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구급요원이 되어 어떤 물건에 깔려서 피가 않통해 온몸이 검게 변해가며 죽어가는 사람을....
제가 가서 들어주니 피부색이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살아난거죠!! 굉장히 기뻤습니다!
요즘들어 이상한 꿈을 계속 꾸네요....로또 공이 보였는데...번호는 기억이 않나서...제가 밀고 있는
숫자를 이번주 함 도전합니다!!! (가느다란 관에 로또공이 쭉있던데.....)
해몽좀 부탁드려용 ^^;; ...어렵풋이...단번대부터~40번대까지 골고루 나온거 같은데...가물가물 하네요...거참....
첫댓글 숫자가 몰리지 않고, 로또공 (1, 6, 45) 공(8)(9)(0)끝. 몇 개를 봤나요? 색깔은?
로또공을 보셨으면 43
1, 6, 45 참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