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관람을 마치고 여수 돌산대교와 임시개통한 이순신대교는 여수의
밤야경으로 어디에 내어 놓아도 손색이 없을것 같다.
여수하면 오동도 아니던가??
입구에서 쾌속정 보트를 타고 오동도 한바퀴 돌아서 내려주는데 1인 2만원인데 2인에 5만원을 주면 돌산대교까지 돌어소 온다고 하여 거금 5만원을 주었는데 오동도에서 돌산 대교까지 1분도 안걸리는 거리를 1만원을 더주구 탓던게 후회 되었다.
혹시 가시거든 쾌속정은 타셔두 좋은데 돌산 대교는 가지마세요.....
후회합니다....ㅎㅎ
아~~~
여행하면 먹거리 또 한 빼 놓을수 없지요....
그래서 이리 저리 수소문끝에 원조탕 통장어탕을 먹었는데 그맛이 둘이 먹더거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그맛!!!!!! 가시면 꼭 드시고 오세요. 1인에 1만2천원 입니다.
(사진에 상호 다 찍어서 올렸습니다)
또 다른 맛집~~~~!
이곳 역시 소문에 꼬리를 물어 오후 4시경인데도 사진에 보신것처럼 줄을 서서
순번을 기다려 먹어야 되는데 기다려도 후회 하지 않겠더군요
메뉴는 간장게, 꽃게, 무슨 고기인지 이름모를 생선찌게 가격은 1인에 8천원입니다..(사진에 상호 다 찍어서 올렸습니다)
출처: 상주라이더스 / 라이더스코리아 상주지회 원문보기 글쓴이: 미투
첫댓글 휴가때 여수가면 꼭 한번 보여 주신 식당 꼭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첫댓글 휴가때 여수가면 꼭 한번 보여 주신 식당 꼭 가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