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민주당 대선승리로 착각 뭐든 마음대로, 윤대통령 법치로 끝장내라
뭐든지 마음대로, 민주당이 정권 잡은 듯 야당 되었다는 사실 인정 안해 윤대통령은 협치로가면 자살행위 법치로 민주당 부정부패 파혜쳐야 살길 윤대통령 취임 인정 않는 민주당 총리인준 거부 계엄령 선포 국회해산이 답 1980년 전두환군부정권 때 ‘안개 정국’이란 말, 2022년 윤정부에 다시 등장 퇴임 문재인은 윤당선인에 협박 저주의 말 퍼붓고 민주당 총리인준 거부 대선 패배 민주당이 승복 않고 불복하고 있기 때문에 윤정부는 식물정부 헌정사상 최초로 퇴임하는 문재인과 민주당이 대선불복 조직적 저항을 벌여 윤대통령 주변에 주사파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통합과 포용’ 외쳐 민주당 주사파들은 공산 혁명가, 협치 외치면 윤정부는 1년 버티기 힘들어 문재인 ‘통합 포용’ 전술로 국민 속이고 주사파운동권 정치로 공산혁명 토대 짐승도 마지막 울음은 선하다는데, 문재인 윤당선인에 덕담대신 저주 퍼부어 문재인은 윤석열향해 ‘위험하다’ ‘걱정된다’ ' 마땅치 않다’ ‘잘 알지도 못하고 한다’는 협박 저주 역대 대통령 누구도 문재인처럼 후임대통령에 저주의 말을 퍼분적 없어 문재인은 임기 마지막까지 자신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한 셀프방탄법 만들어 대법원도 ‘위헌 가능성 크다’는데도 검수완박법 꼼수로 18일 만에 의결·공포
군부독재도 못했던 자기방탄법을 철면피 파렴치범 문재인은 서슴없이 해내 노무현은 임기 중 150번 언론 앞에 섰던 데 비해 문 대통령은 10번 문재인 5년간 450조 빚 내서 자기 패거리 양성, 윤대통령 이 패거리에 묶여
문재인 떠났지만 민주당과 문재인 패거리들 저항 계속 윤대통령 궁지 몰아 윤대통령 주변에는 계엄령선포 국회해산 강력한 건의할 인재가 안 보여 윤대통령이 사는 길은 협치가 아니라 법치로 문재인 5년 부정부패 밝혀내야 문재인과 민주당은 윤석열 낙마위한 모든 수단 동원하는데 협치는 죽음 길 윤대통령 주변에 정치모리배들이 득실거려 이들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목숨 건 응원군이 없는 윤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전철을 밟을 수도 있어 최종 승자는 최강 응원군의 의견을 수렴하여 목숨 걸고 혁명을 수행하는 일
문재인과 민주당은 윤석열 낙마위한 모든 수단 동원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의 적대 행위에 대해 정면돌파를 해야 한다. 정면 돌파 방법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문정권 5년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국민들 신뢰를 회복하는 길밖에 없다. 1980년 전두환 군부정권 때 ‘안개 정국’이란 말이 2022년 한국 정치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대선에 패배한 민주당이 승복하지 않고 불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러나는 문재인은 윤당선인에 협박 저주의 말을 퍼붓고 민주당은 총리 인준을 거부하고 있다 1987년 현재 헌법 체제가 들어선 이후 최초로 퇴임 대통령과 그의 정당이 선거 결과에 사실상 불복하며 조직적 저항을 벌이고 있다. 문재인은 드루킹 댓글조작해서 대통령에 당선되어 애국세력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또 10년 주기로 보수 진보정권이 정권교체가 되었으나 문재인은 폭정으로 5년 만에 정권을 내주고도 반성은 커녕 ‘역대 가장 적은 표차로 당락이 결정됐다’는 말로 윤당선인에 저주의 말을 퍼부었다. 윤대통령 주변에 주사파가 무엇인지도 오르는 인간들이 ‘통합과 포용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한다. 민주당 주사파들은 공산 혁명가들이다. 협치를 외치면 윤정부는 1년도 버티기 힘들다. 문재인은 ‘통합과 포용’이란 전술로 국민을 속이고 주사파운동권 패거리정치로 공산혁명의 토대를 이루어 놓았다. 그런데 얼빠진 윤당선인 참모라는 자들이 협치를 외치고 있다.
