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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월 주요 교회사역(예정) 안내
● 2월 ▶03일(첫째주일) 순장권찰헌신예배 ▶15일(금) 구역교회 순모임 시작 ▶22일(금)~23일(토) 유년부 교사MT ▶22일(금)23일(토) 진해지역 중고등부 연합 임원수련회(동부교회당) ▶24일(넷째주일) 로고스성경통독세미나(2차,욥기~말라기) ▶25일(월)~26일(화) 진해노회주일학교연합회 교사세미나 및 어린이 영성부흥회(동부교회당) ▶28일(목)~3월2일(토) 느헤미야청년회 겨울수련회(본교회당,욕지도) ● 3월 ▶03일(첫째주일) 정기제직회, 제9,10,11여전도회연합헌신예배 ▶05일(화) 노인대학 졸업 및 개학식 ▶07일(목)부터 바이블아카데미 봄학기(3~5월, 매주 목요일 오전10:00~12:00) 개강 ▶10일(둘째주일) 성경고사경연대회(에스라,느헤미야) ▶17일(셋째주일) 제5,6남전도회연합헌신예배 ▶24일(넷째주일) 종려주일, 고난주간 ▶25일(월)~3월1일(금) 고난특새, 고난정사예배(금/밤) ▶31일(다섯째주일) 부활주일, 부활절찬양예배(연합찬양대)
2013년 새해 표어
오직 너,하나님의사람아!(딤전6:11)
1. 깨끗한 양심
2. 아름다운 인격
3. 충성된 사역
■ 설(명절) 가정예배문, 필경대에 …
오늘은 설(명절)이 겹쳐진 주일입니다. 설을 맞아 고향과 부모 형제를 찾아오신 교우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주안에서 따뜻한 교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배문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현관 필경대에서 필요한 만큼 가져가십시오. 모자라면 사무실에서 복사하여 드립니다. ▶본 교회출신 교우들의 특송, 오늘 오후예배 시간에 고향을 찾아오신 본 교회 출신 성도들의 특송이 있으니 낮1, 2부예배 후에 잠시 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담당/임성수장로
■ 교우동정
▶위로/ 정분엽권사님(21구역)은 지난주일(2/3)에 친정 모친(92세,권사,서울) 상(喪)을 당하였습니다.
▶이사(전출)/ 채종락(강신미)안수집사님의 가정(자녀/ 미소, 지수, 일수)은 채집사님의 직장(STX중공업) 근무지을 따라 중국(대련,장흥도)으로 이사갑니다(오늘 오후예배시에 가족인사함). 채집사님은 14일(목)에 출국, 강신집사님은 18일(다음주 월요일)에 출국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구역교회 순장, 남녀전도회, 찬양대원(임마누엘,온맘), 교사 등으로 수고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출국/ 전인숙집사님은 15일(금)에 이라크로 출국(직장파견)합니다.
■ 신규헌금함(헌금봉투)개인 고유번호 김창현/차금순(39)
■ 명절관계로
1. 바이블키, 한 주 쉽니다.
2. 오늘(주일) 교회 점심식사를 준비하지 못합니다.
구역교회 순모임 시작, 이번 주간부터
구역교회 순모임이 이번 주간부터 일제히 시작됩니다. ▶우리 교회는 49개의 구역교회(순모임)로 구성되어 있으며, 49명의 순장과 64명의 권찰, 그리고 14명의 교사들이 각각 맡겨진 구역교회 식구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구역교회는 일정한 지역 안에 함께 살고 있는 성도들의 가정(5~6가정)으로 조직되며, 순장(구역장)이 이끄는 작은 교회입니다. ▶구역교회에는 예배(말씀,찬양,기도)와 성도의 교제 그리고 전도와 양육 및 봉사 등의 교회의 중요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 소중한 교회 공동체(예수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구역교회(순모임)는 매주 1회씩 가정별로 순회하면서 모임을 갖고, 말씀과 기도 및 교제를 통하여 서로 함께 믿음을 키워갑니다. ▶본 교회에 속한 모든 장년부 성도들은 전원 구역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모이기를 힘쓰는(행2:46,히10:25)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구역교회 성적산출 기준
구역교회 순모임의 활성화를 위하여 매주 구역식구들의 예배(주일낮,오후,수요,금요) 및 순모임의 출석, 성경읽기, 전도 등을 점수로 환산하여 주보에 기재합니다. 건강한 구역교회의 부흥을 위한, 선하고 아름다운 경쟁(고전9:25)이 있기를 바랍니다.
