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희, 권순대, 권유숙, 금희숙, 김광옥, 김기홍, 김석환, 김선혜, 김성배, 김정희,
김종윤, 김철희, 김학석, 남이예, 박수길, 박순금, 박순례, 박옥순, 박장범, 방인수,
배동석, 서순옥, 서혜자, 성금이, 손복순, 신민남, 신순옥, 신재윤, 심응래, 심현숙,
양석만, 여주학, 윤OO, 이경자, 이명진, 이상진, 이순이, 이준근, 이해숙, 전영진,
정명규, 정명수, 조광희, 조내희, 한현우(이상 45명)
↓(명봉산 산행 개념도)

↓(목적지인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에 도착하여.......)


↓(메나골 유래 : 목화→면화→메나)

↓(건등저수지 전경)


↓(산행준비를 마치고........)


↓(단체로 기념사진을 찍은 뒤............)

↓(포장도로를 따라 걸어 올라 ..........)



↓(아름드리 느티나무도 구경하고.......)


↓(명봉원에 이르러 명봉산 등산로로 들어 섭니다........)




↓(첫번째 계류를 건너.......)


↓(왼쪽 숲길을 따라 올라 가자..........)

↓(쉼터와 함께......)


↓(신배나무골 갈림길이 나오고........)

↓(무우 한조각씩 나눠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왼쪽 급사면 오르막길을 올라 가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로프구간을 통과하고........)



↓(잠시 한숨 돌린 뒤.........)

↓(흥업 갈림길에 도착하여..........)


↓(두번째 로프구간을 거쳐서...........)

↓(아름드리 소나무를 배경으로 폼한번 잡아 보고........)

↓(어느새 명봉산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명봉산 정상에서 주변 풍경을 조망하다가...........)




↓(다시 내리막길을 내려와.........)

↓(헬기장이 있는 안부에 도착하여..........)

↓(진수성찬의 점심상을 차립니다...........)





↓(식사를 마치고 하산길에 나서..........)


↓(산등성이를 내려오는데 땅이 얼고 미끄러워 상당히 주의를 요하게 하고........)


↓(절터를 거쳐.........)

↓(남매 소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뒤풀이를 즐겁게 해 준 그루터기님 부부)

↓(하산길 발걸음을 계속하여...........)


↓(운동시설이 있는 쉼터에서 주스 한잔씩 마시고.........)



↓(단체로 기념사진 한장 더 박은 뒤...........)

↓(발걸음을 계속하여.........)


↓(대형 안내도와..........)


↓(족구장을 지나.........)

↓(명봉원 축사에서...........)

↓(배추 한조각 던져 주자 이녀석들이 우르르 몰려 듭니다........)



↓(아름드리 느티나무를 다시한번 구경하고..........)



↓(건등저수지 옆 주차장에 도착하여...........)

↓(3시간반 동안의 짧은 산행을 마치고...........)

↓(이 총무님이 준비해 온 홍어회 무침으로 뒤풀이를 즐기다가..........)




↓(이른 시간에 서울로 돌아 와............)

↓(모두들 그냥 가기가 아쉬웠는지...........)

↓(김판덕님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러..........)

↓(뒤풀이 여흥시간을 즐기다가........)




↓(노래방에서 노래 한곡조씩 뽑는 걸로 마무리를 합니다............)




↓(허리벨트 섹소폰을 불어대는 박장범님)

첫댓글 개인별 인물사진은 "산행풍경"란에 올려 두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복사해 가시기 바랍니다
봉천 마지막 산행을 함께해서 제 사진도 몇장 있네요 그리고 항상 산행후기를 올려 추억을 간직하도록 한 박부회장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송밤에 뵈요.
어제도 조문가셨다가 늦게 귀가하신줄로 아는디요 고생하셨어요 송년회때 상 많이 드리라고 할께요
울
회원님들 모두는 박병장님 덕에 항상 산행후기을 접하으로 해서 다시 한번 산행을 싫감나게 
길수 있어서 넘
좋았담니다.한해도 넘
수고 많았습니다.


이글만보고 읽다보면 산하나는 정복하고 갑니다 아주 실감나고 정갈하게 글도잘쓰시고 조목조목 그림도 올려주시고 아무튼 몇분고생하시는 댓가로 편안하게 잘보고갑니다
올 한해도 후기로 울님들에게 많은 추억과 줄거움을 준 박병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 많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