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들 계셨군요
마치 가족을 잃어버린 것 같은 상실감에
힘들었는데 마음이 놓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네...원글님도 오늘 즐거운하루...요...^^
이제 생각나서부랴부랴 들어왓네요이게 먼일이래요~~~?
조간신문 같은 존재 82가 안되니 세상이 멈춘 느낌 ㅠㅠ밤새 복구 안되고 여전히 ㅠㅠㅠㅠㅠ아놔, 슬퍼요 ㅠㅠㅠㅠ
저도 지금 일어나자마자 82들어갔는데 아직도 네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ㅠㅠㅠ
언제 괜찮아 질까요?시간 날때마다 들어가는 곳이 닫혀있으니....ㅜㅜ
여기가 생각 나더라구요...ㅎㅎㅎㅎ
첫댓글 네...원글님도 오늘 즐거운하루...요...^^
이제 생각나서
부랴부랴 들어왓네요
이게 먼일이래요~~~?
조간신문 같은 존재 82가 안되니 세상이 멈춘 느낌 ㅠㅠ
밤새 복구 안되고 여전히 ㅠㅠㅠㅠㅠ아놔, 슬퍼요 ㅠㅠㅠㅠ
저도 지금 일어나자마자 82들어갔는데 아직도 네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ㅠㅠㅠ
언제 괜찮아 질까요?
시간 날때마다 들어가는 곳이 닫혀있으니....ㅜㅜ
여기가 생각 나더라구요...ㅎㅎㅎㅎ