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과 일제 강점기때 일본사람이 직접 혹은 일본사람 의 사주를 받은 우리나라 사람과 무당이 인재가 나지 않도록 쇠침을 박아 영구적으로 자기 나라로 만들려고 하는 풍수침략의 혈침을 2013년 8월 2일 지리산 달궁계곡에서 (사)전통문화보존회 이계석 이사장, 부산대학교 김대건교수, 광주전통문화보존회 양금실회원, (사)한류문화조성위원회 김영선 부이사장과 남원문화재지킴이 이계화회원들은 KBS전북방송국총국 제작팀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본쇠침 뽑는 장면을, 8월 14일 저녁 7시 40분 KBS1에서 다큐멘터리 특집으로 방영된다.
각종 지운을 막는 풍수에 관하여 일찍이 신라시대에 성행하였다.
제42대 흥덕왕때 흥척국사의 발의에 의하여 국비를 기울여 호국사찰 실상사를 세웠다. 도선국사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우리나라 기운이 지리산을 거쳐 일본열도 후지산에 이어져 그 지운을 막기 위해 목탑을 세우고 양 3층 석탑과 4천근이나 되는 약사여래 철불상을 지리산 천황봉을 향하여 정좌해 일본의 지운을 막았다고 한다. 일본이 흥하면 실상사가 망하고 실상사가 흥하면 우리나라가 흥한다는 전설이 있는가 하며, 종에는 일본 지도가 그려져 있어 우리나라가 흥하기를 기도하여 왔기에 강점기시대에는 종을 못치고 딴 곳을 쳤으며 약사전문은 우리나라 유일한 무궁화 문으로 유명했기에 왜정때는 떼어서 보관하다가 해방후 다시 달았다. 이에 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의 풍수지리의 정서를 교모하게 악용하여 혈침을 박아 민족의 정기를 무력화함으로 영구히 자기들의 속국으로 삼으려고 한 것이다.
해방 이후에 일본의 쇠침에 관하여서는 관심 밖 이었으나 전법으로 처형전 남방 총사령관 야마시다 도모유끼가 사형 집행 전에 “정기가 흐르는 한국땅 365혈구에 혈침을 박았다” 양심선언에 박정희 정권때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백두대간은 삼국의 통일이 이루어졌던 통일신라시대부터 인식하였으며 1557년 제작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우리조상들이 전통적인 지리관에 입각한 산줄기 중심의 지도는 1대간 1정간 13정맥과 수많은 지맥들을 포함해서 군 현도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같은 맥락을 정립시켰다.
지금의 백두대간은 백두산에서 시작되어 계곡이나 강을 건너지 않고 산줄기로만으로 지리산 천왕봉까지 이어지는 큰 산줄기로 도산거리로 약 1625km 남한구간 690km이다.
쌍 두간에서 뻗어 내린 강들을 둘러싸고 있는 산줄기를 정맥正脈이라 하는데 14정맥이 있고 백두대간 및 정맥에 속하니 않지만 중요한 산줄기를 기맥氣脈(예를 들면 한강 기맥)이라고 하며 정맥과 기맥에서 뻗어 내리는 산줄기를 지맥枝脈이라 한다.
특히 일본강점기에 박아 논 위치는 지운 강하게 받은 지맥에 쇠침, 목침, 콘크리트, 목돌을 박아 놓았는데 백두대간의 끝자락의 노치마을에 목돌을 박아 우리나라의 맥을 끝은 대표적인 증거이다.
첫댓글 2013年 8月 14日 전역 7시부터 방송되는 kBs 전주방송국에서 방송함니다,
천년고도 지리산과 백두대간 줄기의 日本인들이 져질은 죄첵감을 뒤풀이하면서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유산을 어재를 담아 전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