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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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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최고의 개 훈련사도 이별은 훈련되지 않았기에
소추랏찻차!! 추천 0 조회 13,381 21.02.15 04:4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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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5 04:51

    첫댓글 다올이 떠나기전에 수잔님 엉엉 울면서 산책시키는것 보고 조낸 울었음 ㅠㅠ 다올아 천사야 항상 행복해

  • 21.02.15 04:57

    작년에 무지개다리건넌 우리냥이생각난다 얼마같이보내지도않았는데 아직도 눈물나는데 10년넘게같이산냥이들 떠나면 어떨지 무서워서 상상도안됨

  • 21.02.15 05:01

    강아지들 죽지마ㅠ

  • 21.02.15 05:07

    이거 진짜 오열하면서 봤었는데... 진짜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아서... 같이 있어도 시간 가는 게 너무 아쉽고 같이 없을 때는 생각도 하기 싫은데 진짜 없으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ㅠㅠ 다올아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 ㅠㅠ

  • 21.02.15 05:16

    가끔씩 그 날이 오면 박제를 할까...생각할정도야.. 내품에 없다는게 너무 끔찍해..ㅠㅠ

  • 21.02.15 05:18

    이별은 왜 있는걸까

  • 21.02.15 05:24

    이별은 진짜 너무 슬픈 일이야...

  • 21.02.15 05:41

    아너무슬퍼...오열중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2.15 07:48

    ㅁㅈ 가족사진이었음 좋았는데 ㅠ

  • 21.02.15 08:02

    나도 보면사 저게 선물이 맞나???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보니 나랑 같은 생각인 여시 있네

  • 21.02.16 06:50

    에휴 내가 이 영상 보면서 계속 맘 불편하던게 이것때문이였나봐ㅠ 진심 여시말대로 가족사진 찍는게 더 나았을 것 같아ㅠ 아마 방송에서 시켰겠지 경규옹한테ㅠㅠ

  • 21.02.15 06:39

    다올아ㅠㅠㅠㅠㅠㅠㅠ

  • 21.02.15 07:05

    눈물줄줄... 근데 저렇게 이것저것 해봐도 보낼 준비는 절대 할수없음...

  • 21.02.15 07:21

    영상보고 왔는데 진짜 너무 슬프다... 그냥 뭐라고 위로해야 될지 모르겠다 죽었다는걸 못보고 댓달았어 한동안 어떻게 생활했을지 상상도 안되네...

  • 21.02.15 07:20

    강아지는 얼굴도그렇고 한결같이 애기같아서 더 마음의준비가 안되는듯 ㅠ

  • 21.02.15 07:29

    댕댕이 키우지도 않는데 존나 눈물....ㅠㅠㅠㅠㅠ

  • 21.02.15 07:30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댓글부터 보고 눈물날라한다

  • 21.02.15 07:30

    ㅠㅠ 넘슬퍼...

  • 21.02.15 07:35

    나도 우리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나서야 나중이 없다는걸 깨달았어 ㅠㅠ정말 한없이 미안한 우리 첫째...둘째한테는 최대한 지금 하려고 해...진짜 또 오열했다......강아지들 평생 살면 좋겠어....

  • 21.02.15 07:50

    ㅠㅠ하 벌써 무섭다... 나도.. ㅠㅠ 얘 없는 수십년을 어떻게 보낼지.. 사진이랑 동영상도 너무 많은데 쳐다도못볼거같애.. 아흑 ㅠ

  • 21.02.15 07:50

    에휴 우리 개도 16살인데.....ㅠㅠ 아직까지는 진짜 건강하긴한데 상상하면 눈물버튼이야 ㅠㅠ

  • 21.02.15 07:59

    다올아...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 21.02.15 08:41

    눈물난다ㅠㅠ 다올아 행복해..

  • 21.02.15 08:47

    아오 이거 보니까 어제 읽은 달러구트의 꿈 백화점 책 생각나네ㅠㅠㅠㅠ 다올아 행복해ㅠㅠㅠㅠㅠ

  • ㅠㅠㅠㅠ눈물나...

  • 그래도 가족들 품에서 보냈다니 그거 하나는 참 다행이다.. 우리 애는 병원 입원장에서 나 없을 때 가버려서 그게 너무 한이야.. 아침 첫 타임 면회때 얼굴 잠깐 보고 한시간 뒤에 갑자기 가버렸어.. 아직도 안 믿겨

  • 21.02.15 11:37

    22 우리애도 하루만 입원시킨건데 그때 가버렸어 병원에서 위급한일은 없을거라고 했는데 왜 갑자기 가버린건지...버렸다고 생각하면 어케... 내가 무슨 선택을 하던 후회했겠지만 혼자 보냈다는 생각에 너무 미안해....

  • 21.02.15 09:15

    아 아침부터 먹먹해 우리애 11살 되니까 이런 이야긱더 공감되서 너무 슬퍼

  • 21.02.15 09:23

    하 사무실에서 눈물 떨어지기 일보직전.... ㅠㅠㅠㅠ

  • 21.02.15 09:32

    눈물나..

  • 21.02.15 09:41

    지지난주에 애기보내줘서 더울컥한다 ㅠㅠ

  • 21.02.15 09:45

    다른 반려인들이 자신의 반려동물과 이별하는 모습을 보면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내 반려동물을 보닐 때가 오면 난 버틸 수 있을까? 아유 넘 슬퍼..

  • 21.02.15 09:49

    큰일났다... 회산데 비상.......ㅠ

  • 21.02.15 10:00

    쉬ㅏㄹ바.. 캡쳐만 봣는데도 눈물나 울면서 아침먹고잇어 ...

  • 21.02.15 10:06

    아침부터 폭풍 눈물 ㅠㅠ

  • 울 강쥐 4살이라 아직 십년도 넘게 남았는데 벌써 무섭고 생각하면 눈물나ㅠㅠ강쥐들 왜케 수명짧냐ㅠㅠ30살만 살아줘도 좋겠어

  • 21.02.15 10:56

    눈물 폭발

  • 21.02.15 11:30

    다올ㅠㅠㅠㅠ저 말 진심 눈물버튼..당신이 내 주인이여서 너무 행복했어요 이 말을 들을 수 있을까?이 말ㅠㅠㅠㅠ나는 울 댕댕 덕에 행복하기만했는데 울 댕댕도 그렇게 생각할지가ㅠㅠ아무튼 슬프다ㅠㅠ

  • 21.02.15 11:53

    나 회사에서 뒤지게 울어. . . . 진짜 돌겠다 강아지들아 ㅠㅠㅠㅠ우리집 애들도 생각나서 미치겄다

  • 21.02.15 12:44

    다올이 간지도 모르고 있었네 다올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아 너무 눈물난다..

  • 21.02.15 13:12

    나도 9살 노견을 키우고있어서...하...ㅜ

  • 21.02.15 14:09

    아 못보겠어ㅠㅠㅠㅠㅜㅠ

  • 21.02.15 14:47

    진짜 슬프다 .......ㅜ

  • 21.02.15 16:05

    아 비상 오열 중

  • 21.02.15 21:32

    엉엉울었네ㅠㅠㅠ

  • 21.02.22 13:02

    흰둥아 보고싶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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