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v.daum.net/v/20240523143957726" target="_top" class="ke-link">[단독] 김두현, 전북 지휘봉 잡았다…지난해 ‘대행성과’에 기대 (daum.ne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김두현, 전북 지휘봉 잡았다…지난해 ‘대행성과’에 기대" data-og-description="사진제공 | 프로축구연맹전북 현대가 마침내 새 사령탑을 구했다. 축구계에 널리 알려진대로 김두현 감독(42)과 동행이 결정됐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23일 “합의는 마무리됐고 공식 발표만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523143957726" data-og-url="https://v.daum.net/v/20240523143957726"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pxX4c/hyV9UowyJZ/7dKK2Vl2MxJdF1GjXzzZz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06_213_902_426,https://scrap.kakaocdn.net/dn/mxVIB/hyV9Tb5219/jRJxjNzk16Zr1uUxOoVK40/img.jpg?width=658&height=438&face=386_124_483_229"><a href="https://v.daum.net/v/2024052314395772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523143957726"><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pxX4c/hyV9UowyJZ/7dKK2Vl2MxJdF1GjXzzZzk/img.jpg?width=1200&height=630&face=706_213_902_426,https://scrap.kakaocdn.net/dn/mxVIB/hyV9Tb5219/jRJxjNzk16Zr1uUxOoVK40/img.jpg?width=658&height=438&face=386_124_483_22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김두현, 전북 지휘봉 잡았다…지난해 ‘대행성과’에 기대</p><p class="og-desc">사진제공 | 프로축구연맹전북 현대가 마침내 새 사령탑을 구했다. 축구계에 널리 알려진대로 김두현 감독(42)과 동행이 결정됐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23일 “합의는 마무리됐고 공식 발표만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23"><b>전북 현대가 마침내 새 사령탑을 구했다. 축구계에 널리 알려진대로 김두현 감독(42)과 동행이 결정됐다.</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23"><b>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23일 “합의는 마무리됐고 공식 발표만 남았다”고 전했다. 서정원 감독(54)이 이끄는 청두 룽청(중국)에서 코치로 활동한 김 감독은 24일 귀국 예정으로, 이르면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홈경기부터 팀을 이끈다.</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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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북은 감독 선임도 문제지만 중원 스쿼드 문제가 크네여.
리그 중하위권 스쿼드라 생각 되여.
박지성 디렉터가 얼마 만큼 관여 하는지 모르겠지만 선수 영입이 계속해서 문제가 많습니다.
전북은 영입을 잘 하는 팀이 였는데 스쿼드 보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전북은 부상 선수들 많은것도 문제인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