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학생비자 거절을 경험한 S양은 친구 아버지의 소개로 동명에이젼시를 찾았다. 친구 아버지도 약 5년전엔 자신의 딸인 H양이 학생비자가 거절되어 S양의 고통을 그대로 겪은바가 있다. 당시 중학교 2학년인 딸을 미국에 거주하는 지인을 통해서 I-20를 취득해 자신이 여행비자수속을 담당했던 여행사를 통해 미국학생비자를 신청했으나 2번이나 거절되니 여행사가 유학원을 소개했고 유학원에서 3번째 신청이 거절된후 동명에이젼시를 찾았었다. 약 1달동안에 3번이나 미국대사관을 오가며 속을 썩이다보니 H양과 부모님은 지쳐있었다. 그때 H양부모는 왜 우리딸이 비자를 못받는지 시원하게 이유라도 알고 싶다면서 더 이상은 비자를 신청할 의사는 없다고 했다. 여행사와 유학원에서는 비자거절 이유로 부모님의 재정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자꾸 부모님의 재산세, 은행예금잔고, 부동산 등기부 등을 보충해 인터뷰를 했는데, 필자의 진단은 오히려 재정서류만 보충하면서 본질의 거절이유를 판단하지 못한 것이 이유였다.
부모님앞에서 속시원하게 이유를 밝혀주기로 하고 자문상담을 시작했으니, 우선 I-20의 규정대로 학생의 영어능력 검증을 하면서 인터뷰 답변상황을 점검하니 바로 문제가 나왔다. H양은 부모가 공무원으로 재직하고 있으면서 부동산 등 자산도 많아 재정은 사실 아무문제가 없었는데, Orange 색의 거절이유서 맨위쪽 한국에 가족적/사회적/경제적 기반이 약하다고 영사가 체크해놓아 이부문을 보완할려고 여행사와 유학원에서는 노력했던 것. 필자의 자문상담을 받은 부모와 학생은 당황해 하면서 어떻게 할수 있는지를 물었다. 진작에 왔으면 한번에 해결할수도 있었는데 3회나 거절되었으니. 부모님이 당장 의뢰를 하면서 유학원에 전화를 해야한다면서 담당직원과 10여분의 통화를 했었다. 물론 H양은 4회차에 도전해 당당히 합격해 미국에서 공부잘하고 있다. 그래서 동명에이젼시를 H양부모가 S양 부모에게 소개를 하게된 것이다.
S양의 케이스도 유사했다. 1차는 학생의 언니가 유학하고 있으니 모든 준비는 언니가 담당했고, 2차도 언니가 담당했고 3차는 유학원에 의뢰를 했었다고. 언니가 F-1 비자를 받았던 2008년과 지금은 미대사관의 심사규정이 크게 달라져있다. 그러다보니 쉽게 비자를 받았던 사람들은 비자받는 것이 별거아니라고 신청해 낭패를 보는경우도 많다. 4차를 담당하면서 S양과 부모님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결과 오히려 예상보다 쉽게 인터뷰를 통과했다. 무엇보다도 DS-160 작성이 중요하고 영사의 첫질문에 대한 대답이 재신청에서는 비자의 합격과 불합격의 승부를 갈라 놓는다. 인터뷰후 “이번에는 별로 까다롭게 하지도 않고 많이 묻지도 않았어요” 라면서 합격의 기쁜소식을 전했다. 이런말을 들으면 재신청을 준비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순간에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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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비자거절 사유를 신청자의 느낌으로 판단해서는 아니됩니다. 영사는 비자를 왜 거절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비자신청자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통상적으로 한마디 일러주기를 "미국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재정이 좋지 않다-귀국이 불확실하다" 등을 언급합니다. 인터뷰시 답변한 포인트는 녹취되어 컴퓨터에 남깁니다. 따라서 재신청은 선-후의 상황을 잘 파악해 인터뷰를 준비해야하며 비자에 대한 실무경험과 이민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춘 30년이상의 경륜있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것이 좋습니다. 재신청이 거절되면 비자받기는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상세한 자문상담을 받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비자신청자들이 상식을 지식으로 혼동해 비자를 신청하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접합니다. 여행사나 유학원 또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미국비자관련 엉터리정보가 많아 이것을 진실한 정보로 착각해 인터뷰에서 모방하다 거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는 비자에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비자신청자 스스로에게 맞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요즈음은 영사가 서류보다는 직접질문을 통한 사실검증으로 비자발급을 결정하기 때문에 인터뷰가 비자발급의 핵심이 됩니다. 주황색의 거절레터를 보면 무슨이유로 비자가 거절되는지 분명하게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문가의 자문상담과 재신청시 도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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