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김태진이 성남고와의 대통령배 결승전 연장 11회 말 끝내기 안타를 때린 뒤 환호하고 있다. 아쉽게 역전패한 성남고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빗줄기보다 굵은 눈물을 흘렸다. [김성룡 기자]
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