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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대통령_01
 
 
 
카페 게시글
수다떨고 친해지고 속이 울렁...
bebop613 추천 0 조회 23 09.10.27 20: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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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7 23:54

    첫댓글 울렁울렁 혹시~~둘째가 ㅋㅋㅋㅋ신랑은 좋아하셨어요?? 저도 생선 싫어해요 비린내 나서..... 회도 잘 안먹고 아니 못먹죠~~ㅋㅋㅋ우리집 식구들은 정말 잘 먹는데 저랑 엄마랑은 익힌거만 좋아해요~~ㅋㅋㅋ

  • 작성자 09.10.29 13:46

    둘째생김 안돼요...내년에 회사 복귀해야하는데 ㅋㅋ 신랑은 자기 좋아하는 생선은 아니라고 별로 좋아하진 않았답니다 자나깨나 요즘은 고등어 김치찌게 타령이예요 한번 해주든가 해야지 원... ㅎㅎ

  • 09.10.28 08:23

    그러게요....둘째가 의심 가는데요....ㅎㅎㅎ 바다랑은 안친한 우리 부부....손해보는건 바다랑 친한 우리 아들이람니다......아이들은 생선 많이 먹어야 한다는데....제가 싫으니 안먹게 되는~~~~~우리도 오늘은 생선이랑 밥먹을까?울 아들 좋아라 할텐데....

  • 작성자 09.10.29 13:47

    ㅋㅋ 다들 둘째 의심을...(^^;) 생선 비린내는 정말 싫은데 아들내미도 저 닮아서 생선 안먹을까봐 챙겨 먹이게 되었답니다..어릴때 안먹던 음식은 커서도 안먹는다고들 하셔서용

  • 09.10.28 08:28

    유난히 비린네를 못맞는 군요~~~^^* 저두 냄새에 아주 민감하지만 차 냄새는 무진장 시로해용.....^^맛난 생선은 참을만 해용...^^*

  • 작성자 09.10.29 13:47

    그러시군요...전 생선 비린내 엄청 싫어라 해서 좀전에도 똘망이 생선 튀겨줬는데 냄새나서 베란다 문까지 활짝 열어 제꼈네요 냄새 얼릉 빠져라..ㅎㅎ

  • 09.10.28 09:22

    저는 생선을 좋아하는데.. 저희 친정엄마가 생선을 무지 좋아하세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잘먹어여 엄마가 매일 해주시거든여.. 냄새나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생각해서 열심히 해주고 잇죠..

  • 작성자 09.10.29 13:48

    그러게요....엄마가 희생해야지 어쩌겠어요...ㅎㅎ 비린내 없애는 제품 누가 발명해 줬음 하는 소망만 있답니다 지금은요...

  • 09.10.28 12:12

    저두 결혼하고 생선만져봤어요 어쩔수없이 ,,,, 그래두 자주 하게되진 않아요 애들위해서 해야되는데,,,

  • 작성자 09.10.29 13:48

    징그럽기도 하고 냄새도 심하고..정말 큰 맘먹고 해야되는거 같아요

  • 09.10.30 21:26

    전 잘 체해서.. 울렁인다는 제목에 들어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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