▶순장/교사 공부모임 이번 주간부터 시작, 매주 수요일 밤예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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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ble Academy 봄학기 수강신청
다음과 같이 바이블 아카데미 성경강죄를 개강합니다. 많은 분들의 수강신청을 바랍니다.
▶기간/ 3월 7일(목)부터 5월 16일(목)까지(총 12주과정) 매주 목요일
▶장소/ 드림재단 복지관 3층
▶내용/ 1교시- 오전10:00~11:00 구약(레위기,신명기,민수기) 강사:문경구목사
2교시- 오전11:10~12:10 신약(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 강사:김요환목사
▶등록비/ 20,000원(전액 간식비)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사무실 또는 현관 앞 신청서에 이름을 기록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단, 3월 3일(첫째주일)까지 15명 이상이 신청하여야 개강합니다.
■ 예고/ 성경고사경연대회, 3월10일(둘째주일)
범위는 구약성경 중 에스라, 느헤미야입니다. 모든 성도들은 물론 특히, 대학부와 청년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담당/박종현목사
■ 지난주 등록한 새가족 소개
02. 구평강 (세례,전입,느헤미야청년회) 대방동(창원) ☎010-5156-6513, 인도/주명숙
■ 기타 ▶진해노회남전도회연합회 임시총회- 오는 16일(토) 오후6:00, 본교회당
초등부 겨울캠프 소감
▶전영은 : 겨울 수련회의 주제가 “하나됨을 이루는 초등부”이다. 그래서 5학년여자팀이 되었다. 친구들과 별로 안 친했는데 이 캠프를 한 뒤 친구가 많이 생겼다. 또 기도회 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았다. 나중에 친구에게 방을 먹여주는 시간을 가졌는데, 나 혼자 먹는 것보다 친구가 먹여주는 것이 더 맛있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모르는 친구를 더 알게 되었다. 두 번째 시간에 부곡하와이에 가서 놀이기구를 탔다. 많이 어지러워서 힘들었지만 겨울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깨달았다. ▶남서영 : 1박2일 동안 겨울캠프가 시작되었다. 선교사 게임이 재미있었지만 우리가 만든 샌드위치를 만든 것도 재미있었다. 기도를 하니 믿음이 많아진 것 같다. 하룻밤을 자고 부곡하와이에 놀이기구랑 눈썰매를 타니 힘들었다. 얼음조각에는 조각이 멋졌다. 목욕탕에서 목욕을 했다. 목사님께서 공동체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공동체의식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림으로 하나 됨을 알 수 있었다. ▶김도현 :‘하나 됨을 이루는 초등부’로 주제로 캠프를 하였다. 그리고 선교사 게임도 하고 목사님 말씀이 귀에 잘 들어오고 설교가 좋았다. 또 놀이공원에 가서 눈썰매도 타고 놀이기구도 타고 재미있었다. 6학년 남자 모둠이 이겼다. 다음에도 캠프가고 싶다. ▶백한결 : 처음에는 이 초등부 겨울캠프에 오기 싫었는데 오니까 친구도 많이 만나고, 목사님의 말씀도 듣고 정말 재미있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죄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았다. 목사님의 말씀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또 눈썰매도 재미있었다. ▶손민지 : 학원 때문에 늦게 왔다. 그래서 중간에 못해서 아쉬웠다. 기도회에서 간단히 설교말씀 듣고 기도제목 4가지로 기도를 하였다. 친구와 안으면서 울며 기도할 때 친구가 더 많아진 것 같았다. 또 친구와 같이 빵을, 음료수를 먹을 때 초등부의 표어‘하나 됨을 이루는 초등부’를 느꼈다. 선교사 게임할 때도 재미있었다. 목사님 설교 중에서‘나는 어떤 존재인가?’에 대하여 들었다.‘하나님과 함께 하는 존재’,‘공동체와 함께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등부 겨울캠프로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다. 죄의 끝은 사망이라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죄의 길로, 사망의 길로 가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야겠다. ▶남유림 : 1박2일 동안 수련회가 시작했다. 