사자와 주요 관련자들 이미 기소 ○기소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 수준의 수사 진행, 특검법의 주요 목적과 취지는 달성
◇일부 마무리 되지못한 부분의 해결 방안 ○사건을 관할 지방검찰청 검사장에게 인계하여야 한다고 규정 ○검찰이 특검의 수사결과를 토대로 엄정하게 수사를 계속 ○필요하다면 관련 인력과 조직 보강으로 남은 부분에 대한 수사가 충실하게 진행 ○추후 검찰의 수사가 미진하여 다시 별도의 수사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정치권에서 협의하여 새로운 특검 등을 추진 가능
◇정치권의 이견불일치와 당리당략 및 탄핵 찬반에 의한 국내의 불안 ○4개월 동안 매주말 도심 한가운데서 대규모 탄핵 찬반 시위가 벌어지고 있고 ○정치권에서도 특검 연장이나 특검법 개정 등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는 실정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대통령 선거가 조기에 행하여질 수도 있으며 그럴 경우 특검수사가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정치권의 우려도 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의무 완수를 위해 노력 ○국정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매우 어려운 결정 ○특검 연장 없이 검찰이 수사를 계속하는 것이 국정안정을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판단 ○북한의 안보위협이 커지고 있고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대처 ○경제상황, 민생 등이 모두 어려운 여건 속에 정부는 대내외 위기극복과 안정적 국정운영에 더욱 매진 |
왼쪽부터 주호영(바른정당), 주승용(국민의당), 우상호(더민주), 노회찬(정의당).
황권한 대행의 특검연장 수용을 거부하는 담화가 발표되자 양당의 ‘내노라’ 하는 인간들이 벌집을 쑤셔 놓은 듯 앵앵거리며 황 권한대행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도 모자라 비하하는 추한 작태를 연출하였는데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특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넘보는 인간들까지 고유권한을 행사한 황 대행을 비난하고 있으니 어찌 이런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하고 무례한 인간들에게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가 있겠는가! 현명한 국민들은 법적으로 정해진 권한의 행사까지 무시하는 이런 저질 인간들을 절대로 대통령으로 선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더민주의 대표 추미애는 “국정농단 세력 처벌과 적폐청산의 염원을 외면한 헌정사 최악의 결정이자 반 법치주의적 결정으로 기록될 것이다”며 세치 혀를 날름거리며 추악하고 추잡한 악담을 했고, 소위 바른정당 대표 정병국은 “국민의 뜻을 무시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독재적 결정”이라고 배신자의 두목답게 지껄였다.
국민의당 대표 박지원은 “황교안 대행은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어떻게 이러한 불의를 보고 대행으로서 승인하지 않는 것인지, 우리 국민은 규탄한다. 국민의당은 황교안 대행의 이러한 만행에 대해서 국민의 이름으로 규탄한다”고 철저한 종북 좌파인 인간이 국민에게 아무런 도움도 안주면서 국민의 이름을 도둑질하여 국민을 팔고 있으니 참으로 철면피한 인간이 아닌가! 정의당 대표 심상정도 “황 권한대행의 특검연장 거부는 탄핵 소추 사유로 충분하다. 야 4당은 즉시 긴급 대표회동을 열어야 한다”고 끼어들었다.
원내대표라는 인간들의 반응을 보면 국민의당 주승용은 “황 권한대행은 특검 연장을 거부할 권한이 없다. 국민의당은 황교안 권한대행의 탄핵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국민을 위해 무슨 특별한 일이라도 한 것처럼 주절댔고, 더민주의 우상호는 “잘못된 결정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묻도록 하겠다”고 지껄였다.
