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중
주진우기자의 전화 녹취록
주진우 : 에리카 누나가 총알이 많은데 무슨 싸울걸 걱정해
핵무기도 있는데 뭘 그렇게 걱정해
누나 : 핵무기는 알겠는데 NU CLEAR BOMB
NU CLEAR BOMB이 뭔데
모르지? 그건 나 만 알 지
주진우 : 가지고 있잔아 MB와의 관계라 든지
누나 : 히히하하항 (무섭다는 느낌 이 세상의 반이 아니라 모두를 여인들에게 바치고 귀순하렵니다)
@ 가카
이 불충한 사탄기자를 당장 고소고발하여
BBK가 세컨드의 이쁜 처남에게 투자했다 본전 생각나 가카가 개지랄을 떨은
사건이란 세간의 흉칙한 소문을 잠재워 주시기를
직언하니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 단군이래 찾아 볼수 없는 최고의 군주를 뫼시고 행복해 하던 신민이 피를 토합니다
첫댓글 그녹취록 몇분 정도에 나오나요?
인트로에 나와요
왠지 에리카누나 악마기자 주진우를 상당히 귀여워 한다는 느낌
여자는 역시 약간의 마쵸기질에 끌리는 듯-- 쩝
진짜 악마기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 듣다가 깜짝 놀랐어요 ㅋㅋ 이런 중요한 녹취록이 이런데 낑겨있다늬 ㅋㅋ... 에리카 누나 진짜 악마 기자 귀여워했네요 ㅎㅎ
느낌이 아니라 사탄기자는 팩트를 갖고 있다고 추정되며 본 인트로는
대 검찰 협박용이라 추정됩니다
맞아요 검찰에서도 당연히 듣고 있을텐데..정권이 바뀔거라고 보면서...고민 중일 듯...
어느 카툰에서 본 그림이 생각나네요 ㅋㅋ
검찰은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들 자신의 편입니다
할레루야 저 공부만 그것도 암기만 해서 우리를 탄압하는 저들을 용서하소소
그들은 그들이 하는 짓을 모릅니다
Nu claer란 단어에서 누드 즉 특별한관계를 암시할 폭탄을 가지고있음을 암시하고
누님께서 하나 터트려 주셔야 동생석방도 가속화 되지않겠느냐 하는 꼼수 멘트 아닌가 싶습니다
사알짝 흘려주는 센스... 건들지마라. -> 가까이 오면 다 죽는다 .주유소 습격사건 중에서
누나~~나도 동생 삼아줘, 주기자 목소리도 약간 끈적했는데 에리카 누나 웃음소리는 인간 여자의 웃음소리 안같았음. 진심 반한 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