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민식, 김고은 등이 주연인 '파묘' 라는 영화가
헐리우드 SF 대작영화 '듄'을 누르고
국내외적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한창 인기몰이 중이라길래
관람을 하고 싶었지만,
친구나 동생 등 남자들과 가기는 좀 그렇고
혼자서 영화관을 찾기도 뻘춤해서 여태 관람을 못하고 있는데
이러다 저러다 종영할 듯...
※ 있으면서 안하는 것과
없기에 못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
첫댓글 여성회원 많으신데쪽지보내 보시지요.
치마 두른이면아무에게나요? ㅎㅎ
일단 서로 사진도교환하고 만나봐야죠.요즘 여성들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영화 구경 같이 갈 여성이 없으신가보네요.
시간 같이 보낼 이성이 있으면 여기서 놀지는 않겠지요.에디정 선생님 말씀은 쪽지 같은 거 보내보란 말씀이신가요? 아뭏든 감사합니다.
돈 키호테님 이번주 토 나이도맞고 비쥬얼도 맞는 여성분들 참석 하십니다.장가를 보내드려야 될텐데요.
아쉽지만,금주 토욜은 모임이 있어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여성회원 많으신데
쪽지보내 보시지요.
치마 두른이면
아무에게나요? ㅎㅎ
일단 서로 사진도
교환하고 만나봐야죠.
요즘 여성들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영화 구경 같이 갈 여성이 없으신가보네요.
시간 같이 보낼 이성이 있으면 여기서 놀지는 않겠지요.
에디정 선생님 말씀은 쪽지 같은 거 보내보란 말씀이신가요?
아뭏든 감사합니다.
돈 키호테님 이번주 토 나이도
맞고 비쥬얼도 맞는 여성분들 참석 하십니다.
장가를 보내드려야 될텐데요.
아쉽지만,
금주 토욜은 모임이 있어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