모둠을 만들고 4,5,6학년들이 요리를 하는 그런 시간들도 있었고 선교사게임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기도를 하였는데 정말로 하나님을 깊이 믿게 된 것 같다. 친구들과 잠을 잘 때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 요리를 같이 만들 때도, 잠을 잘 때도 이제는 우리가 공동체라는 것을 실감했고 하나가 된 것 같았다. 그리고 놀이기구도 참 재미있었다. ▶김다혜 : 1박2일 동안 겨울 수련회를 시작했다. 나는 선생님, 친구들과 모둠을 나누며 요리를 하였다. 요리생각을 하면서 요리를 하였다. 우리가 만든 음식이 맛이 있을까? 맛이 없을까? 걱정이 되었다. 요리를 만들면서 눈썰매를 타면서 우리가 하나 됨을 이룬 기분이 들었다. ▶임채윤: 얘들하고 같이 놀이기구도 타고 눈썰매, 목욕탕, 등등 같이 가서 훨씬 재미있었고 기도시간에 선생님께서 안아주셔서 너무 좋았다! ▶조이빈 : 처음 가보는 캠프라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겨울캠프를 통해 하나가 되었고 나 하나 있을 때보다 공동체로 있을 때 죄를 잘 이겨내는 것을 알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깊이 알게 되었다. 이렇게 재미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나현 : 겨울캠프 주제인‘하나 됨을 이루는 초등부’에 맞게 친구들과 함께 먹고, 자고, 놀고, 기도해서 좋았다. 선교사게임을 하면서 선교사님들이 선교하는 것이 참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 좋은 친구도 생기고 재밌게 놀아서 좋았다. ▶김효주 : 캠프 때 선교사게임을 했다. 물감으로 분장도 하고, 언어도 만들고 정말 재미있었다. 기도회를 할 때 안 친했던 친구들과 친해져서 좋았고 재미있었다. 동계수련회를 시작하고 믿음이 더 충실해진 것 같다. 친구를 위로해주고, 안아주고 등등 많은 친구들과 친해진 것 같고 다시 또 하고 싶다. ▶김아성 : 1박2일 동안 겨울 수련회를 열었다. 모둠을 나누며 요리랑, 선교사 게임도 참 재미있었다. 그리고 설교시간에 하나님의 대해 믿음이 많아진 것 같다. 하룻밤을 교회에서 자고 부곡하와이로 놀이기구와 눈썰매를 타러갔다. 얼음나라에서는 미끄럼들도 재미있었다. 교회 와서 롤링페이퍼와 시상을 하고 수련회를 마쳤다. 우리 친구들 모두가 하나 됨을 이루는 초등부가 되면 좋겠다. ▶이세린 : 초등부에서 가는 겨울캠프는 처음이다. 그래서 그런지 1박2일을 한다고 하니 좀 떨리기도 했다. 6학년 중에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초등부 캠프 덕분에 6학년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재미있게 놀고 다른 친구들이랑 많이 친해지게 된 것 같다.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홍기은 : 캠프 날에 비가 왔다. 그리고 기도회 할 대 친구랑 같이 기도를 했다. 좋았었다. ▶박창하 : 우리들이 모여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었다. 그리고 죄에 대해서도 알았다. 그리고 죄를 짓지 말아야지 생각을 하고, 회개기도를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친구들과 씻고 아침을 먹었다. 많이 친하지 않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정말 재미있고 다음에도 또 가고 싶다. ▶김지윤 : 캠프 날에 비가 왔다. 선교사 게임을 했다. 언어, 문화 추장에 대해서 했다. 저녁엔 요리를 했다.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모든 음식이 모두 맛있었다. 기도회 때 많은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았다. 동계수련회 모두 재미있었다. ▶장성욱 :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요리대회는 재미있었다. 또 하고 싶다. 놀이기구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목욕탕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창하랑 친해졌다. ▶정지우 : 수련회에서 친하지 않은 친구들과 더 친해져서 공동체가 된 것 같다. 목사님 설교를 통해서 죄를 짓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배준우 : 금요일 밤에 있었던 기도회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여름에도 와야겠다. 