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정도에 만들어진 명품 초대형 푼주 두께가 일반 푼주에 비해 두배가까이 두꺼우며 엄청 무겁고 넓이가 사십이센치가 넘을 정도로 넓습니다 한눈에 봐도 조선 시대 정도 만들어진 것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 크기는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며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 할 정도로 푼주 중에서 최고의 크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ㆍ
수만 번의 망치질과 정성을 다해서 만든 것이라고 할 수 있으며 망치자국이 그대로 남겨져 있습니다 조선시대 대가집에서 사용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랜 세월로 인해 옛멋이 예술적으로 자연미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두께도 두껍지만 크기도 크고 무겁고 좋습니다 깨지거나 수리된 것 없이 상태 완전하며 최상입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시 사용 좋습니다
첫댓글 분양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