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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울진군 한울 원자력 발전소를 다녀와서
금주 월요일에 우리 기술의 역사를 한 눈에 접하는 기회를 만났다. 감동과 기쁨이 교차 되는 순간이었다. 강동구와 송파구의 월드비전 분들이 한수원과 연결이 되어 강동구 모 교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견학 과정이었다. 본인도 강동구 월드비전 회장님의 알선으로 아내와 함께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 진 것이다.
실상은 갑자기 이루어져 잘 모르고 참석했다가 버스 안에서야 비로써 목적지를 알았지만 말이다. 허지만 한 번도 우리 기술 현장 내부 현황을 접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적잖게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꼭! 소년의 감정이 된 것 같았다. 로봇이 움직이면서 말하고 손을 내미는 자신의 눈앞의 환경에 팔딱팔딱 뛰며 기뻐하는 그 같은 기분을 느끼면서 돌아보았다.
물론 따지기를 시작하자면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왜, 이렇게 모방에서 독립적인 기술 시대가 늦었는지? 현재도 고차원적인 기술력 확보를 위해서 사회 전 분야별로 독자 기술력 확보가 얼마나 이루어지고 있는지? 솔직히 궁금한 부분들이 너무 많다. 특히 대처 에너지 연구나 다음 세대나 4차원 시대를 위한 연구는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 등 말이다.
아마도 우리는 이러한 차원에서 자주력이 약하기 때문에 걸림돌이 많을 것이다. 게다가 자국의 기술력의 진보를 방해하는 의지들이 개입되는 사회라면 더더욱 독자적인 연구들과 실용단계, 그리고 기술들이 지속되는 과정의 시스템 관리 문제들이 의도적으로 제약을 받는 현실 공간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 같은 현실은 우리 사회가 앉고 있는 폐단 중의 폐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허지만 지금은 그런 것을 따질 심정이 아니다. 열악한 사회적 환경 중에서 이만큼 이룩한 우리 사회 기술력에 대한 심경을 소회하고 싶은 것이다. 솔직한 감정으로 한수원의 울진 한울 발전소 견학에 대한 소감을 말하며 몇 가지 차원에서 우리 사회에 알리지 않을 수 없다.
먼저는 감사의 마음이다.
좀 늦었지만 우리 기술력이 원자력 분야에 수출을 할 정도까지 되었을 정도로 발전을 이룩했다는 차원에서 한수원에서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냉대와 무관심, 그리고 이루 말할 수 없는 보이지 않는 공격들이 우리 사회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 사회 환경 속에서도, 특히 MB 정부 들어서 과학 분야와 기술자들에 대한 배격하는 소극적인 정책으로 우리의 최첨단 분야가 많이 후퇴를 했지 않았던가? 오죽 했으면 이 때 해군의 부품과 원자력 발전소의 비정품 부품들이 사용되어 지금에 이르러서 사회 문제가 되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배경은 아직도 그 의문이 풀리지 않는다. 왜, 사회 모든 분야에 거쳐서 마이너스 환경이 주도 했던지? 게다가 해외자원개발 문제로 쏟아 부은 돈들의 출처는 꼭! 밝혀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 뚫려 있는 구멍을 막아야 만이 진정한 기술 시대 또한 가져올 수 있지 않겠는가?
현재 한수원의 정보의 보안 문제, 몇 번 씩이나 뚫리는 배경은 무엇인지? 우리 사회 안에 우리 사회를 원격 조정하는 컴퓨터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는 반증이 아니겠는가? 이것이 국내 안의 모든 사회의 흐름을 장악할 수 있도록 우리 사회 안에서 협력하는 동력이 아닌지? 분명히 그러한 기관이나 시스템 구조가 구축되어 있다는 반증이 아닐런지?
강하게 의문을 해보고 그에 맞추어서 전사회 시스템 점검을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세스코는 어떤 단체인가? 롯데나 삼성의 시스템 구조 또한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본래 우리의 기술은 외부로부터 들어 왔지 않는가? 우리 독자적인 기술들이 얼마나 순수하게 이루어지고 있는가? 우리의 기술자들은 순전한 우리의 기술인력들로 보호가 되고 있는가? 단순하게 생각해 보자!
