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물만 엄선해서 저장고에 흡족히 축적했다.
야금야금 조금씩 꺼내서 빻고 포장에 참여하는 일상.
좋은 고추를 쌓으면 부자된 느낌이랄까 한정없이 뿌듯하다.
기분도 업되어 명절 연휴내내 고추를 선별하는
작업에 파묻혀도 피곤이 생기지 않았다.
고객들에게 두세물 오사리 고추만 판매한단 약속대로
넉넉히 저장 보관.
16000이전-15000원으로 가격인하.
첫댓글 늘 믿고 주문하는 이음전님 고춧가루...빛깔도 곱고...적당히 매워서 음식맛도 좋아요...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첫댓글 늘 믿고 주문하는 이음전님 고춧가루...빛깔도 곱고...적당히 매워서 음식맛도 좋아요...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