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전 일욜날 본량터전에 들렀습니다.
승하는 가본적 있다고 아는체하고...
어린이집 이름 짓기에 저도 한수 동참해 보고자
"햇님, 달님 어린이집"-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책에서 좀 덜다뤄 지긴 했지만 자연을 알게하고 지혜로움과 해학과 또 사이좋은 오누이 (햇님이였던 오빠가 밤에 동생이 무섭다고 하자 달님이 되어주고 그래서 낮동안 떠 있는 햇님이 된 누이가 부끄러워 눈부신 빛을 갖게 되었다는)의 결말 또한 너무 예뻐서
그런류로 "햇님과 바람 어린이집"
"함께 쑥쑥 자라는 어린이집"
"산들바람 어린이집"
-아침에 와서 적었다가 함 날리고
다시 적었는데 생각이 안남니다. 아니 덜납니다.
예쁜 이름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담에 뵐께요
---승유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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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전 이름 짓기
승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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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1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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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정
06.07.20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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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계시죠?
승유맘
작성자
06.07.20 09:11
네, 민결이 엄마가 일욜날 저녁에 다녀갔는데... 승하랑 신나서 오바하고 많이들 염려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승유맘
작성자
06.07.20 09:11
네, 민결이 엄마가 일욜날 저녁에 다녀갔는데... 승하랑 신나서 오바하고 많이들 염려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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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민결이 엄마가 일욜날 저녁에 다녀갔는데... 승하랑 신나서 오바하고 많이들 염려해 주셔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