다음에는 전도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권혁규 : 설교할 때 처음엔 잠이 왔는데 그래도 참고 들었는데 좋았다. 그리고 놀이공원도 재미있었다. ▶문예은 : 나는 기도할 때가 아주 좋았다. 그리고 함께 할 때가 참 좋았다. 내가 처음으로 느낀 캠프였다. 세상에서 제일 좋았다. ^^ 초등부 파이팅! ▶김영준 : 교회에서 선교사게임이 재미있었다. 눈썰매 탄 것도 재미있었다. 여럿이 함께 썰매를 타서 더 재미있었다. ▶조수진 : 이 교회에 온 지 한달만에 동계캠프를 오게 되어서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지만,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여서 좋았다. ▶김혜민 : 내가 지은 죄를 기도로 고백하여 마음이 한 결 가벼워져서 좋았다. 이 ‘초등부 동계 수련회’에 서 우리 초등부한테 힘쓰신 선생님들께 감사했다. 기간이 짧아서 매우 아쉬웠다. ▶권예슬 : 교회에서 캠프를 했다. 근데 하필이면 비가왔다. 그래도 즐겁게 놀아야지~ 다짐했다. 요리대회!! 우리 5학년 여자조는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우리조가 만든 샌드위치 정말 맛있었다. 기도회!! 조금 울었지만 기도는 열심히 했다. 1시 30분에 자러 방에 들어갔다. 잠이 안와서 친구들이랑 놀고 잤다. 6시에 일어나서 씻고 밥 먹고 부곡하와이에 갔다. 놀이기구가 참 재미있었다. good^^~~ ▶박시은 : 교회에서 하는 겨울캠프에서 나는 6학년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유부초밥을 만들 때 재미있었고 마지막에 한 롤링페이퍼로 통해서 친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신준희 : 목사님 말씀이 좋았다. 부곡하와이에 가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오고 싶다. ▶양여은 : 처음에는 찬양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는 친구도 없어서 빨리 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집에 가는 게 싫을 정도로 친구들과 잘 지냈다. 앞으로 교회 행사에 잘 참여하고 싶다. ▶이성훈 :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께 더 한 걸음 더 가갈 수 있었다. ▶백미래 : 우리 교회 초등부에서 동계 캠프를 했다. 하나 됨을 이루는 초등부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온천도 갔는데 피부가 뽀얗게 된 것 같다^^ ▶정주영 :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모두와 함께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낯선 친구들과 어울리는 활동이어서 처음엔 좀 그랬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놀이공원에서 함께 놀이기구를 타니까 더 친해질 수 있었고 요리를 만들 때 막 터졌지만 재미있었다. ▶정성환 : 캠프 프로그램이 힘든 것도 있었지만 즐거웠다. ▶박환희 : 기도회에서 은혜를 많이 받았고, 부곡에서 눈썰매가 타는 것이 가속도가 붙어서 재미있었다. ▶강병찬 : 선교사게임이 재미있었고 초등부 캠프 재미있었다. ▶황소진 : 여러 가지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며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모르는 아이들도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다. 또 단체활동이나 어디에서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 ▶김성준 : 재미있었고, 부곡하와이에서 환희랑 사격한 것이 제일 재밌었다. ▶한지훈 : 캠프를 하고 친구들과 함께 하고 움직이니까 공동체의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우성인 : 1박2일동안 친구들과 함께 있어서 즐거웠고, 부곡하와이에서 놀이기구가 정말 재밌었다. ▶김대한 : 첫째 날에 즐거운 찬양으로 시작하였다. 요리대회에서 우리는 볶음밥을 했다. 김밥이 제일 맛있었다. 선교사게임에서 김성준 얼굴에 검은색 물감으로 얼굴을 분장했다. 둘째 날에 부곡하와이에서 놀이기구를 탔다. 놀이기구를 타고 눈썰매, 돈가스를 먹고, 얼음조각 체험을 하고 교회를 가서 롤링페이퍼를 하고 집으로 갔다. ▶예지 : 재미있었고, 기도시간이 좋았다. ▶우화정 : 겨울캠프 첫 번째는 예배와 간단한 게임을 하였다. 혜원이는 배가 아파서 앉아있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는 같이 신나게 놀고 싶다. ▶이선재 : 친구들과 서먹서먹했는데 하루라는 시간을 보내니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친해졌다. 정말 재미있었다. ▶길다연 : 1박2일동안 언니들과 함께 놀면서 더 친해진 것 같아 좋았다. ♣
