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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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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개화도開花圖
김성환 추천 0 조회 109 25.02.24 09:3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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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4 09:52

    첫댓글 언젠가 서울 꽃이 다 진 즈음 강원도로 놀러갔는데
    거긴 아직도 민들레가 줄지어 피고 산벚꽂이 뽀얗게 피어 있어서 신났지요

    봄이 언제 온 지, 언제 간 지도 모르게 살 때도 있었어요

  • 작성자 25.02.24 14:23

    예 선생님 요즘은 더 빠르게 지나가고 우리는 더 바빠진 것 같습니다

  • 25.02.24 11:51

    봄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5.02.24 14:13

    그러게요 곧 온다니... 기다려봐야지요 ...

  • 25.02.24 11:52

    우리들 마음이지요~~~^^

  • 작성자 25.02.24 14:14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 25.02.24 13:48

    한 끗이라 하시기에 다시 보니 화투장 같기도 합니다.
    노름판에서 땡잡았다고 항상 돈을 따는 것은 아니지요. 죽음의 순서가 나이순이 아니듯이요.

    그냥 농담입니다. ㅎㅎ

  • 작성자 25.02.24 14:56

    딱 그 이야기랍니다...^^

  • 25.02.24 16:12

    곧 따뜻한 기운과 깉이 꽃소식이 달려 올 것 같습니다. 많이 기다려 집니다

  • 작성자 25.02.24 16:19

    예 선생님....댓글 감사합니다

  • 25.02.24 21:41

    오는 순서는 있지만
    가는 길은 꽃이나 사람이나 같은가 봅니다

  • 작성자 25.02.24 21:43

    옙 그렇더라고요 ....

  • 25.02.24 21:56

    저 개화도 따라 다니며 호시절 꽃구경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 작성자 25.02.25 16:29

    꼭 그렇게 해보시길...꿀 따는 사람들처럼

  • 25.02.24 22:04

    네,
    봄은 마음 가는 대로
    간절한 사람에게 먼저 피지요.

  • 작성자 25.02.25 16:30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 25.02.25 22:10

    오고가고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지요
    특히 우리네 생은

  • 작성자 25.02.25 22:19

    예 선생님 ....

  • 25.02.26 00:23

    개화 대동여지도! 인가 봤더니 슬프게도
    성산 일출봉에서 백두산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서울 윤중로에서 끊겼네요. ㅠㅠ
    거기에 "꽃 핀 순서대로 가지 않는다"니...

  • 작성자 25.02.26 00:11

    저도 잠이 안 오는 밤이랍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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