현재 로봇 학교만 하더라도 독자적인 체제가 아니라 모두가 일본 로봇의 종속된 체계로 운용되다시피 하고 있다고 한다. 교과 과목이나 언어체계가 그렇다고 하지 않는가? 다음 차세대 기술시대가 도래 할 것인데 그 때도 일본의 기술력 아래서 로얄티를 주며 그 아래로 들어가서 운용을 하고자 하는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들은 분명히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소박한 국민들 조차도 느끼고 있다.
이러한 배경 가운데서 한수원이 이룩한 우리의 기술력은 감사할 이유가 되고도 남는다. 현대 공간은 나라와 사회가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힘이 국가 안에 또 작용되는 환경이다. 우리 사회는 이 차원에서 보이지 않는 구멍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한수원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자체에 구멍이 뚫려서 우리사회의 순수한 발전을 이룩해 가는 것을 어렵게 하는 근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 만큼 기술력을 이루어 왔다는 점 앞에서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다음은 발전소 견학과 관계해서 의견을 드리고 싶다.
본인은 보안 관계로 늦게 등록 되었다는 이유가 적용되어 전시관에서 브리핑만 듣고 발전소까지는 가 보지 못했다. 순간 마음으로 많이 아쉬웠지만 금방 마음을 편하게 고쳐먹었다. 이유는 발전소를 방문하더라도 전시관 까지는 오픈 되는 것이 마땅하고 발전소를 오픈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의해서이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생각할 때, 아직도 의문이 많다. 우리보다 훨씬 기술력이 뛰어나고 건축과 시설을 갖추는 능력은 역사적으로 지진과 화산 지대로 인하여 그 방비는 자연적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한 족속들이다. 지진과 해일 대비를 위해서 일본 자체 방파제 구축까지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나라가 아닌가? 그런 그들에게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측면을 우리는 근본적으로 의문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목적지향의 패권 국가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패권국가의 전형적인 목표 의식, 거대한 국가적 목표, 이것은 정복욕이다. 현대의 정복욕은 문화적으로 절제되고 부드러움의 색채로 이루어지는 배경이다. 과거시대처럼 일방적 무력으로 진행되는 시대가 아니다. 세계를 지향하는 거대한 목적을 가진 국가는 목적으로 문화적으로 추구하지만 결국은 정복으로 귀결되는 교활한 정책의 수단이다.
목적을 위해서 보이지 않는 수많은 크고 작은 문제들을 야기해 가면서 정책을 실현해 간다는 사실이다. 거대한 목표를 위해때때로 자신들 스스로 작은 희생까지 만들어 가면서 진행 할 수 있다는 점을 결코 간과하면 안 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유대인들이 세계를 지배하는 정책을 위해서 수많은 문제들을 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현대지구의 힘의 논리에 근원이다. 그렇다면 일본은 여기에 편승을 하는 아시아 패권, 특히 한반도를 향한 그 어떤 정책도 구현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후쿠시마 같은 작품까지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우리사회가 직시할 때, 우리의 원전에 대한 대비책이 바로 세워 질 수 있다는 논리이다.
다시 강조하자면, 이 같은 일본의 정책 운행은 유대적인 배경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지금과 같이 세계를 바라보는 전세계 흩어져 있는 유대적인 배경은 600백 만명이라는 희생되었다는 자국 국민들의 숫자까지 활용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서 세계로부터 지배 전략에 대한 동정심의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어떤 학자의 견해는 사실일 것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의 여론과 힘을 이들이 장악하고 있는 현대판이 아닌가?
우리는 여기서 왜, 발전소를 오픈해서는 안 되는 그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우리 사회는 미일, 그리고 이제는 중국까지 거대한 역학구도가 목적을 집중하는 사회적 환경이 되어 있다. 우리 사회 전 분야나 국민들은 몸살을 앓고 있다. 우리 사회 기득권들은 예로부터 이러한 지정학적 배경에서 살아남는 것이 장땡이다라는 미꾸라지 논리로 자신들의 인생철학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면서 나라 기득권을 장악하는데만 급급하여 말 갈아타기 전략만 잘 발전시켜 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이다보니 그 무엇보다도 우리의 인적구조는 하나되지 못하고 서로 잡아 먹으면서 살아남는 장땡들만 살아가는 전형적인 불안사회를 형성해 가고 있다. 갈수록 사회가 결합되지 못할 정도의 갈림 현상에 지배되고 있다. 그래서 정치, 경제, 종교, 교육 사회 전 분야가 연합이 안 되는 것이다.