다윗대학부 겨울수련회 소감
▶오경택 / 저녁 집회 때 노학용 목사님께서 오셨다. 뜨겁게 기도하고, 말씀듣고 싶었지만 말씀이 강의 형식이었고 기도하는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하지만 평소에 잘 들을 수 없는 교회론 강의였기에 새로운 것을 배우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어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은혜를 경험 할 수 있었다. ▶이시온 / 이번 수련회를 통해 아웃리치 라는 것을 처음 해봤다. 문산교회와 함께한 노방전도였다. 먼저 진주 문산에 위치한 농협 앞에서 사람들에게 “진주 문산교회에서 왔습니다. 주일에 교회에 오세요.”라는 말과 함께 귤과 사탕을 나누어 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귤과 사탕은 받아가지만 우리가 하는 말은 달갑지 않은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듣지도 않고 지나갔다. 전도가 쉽진 않았다. 이번에는 문산초등학교 주위를 돌면서 물티슈와 함께 “교회오세요”라고 전했다. 경로당에도 들어갔었는데 할머니들께서 우리를 반겨주어 정말 감사했다. 한 영어강사도 만났는데 그는 우리를 보고 “우리 애가 크면 교회를 다니려는데 교회 이름 좀 알려주세요”라고 하셨다. 전도지를 드리며 문산교회라고 하니 꼭 가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이렇게 돌아다니는 것이 교회 이름을 몰라 못가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동네에 사람이 거의 없어 우편함이나 차에 전도지를 두고 오기도 했는데 사람이 없어 전도를 못하는 것도,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이 마음문을 열지 않고 지나가는 것을 보는 것도 힘들었다. 또한 내 주위에 있는 안 믿는 친구들에게 전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는 아웃리치였다. 저녁 특강은 교회에 대해 생각해보고 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정예찬 / 첫째 날 공동체 활동을 할 때 방과 방사이라는 게임이 가장 재미있었고 폐품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도 의미 있었다. 그리고 같이 단합하여 야식을 만들어 먹은 것도 색다른 경험이라 기억에 남는다. 둘째날 노학용 목사님의 깊이있는 말씀에 집중을 못한 적도 있고 강의를 따라가기 힘들 때도 있었지만 교회에 대한 큰 맥을 잡을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책은 앞으로 나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 같아 유용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노방전도는 해봤지만 아웃리치는 처음이었는데 내가 다니는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를 소개하고, 복음을 타지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내 좋았다. 셋째날 노학용 목사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을 때에 솔직히 점점 미궁 속으로 가는 것 같아 개인적 배경지식이 부족하여 부끄러웠고 흐트러지는 것 같았지만 몰랐던 단어‘권징’이나 부흥에 대해 잘못인식했던 것을 깨닫게 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아이스링크 장은 가기 전에 부담이 많이 되었지만 그곳에서 또 다른 추억을 젊은 형제,자매 들과 쌓을 수 있어 생기가 도는 시간이었다. ▶강동준 / 대학부 수련회에 참석하는 동안 되게 새로웠다. SFC수련회를 해보고, 대학부 수련회를 해보니 인원이 차이날 뿐아니라 강의 수준도 훌쩍 높아진 것 같아 새로웠다. 교회론 이란 주제로 수련회가 진행되고 개회예배 때 담임목사님께서 설교와 함께 대학부에게 바라는 점을 말씀해 주셨다. 