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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P>
<P><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해 드립니다.</P>
<P>고민을 털어놓아보아요. </P>
<P>단 조치결과에 대해선 책임 못짐.<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P>
<P><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P>
<P><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P>
<P><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P>
<P><FONT face=돋움><STRONG></STRONG></FONT> </P>
<P>아 심심..ㅠㅠ</P>
<P>저 어제 소주 4명 먹은 남자예요. </P>
<P>옷에 허연게 묻어 있어 깜놀했는데 냉장고 위에 베지밀 A 병이 놓여 있더군요. 하..</P>
<P>베지밀 B가 맛있는데..<A href="https://twitter.com/break_job" target=_blank></A></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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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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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를 넘기면 수요일 남초벙개가 다시 생길것 같애요
남초벙개에 초대하고 싶어요.
받기 싫은 전화가 와요.
밧데리 분리는 이럴때 필요한거죠.
이뻐지고 싶어요. 어떻게하면 이뻐질 수 있나요? [응? 성형외과'-'?]
성형을 많이 해주세요. 요즘 정말 잘 고쳐요.
요즘 만수한테 많이 얻어먹은거 가타요 어쩌죠.
좋은 현상인데..
벼룩의 간을 내먹는 기분 ㅡ.ㅡ
첨에만 힘들지 익숙해지면 아무렇지도 않아.
오늘 날씨가 느므 좋아서 소풍가고 싶어요
부천에 소풍 있어요.
앗차차. 오늘은 집에갈때 버스타고 소풍터미널에서 내려야겠넹.
아. 집이 부천이랬지.
그나저나 이거 대답 다해줄려면 오늘 밤새겠다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이 아파와요.ㅎ
오늘도 서성이는 수요일
화가나는걸
나는 배부른데
이렇게
하지만 어쩔수 없어
벙개에 가긴 너무 늦은걸
끝나버렸어 어쩔수 없어
노논노노우워우호오ㅡ
올레~
나 어떡해요 언니!
내말을 들어봐!
내 그사람을 언니!
모르겠어요!
참 엉뚱하다 맨날!
나만 놀리지!
내가 너무 예뻐!
그렇다는데!
독창적 별명짓기
예를들면 꿍디꿍디
맘에들어 손 번쩍 들기
정말 난 누에삐오!
근데 함수애들은 다 조은데 항상 가사가 뭐 어쩌라는지 모르겠썽 ㅡ.ㅡ 대체 작사 누가 해주는거양.
유영진이요. ㅠㅠ
올레~(댓글달기 힘들땐 무조건 올레)
울엄마는 왜 연애하란 말을 안할까요. 하도 연애랑 담쌓고 살아온 인생때미 연애한다하면 더 이상할 기세.
뒷태가 현아니까 제가 모실께요 :D
뒷태 비화를 알게 되면 배신감에 점찍을 기세.
어머니께서 관대하셔서 그런거임.
왜 옷은 맨날 사도 없는 건가요?
하루빨리 도둑을 잡길 바래요.
도둑을 잡아주세요.ㅋ
1년만 젊었어도..
휴 힘드러. 오늘 고민상담은 여기까지. 제 답변에 모두 만족하셨길 바라며 전 이만 뽕.
서비스센타에 전화했어요 불만족이라고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