본인도 선교사로 살면서 우리 한인 선교사들끼리 연합을 하자고 누누이 외쳤지만 그러한 본인만 남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히는 바보가 되었을 뿐이다. 알고 보니 정복에 도구가 되어 있는 세계 선교 기관들에 예속되어서 활동을 하니 순전한 자국 중심의 선교사로써 같이 할 수 있겠는가 이 말이다. 지원은 한국교회로부터 받으면서 소속은 외국선교기관의 일원으로 움직이는 아이러니, 주 보고는 자신들을 주관하는 그 쪽이고 정작 우리는 아웃싸이드 보고였던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우리 한국 선교사 무리가 연합이 될 수 있겠는가? 외국 선교 기관들은 일찍부터 세계 정복 흐름에 연계되어오면서 정복을 위한 구조로 활동하는 단체들로 굳혀져 버린 세속화 된 세속의 힘이라 할 수 있다. 서구의 교회 기반이 약화 되었지만 선교 기관들은 여전히 그 존재를 지속하며 한국 선교사들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이다.
몸은 한국인이지만 정신은 이미 다른 힘에 지배를 받는 세계 선교가 공생을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세계의 흐름이다. 우리 한인들은 이 같은 배경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인적인 인생철학을 우선으로 하는 대상들이 되고 있다. 이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미국, 중국, 일본, 북한 등, 저당 잡혀서 아무렇지도 않는 것처럼 하고 살아 갈 뿐이다.
우리 사회가 연일 사건들이 터지고 혼란이 갈수록 가중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그래놓고서 모든 것은 사건의 근본적인 배경은 드러나지 않고 이용 된 우리 문제만으로 여론몰이가 되는 세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문제이다. 만일 문제가 되면 옷에 먼지 털어버리듯이 자신은 전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털어버리면 되는 행동을 잘하는 사람들 말이다.
평소에 외관상으로는 의문을 살만한 짓들을 안 하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지시에 따라서 문제들을 일으키는 세작들이 되어 있는 것이다. 바로 소시어패스들이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잘 살아가면서 문제가 되면 옷에 먼지를 잘 털듯이 얼마나 잘 털어버리며 빠져나가는가? 더군다나 열심히 살면서 힘까지 가지고 있고, 그 힘으로 자국 국민들을 힘들고 어렵게 하니 국민들의 마음들은 자국으로부터 떠나는 현실의 사회, 이것이 우리의 환경이다.
소시어패스 같은 부류들, 이들은 거대한 목적을 가진 패권국가적인 힘들이 시키는 대로 발전소를 견학하면서 후쿠시마 원전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도록 그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지 그 누가 알 수 있겠는가? 더군다나 거대한 목적을 추구하는 힘들이 미리 심어 놓은 원자력 발전소 내에 정상적인 직원 중에 소시어 패스들이 있다면, 이들과 결합 된다면 말이다. 얼마든지 현실화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우리 현대사만큼 오랜 세월 우리의 상국으로 간섭을 해 온 미일의 목적이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한다면 후쿠시마 원전과 같은 사태가 안 일어난다고 보장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제발 소설을 쓴다는 식으로 가벼이 여기지 않기를 바란다.
유비무환이라 했다.
사람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우리 현대 국민들은 나라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 성품들이 되어 있지 않는가? 더욱이 삶이 어려우면 차라리 자신이 죽고 힘들어져도 나라를 배반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아무리 검증을 미리 했다고 해도 발전소 안까지 오픈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모형으로 다 갖추어 놓은 전시관에서 브리핑만으로도 족하다고 본다. 그 어떤 외국인들이 왔다 할지라도 발전소까지는 오픈하면 안 된다.
성경에 히스기야 대왕이 죽을병에서 15년을 연장 받고 기분이 좋을 때 이웃 앗수르 나라에서 축하사절단이 왔다. 헌데 그 좋은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왕궁 보고에 각종 보화들을 다 보여준 것이다. 돌아간 사절단들은 그 이야기를 앗수르 대왕에게 보고하고 이야기를 들은 대왕은 대장군과 군대를 보내서 예루살렘을 점령하고 국고의 모든 금은보화, 그러니까 히스기야 대왕이 보여준 모든 것들을 다 가져 가 버렸던 것이다.
