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월간 윤종신 12월호로 나온 곡 <나이> 입니다.
요 근래 며칠간 이 노래가 와닿아서 자주 듣게 됐네요..
첫댓글 캬~ 윤종신 정말 노래 너무 잘 만듦 ㅠㅠ 잠을 깨면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썻어주는 건 겉으로 느껴지는 옅은 초췌함 ㅠㅠ
말머리 달아주세요.
첫댓글 캬~ 윤종신 정말 노래 너무 잘 만듦 ㅠㅠ 잠을 깨면 어제와 같은 점심 미각 둔해져버린 예전 추억 샤워 물줄기가 썻어주는 건 겉으로 느껴지는 옅은 초췌함 ㅠㅠ
말머리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