이무기급도 못되는 야권의 대선 주자들은 잠룡이라고 추겨주니까 눈에 뵈는 게 없는지 반응은 참으로 한심한데 문재인은 “박 대통령과 황 대행은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할 뿐만 아니라 부끄러움도 전혀 없는 최악의 한 팀”이라고 사돈이 남말하는 추태를 부리더니 “대통령은 수사를 거부했고 총리는 특검연장을 거부한 것은 국민에 대한 도발이며, 우리가 촛불을 더 뜨겁고 더 빛나게 밝혀야 할 때”라고 또 다러운 선동질을 하고 나섰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도저히 내릴 수 없는 결정이며, 황 대행은 이번 국정농단 사태에 일말의 책임을 져야할 사람임에도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충성하는 결정을 내렸다. 촛불 민심을 정면으로 거역한 황 권한대행에게 역사와 민심이 준엄한 탄핵심판을 내릴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안희정은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다.
이재명은 “국회는 즉각 황 권한대행 탄핵을 추진해야 한다. 특검 연장은 1400만 촛불의 명령으로 황교안 대행의 권한이 아니라 의무일 뿐 이었다. 그런데도 황 대행은 특검 연장을 승인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박근혜 대통령의 공범임을 자백하며 역사의 죄인이 됐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마구 짖어댔다.
국민의당 안철수는 “즉각 (불승인 결정을) 철회하라. 이제는 국민이 대행 황교안을 탄핵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법무부장관, 국무총리를 역임한 황 대행은 국정농단 부역자가 아닌 국정농단 세력의 주범이다. 국정농단의 진실을 밝히고 그들이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기염(?)을 토하는 추태를 부렸다.
존재감이 사라져가는 바른정당의 유승민은 “예상했지만 연장하는 것이 맞았다. 특검 수사 종료 후 박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검찰이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했고 남경필은 “국민의 명령을 거부한 것으로 역사에 대한 배신행위며, 국정도 순리 맞게 운영될 때 안정될 수 있는데 특검 연장이 대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국정안정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야 말로 대선을 의식한 정치적 결정.”이라고 둘 다 배신자답게 꼴값을 떨었다.
이쯤에서 모든 국민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사항은 진보를 가장한 종북 좌파 투성이인 야 3당과 올바른 보수라고 자화자찬하는 바른정당의 대표, 원내대표, 대선주자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초법적인 행태를 보이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저질의 인간 군상들이라는 것이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이 월권이나 위법한 행위를 한 것이 아니고 법적으로 주어진 고유권한을 행사했는데 해괴망측한 궤변으로 비판과 비난을 해대니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하다고 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법치국가에서 온당하게 법적으로 보장된 권한을 행사 것을 비판하고 비난하며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 할 수 있는 짓거리인가!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 권한대행의 고유권한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들이 어찌 국민의 영도자인 대통령이 되겠다고 더럽고 혓바닥을 놀리며 추잡한 짓거리를 해대는가! 그러니 현재 대선 주자로 뛰고 있는 인간들 중에는 대통령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황 권한대행의 특검 연장 거부가 합당하다고 강조하고자하는 것은 국민의 인권을 가장 앞장서서 지켜줘야 할 인권의 보루요 첨병 역할을 철저하게 해야 할 검찰과 특검이 완장을 채워준다고 혐의만 있으면 지나치게 인신 구속 위주로 일단 잡아넣은 다음 강압적 수사로 자백을 받아내려는 무자비한 행태가 국민의 원성을 산 것도 특검연장 거부의 큰 단초가 된 것이다. 특검 박영수의 특검 연장 신청을 단호하게 거부한 황교안 권한대행의 믿음직하고 바람직한 고유권한 행사를 환영하며 자신감을 갖고 더욱 국정수행에 정진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격려의 박수를 현명한 우리 국민은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첫댓글 대한민국을 완전 분탕질한 특검 연장 거부는 당연한 귀결입니다 황교안 대행의 결단에 찬사를 보냅니다
더민주의 대표 추미애는 “국정농단 세력 처벌과 적폐청산의 염원을 외면한 헌정사 최악의 결정이자 반 법치주의적 결정으로 기록될 것이다”며
적반화장이다 적페를 만들고있는 무리들이 비정상을 정상화 하겠다는 대통령을 반민주적으로 탄핵하고서도
법치주의를 말한다고 역시나 추미애 이름값하는구나 추하다 못해서 꼴볼견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