우리 사회의 성격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내용의 이야기이다. 숨길 것은 철저히 숨기고 철통 같은 보안이 이루어져 한다. 솔직히 이런 차원에서 우리 사회, 특히 정치 기반들이 자기들 살자고 나라의 주요한 부분들을 여론으로 까발리는 행위들은 정말 소인배들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영 자신이 대권을 잡지 못한다 할지라도 해서는 안 되는 부분까지 가면 안 되는 것이다. 물론 우리 정보기관들이 나라의 안녕을 위해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함이 철저하게 선행되어야 한다. 어떻게 군자들을우리 사회 안에서 이토록 찾기가 어렵단 말인가?
다음은, 한수원 안에 종사하는 분들에 대한 대우 문제이다.
특히 박사들과 기술자들에 대한 대우가 어느 정도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본인 또한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게 사는 사람이다. 허지만 하나도 슬프지 않다. 어려서부터 물질 보기를 돌처럼 대하는 신앙관에 길들여져 오다보니 오직 하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허지만 인간은 근본적으로 물질에 약한 존재들이다. 특히 자신들이 헌신하는 것만큼 대우가 약하면 얼마나 좋은 정신을 가질 수 있겠는가? 우리 사회는 사회 각 분야, 특히 국가의 기반에 핵심 되는 과학과 기술, 그리고 각 분야별로 전문분야, 더욱이 국방력이나 안보와 관련한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 주어야 한다.
솔직히 그러자면 국회의원 분들께서 자신들을 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회 이 같은 기반을 바로 받쳐 주기 위한 정책에 몰두하고 최고의 인적 자원들을 갖추기 위해서 마음을 두고 써야 한다. 허지만 매사가 이와는 반대로 정책들을 구사해 오고 있지 않는가?
대통령께서는 나라의 이 같은 기반을 바로 잡기 위해서 임기 내내 심혈을 기울려야 한다. 허지만 우리 사회는 자기 사회 기반이 탄탄하게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계속 실적 올리기 식의 겉도는 사회를 지향할 뿐이다. 위든 아래든 얄팍한 임기응변식의 당장 눈 앞의 이익에만 급급하니 말이다.
한수원, 특히 원자력 발전소와 대처 에너지 차원에서 연구 인력과 기술 인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보람을 느끼고 나라와 국민들, 그리고 정부에 충성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들을 갖도록 해 주어야 한다. 이것이 우리 사회가 잘 되고, 사회 모든 일어나는 인과 관계를 바로 세우는 자기 기반 살리는 배경이 될 것이다.
말을 마무리 하면서
본인의 금번 뜻밖의 울진 원자력 발전소 방문은 이 같은 차원에서 의의가 깊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기분 좋은 나날이었다. 많은 원로 목사님들과 동역자들이 함께 하는 여정이었기에 좋았다. 우리 부부는 엄두도 못냈을 것이다. 아내가 질병 치료에 덕구 온천은 귀한 경험이 되었다. 강원도 날씨가 비가 오는 와서 쌀쌀하여 아내가 갑자기 열이 나는 관계로 우리는 먼저 올라 왔지만 귀한 시간이었다.
한울 원자력에서 우리 기술과 우리의 현실을 좀 더 실감 있게 접하니 좋은 감정이 복받쳐 올랐다. 그와 동시에 보완했으면 하는 국민의 솔직한 심정을 담아서 올린 것이다. 특히 목적이 중심 되는 현대 지구적인 환경 가운데서 발전소 안까지 방문자들에게 오픈을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서 여러 이유들을 사례를 들어서 제언을 한 것이다. 허지만 다른 오해가 조금이라도 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 사회 어떤 분들을 유능한 인적 자원들로 인정하여 나라의 미래를 도모해야 할 것인지? 우리 차원에서 자각이 일어나고 실제적으로 개혁이 되었으면 해서 느낀대로 소감을 밝힌 것이다. 더 많은 부분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지만 오늘은 이 정도에서 견학에 대한 부족한 소감을 가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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