특강으로 노학용 목사님을 초빙하여 주제인 교회론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처음 듣는 강의이고 딱딱한 이론이라 나에겐 어렵고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목사님께선 기본 베이스가 중요하다고 강조 하셨고 반드시 알고 있어야 될 것을 말씀해주셨다. 계속 들으려 노력 했지만 쉽진 않았다. 내가 이제까지 뭘 하고 있었던 것일까 하는 생각에 소위 말해 멘탈붕괴에 이르렀다. 그래도 차차 호전되었고 들으면서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특강을 듣기 전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한탄스러웠다. 그래도 내가 신앙의 면에서는 올바르게 가고 있다 생각해왔는데 강의를 들으며 밑바닥까지 들어난 것 이다. 내 자신을 다시 반성되는 시간이었고, 이것 또한 계획하심이 아니었나 싶다. 이번 수련회가 정말 재밌었고 짧은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되돌아보게 하시는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간이었다. ▶구도움 /‘교회야 놀자’라는 주제로 시작된 수련회여서 실컷‘교회와 놀겠구나’하고 참석했다. 담임목사님의 강의부터 시작된,‘교회란 무엇인가, 이 시대 교회의 역할’등을 들으면서‘정말 우리 청년들이 교회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학용 목사님의 강의는 정말 더더욱 충격적이었다. 내 신앙생활이 헛되고 무지하며 교만했음을 알게 되었다. 나의 믿음을 잘 지키고 나의 신앙의 유지를 위해서는 정말 딱 두가지‘말씀과 기도’뿐임을 앞으로 정말 말씀은 제대로 알고 깊이 묵상하며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사랑해야겠다는 걸 많이 느꼈다. 교리책과 성경주석을 사서 공부해야겠다는 것 또한 절실히 느꼈으며 신앙의 무지함, 성경의 무지함을 깨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조끼리의 나눔과 큐티 시간에도 정말 우리 삶 속에 하나님이 깊이 관여하시고 늘 함께 동행해주시고 계심을 느꼈다. 우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과 철저한 계획을 알 수 없다는 것을, 애찬식과 세족식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고 관계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기도하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도 2박 3일을 통하여 믿지 않는 사람들에 교회가 무엇인지, 교회의 역할 등을 조금이라도 설명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 시간이었다. 간단한 것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나의 신앙에 많이 반성했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고 기도로 나의 삶을 재정비할 것이다. ▶박민주 / 일단 저는 제가 짠 야식 프로그램이 매우(?)까진 아니지만 만족스럽게 끝났슴다.ㅋㅋ 이삭토스트도 맛있었고.. 적재적시!! 그리고 무엇보다 밥!! 식사는 정말 벳세다에서 먹는, 집사님들의 손맛이.. 캬~ 집사님들께서 직접 만들어 주신 거라 그런지 더 최고!! 진짜 맛도 정성도 영양도 빠지지 않는 최고의 만찬이었다고 이 한몸 다 바쳐 외칩니다~~~!! 말씀은 교회론이 매우 어려웠지만 얻은 말씀이 많았습니다. 강한 메시지(말씀과 기도)에 영적으로 정신을 차리는‘시작’이 된 것 같았습니다. 제가 지금 무슨 얘길 하는지;; 노학용 목사님의 특강이 아니, 그 주제가 생소한 건 사실이지만, 우리가 분명하게 쌓고 가야할 기초라는 점도 알았고, 말씀하신대로 그에 관련한 서적 또한 읽어보며 기초를 탄탄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도회 시간은 적었지만 이번 수련회의 중요한 목표(공동체 사랑하기,연합,친목) 이런 점들은 어느 정도 취지에 맞게 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대학부이기에 좀더 자유롭게 시간을 썼지만 적은 인원 때문인지, 분위기 때문인지, 단합도 쉬웠고 서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더욱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학부를 섬기게 된 것에 더욱 