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의 신왕 측면에서 인성의 생도 받고 근으로도 왕하고 비견으로도 왕하여 신태왕이라 볼 수 있을까요? 일만 잘하고 싶고 조직생활을 잘하는 캐릭터는 아니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느끼게 되었는데 이런 경험들이 혹시 일간이 신태왕해서 그런건지 창광 선생님 신왕, 신약 영상을 보고 사주를 들여다보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으로 조언을 주시는지 키워드라도 알려주시면 공부하고 싶습니다
첫댓글일견 일간이 인성의 생도 있고, 근도 있고, 비견도 있긴 한데, 오행으로 술토는 경금에게 쇠근이 됩니다. 또한 왕한 편관의 제어를 받고 있으니 신태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만 잘하고 싶고, 조직생활에서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은 비왕 살왕에서 찾겠습니다. 편관 편인은 내가 실력자가 되어서 "저 사람 진짜 일 잘하는구나! 실력이 엄청나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이고, 편관이 왕해서 비겁을 극하면 사사건건 윗사람이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고, 내가 저 사람보다 일을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리저리 들이받고 뻗대다가 제풀에 지쳐 퇴사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전반적인 왕쇠강약으로 봤을 때, 화는 목이 없고 금은 수가 있으니, 궁극적으로는 비겁이 살보다 왕하다 볼만 합니다.
신태왕이라는 말의 기준점은 재생관살을 하는가 안 하는가로 구분합니다.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일 줄 아는 것이 재생관살의 출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위 사주는 재생관이 안된 사주로서 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사주이며 재성이 없는 살(고살)이므로 왕한 살도 아닙니다. 위 사주의 케이스를 명리적으로는 신태왕이라고 부릅니다.
첫댓글 일견 일간이 인성의 생도 있고, 근도 있고, 비견도 있긴 한데, 오행으로 술토는 경금에게 쇠근이 됩니다. 또한 왕한 편관의 제어를 받고 있으니 신태왕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만 잘하고 싶고, 조직생활에서 튀는 행동을 하는 것은 비왕 살왕에서 찾겠습니다. 편관 편인은 내가 실력자가 되어서 "저 사람 진짜 일 잘하는구나! 실력이 엄청나구나!" 하는 소리를 듣고자 하는 것이고, 편관이 왕해서 비겁을 극하면 사사건건 윗사람이 하는 일이 마음에 안 들고, 내가 저 사람보다 일을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 이리저리 들이받고 뻗대다가 제풀에 지쳐 퇴사하는 일도 빈번합니다. 전반적인 왕쇠강약으로 봤을 때, 화는 목이 없고 금은 수가 있으니, 궁극적으로는 비겁이 살보다 왕하다 볼만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원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조언을 해주시나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시나요?
@굿라이프 글쎄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가 배우고 아는 대로 한번 말씀드려봤습니다.
@소담 크리스티 네, 감사합니다
신태왕이라는 말의 기준점은 재생관살을 하는가 안 하는가로 구분합니다. 상대방에게 귀를 기울일 줄 아는 것이 재생관살의 출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위 사주는 재생관이 안된 사주로서 내 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사주이며 재성이 없는 살(고살)이므로 왕한 살도 아닙니다. 위 사주의 케이스를 명리적으로는 신태왕이라고 부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庚金일간이 퇴기절인 戌月에 출생하여 근이 왕한 것은 아니지만
금왕절에 출생하였으므로 득령하였고, 쇠지 근이면서 상왕으로
천간에 庚金 비견이 있으니 득세하여 경험과 경력이 삶의 보탬이 될수 있으니 신왕합니다.
또, 상왕하고 근왕하고 비왕해서만이 아니라 재생관살이 되지않기때문에 신왕한 것입니다.
하지만 살인상생되고 있어 조직생활이 가능합니다.
조직생활을 잘하는 것 같지않은 생각이 들어 조언을 듣고자 하시니 말씀드려보면,
戌月이라는 것은 뭔가 사람들에게 베풀고 같이 나누면서 살아야 하는데 사주가 금왕한데 木이 없습니다.
이것은 자신이 혼자서 모든것을 판단하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금극목 이라는 것은 사람과 소통하는 공간에 자신이 속해있다는 것으로
이렇게 금극목이 되지않으면 그 속에서 나만 따로 떨어져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목운이 오면 그때서야 아! 내가 단독으로 움직였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독립적인 업무를 했을 때 성과도 그렇고 마음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