문재인 거짓말정치 5년에 무너진 공정 정의 신뢰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언론에 직접 브리핑하겠다. 광화문 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다’ 했지만 모두 거짓말이었다. 노무현은 임기 중 150번 언론 앞에 섰던 데 비해 문 대통령은 10번밖에 되지 않았다. 짐승도 마지막 울음은 선하다고 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후임 대통령에 덕담 대신 저주를 퍼부었다. 문재인은 후임자를 향해 ‘위험하다’ ‘걱정된다’ ' 마땅치 않다’ ‘잘 알지도 못하고 한다’는 협박 저주를 퍼부었다. 역대 대통령 어느 누구도 이런 언행을 보인 적이 없다. 문재인은 임기 마지막 자신과 부하들을 지키기 위한 셀프방탄법 만들기 작업에 몰두했다. 대통령과 민주당은 위장 탈당·국회 본회의 시간 당기기·국무회의 미루기 등 동원 가능한 모든 꼼수를 동원 ‘문재인 법원’ 된 대법원까지 ‘위헌 가능성이 크다’는데도 검수완박법을 18일 만에 의결·공포했다. 군부 출신 대통령들도 자존심 때문에 손대지 못했던 일을 철면피 파렴치범 문재인은 자기 방탄법을 서슴없이 해냈다.
민주당은 윤정부 조기 붕괴시려 온갖 수단 동원 문재인과 민주당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고 있다. 문재인은 떠났지만 민주당 저항은 계속 되고 있다. 문재인은 5년간 450조 빚을내서 자기 군대를 양성해 놓았다. 윤대통령은 문재인 군에 의해 손발이 묶여 있다.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는 민주당인 승리한다면 윤당선인은 1년 버티기도 힘들 것이다. 국민의힘이 이긴다해도 2024년 4월 총선까지 이런 상태가 이어질 수도 있다. 외톨이가 된 윤당선인 지켜줄 응원군은 광화문 태극기 세력 밖에 없다 그런데도 윤대통령은 측근들 만라맏고 등을 돌리고 있다. 윤대통령은 협치가 아니라 목숨 걸고 자기를 지켜줄 응원군을 늘리는 길이 사는 길이다, 문재인이 5년 동안 420조 빚을 내서 길러낸 좌일격명가들을 막아줄 응원군이 누구인지부터 알아야 한다. 윤대통령 주변에는 쓰면 뱉고 달면 삼키는 정치모리배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이들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목숨 건 응원군이 없는 윤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 처럼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최종 승자는 최강의 응원군의 의견을 수렴하여 목숨 걸고 혁명을 수행하는 일이다. 문재인과 민주당 5년 뿌리 근절 위해서 혁명이 답이다.2022.5.11 관련기사 [강천석 칼럼] 이 정권은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다 [사설] 뭐든지 마음대로, 마치 민주당이 정권 잡은 듯조선일보 감사원이 수사 요청 ‘백현동 의혹’, 親정권 박은정 지청장에 이첩 文, 무궁화 대훈장 '셀프 수여'… 검수완박 공포 국무회의서 의결 남욱 "김만배·유동규·정진상은 의형제…4000억 도둑질 완벽하게“ “중수청은 어디 소관?” 묻자… 민주당 진성준 “잘 모르겠다” 6.1지방선거로 민심의 본때 보여야 文 또 뒤끝 "尹정부, 우리 성과 전면 부정… 앞으로 비교받을 것“ '피의자 이재명·김혜경'… 경기도청 '법카 의혹' 압색 영장에 적시 [사설] 거대 민주당의 새 정부 출범 방해, 앞으로 2년 계속되나조선일보 이재명-안철수, 당권 앞으로… 대선 두달만에 정치복귀 "이재명, 96년 총선 때 신한국당 후보로 출마 고민했다"… 신상진 입 주목 인천 시러요 ㅋㅋ"… '계양을' 이재명, 2014년 SNS에서 '인천' 비하했나 ""홍성근 권순일 김수남 최재경 박영수 곽상도 50억씩"… 대장동 '분배 녹취록' 나왔다 이재명, 내일 인천 계양산서 출마 공식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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