실감했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제가 이 교회에서 무언가 섬길 일이 생겼다는 것에 실감을 했고, 준비하는 동안 힘들었지만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더욱 더 하나님 앞에 함께 성장하는 대학부가 될 것 같다는 거룩한 예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예은 / 2박 3일간 다윗 대학부의 첫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그만큼 서로 친해지고 1+1=1 이 되는 대학부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많은 대학부 친구들이 모였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둘째날 진주 문산교회와 연합하여 노방전도(아웃리치)를 나갔습니다. 어색할 줄 알았는데‘나는 움직이기만 하면 된다. 그 뒷일은 하나님께서 하신다’라고 믿으며 열심히 찬양하고 지역주민 분들께 주님을 전하러 갔습니다. 각각 조를 만들어 민주, 준환이 오빠, 민성이, 저 이렇게 한조가 되어 동네를 돌아다녔습니다. 생각보다 주민 분들은 많이 없으셨지만 힘든 삶에 지치신 아주머니와 허리가 아프신 할머니를 기도해 드렸습니다. 퇴짜도 맞고 무시도 당했지만 저 두 분을 만나기 위해서 주님이 우리를 이끄신 것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둘째 날 저녁과 셋째날 아침 노학용 목사님과 교회론을 배웠습니다. 사실 조금 어려운 강의였지만 그만큼 잘 몰랐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교회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세족식을 가지면서 서로 종의 마음으로 섬기며 나아가길 기도 했습니다. 수련회를 마치면서 벌써 끝나나 하며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다가올 여름 수련회가 기대 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대학부이지만 많은 분들이 식사와 간식 등 여러 부분을 챙겨주셔서 수련회가 아무탈 없이 잘 끝난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윗 대학부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2013년도 상반기 장학금 신청공고
본 교회 장학부(부장:허창민안수집사)에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신앙생활과 학업을 장려하기 위한 2013년도 1학기 장학금 신청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성적우수장학금
중고등부 : 1학기 성적 석차 상위 10% 이내 (임실행 30%)
제출서류 : 장학금신청서, 교사추천서, 출석증명서(90%이상), 성적표사본
학업장려장학금
가정형편이 어려워 담임교사 또는 교회에서 추천된 학생
제출서류 : 장학금신청서, 교사추천서, 출석증명서(90%이상)
학업보조장학금
초 등 부 : 가정형편이 어려워 주일학교 교사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고등부 : 학업장려장학금 대상자 중 교사회에서 선발된 학생
제출서류 : 장학금신청서, 교사추천서, 출석증명서 (90%이상)
신청기간 : 2013년 2월 24일(주일)까지
접수(문의) : 이신영집사(장학부 서기)☎ 010-2831-2590 또는 교회사무실
▶ 장학금 신청시 제출서류는 사무실 및 필경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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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사랑켐페인
교회당 건물 주변을 항상 깨끗하게 합시다.
우리 교회당 건물 주변(사방)에
보기 싫게 뒹구는 쓰레기들(휴지,비닐,담배꽁초 등)은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직접 청소합시다.
신관 1층 화장실옆 청소도구 보관처에
항상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비치되어 있으니
누구든지 교회주변이 지저분하다 싶으면 즉시 청소합시다.
교회당 건물만 아니라 이웃집의 주변(도로)까지도 깨끗하게 청소합시다.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들고 교회당 건물을 한 바퀴 돌면 됩니다.
10분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